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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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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얼씬도 못하게 하는 10가지 생활 습관 박경옥.전도사 21.05.31 19:07 1.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관절도 버틸 수 있는 몸무게의 한계가 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에 압력을 줘서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을 줄일 때 음식만 줄이면 영양이 부족해서 뼈와 관절이 약해지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통해 꾸준히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2.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무리한 운동은 관절 건강에 해롭지만 적절한 운동으로 근력을 강화하고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를 넓게 해주면 이롭다. 전문 교수는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이 특히 관절에 좋은 운동”이라고 추천한다. 운동 효과가 좋다고 높은 산을 등산하면 오히려 관절에 무리가 가므로 등산을 하고 싶다면 올레 길 같은 평탄한 코스를 걷는다..
의사도 인정한 민간요법 12 예수,코리아 21.06.01 08:16 의사도 인정한 민간요법 12
암과 싸워주는 25가지 특급식품 해피딜리버리 ・ 2021. 4. 25. 13:24 ​ ? 암과 싸워주는 25가지 특급식품 ? ​ 1. 홍삼, 인삼 - 가까이 있으면서 몰랐던 항암효과 ​2. 율무 - 결장암 탁월한 항암효과 3. 고구마 - 하루 반개로 대장암과 암을 예방 4. 콩 - 유방암, 전립선암에 좋음 ​5. 된장, 청국장 - 콩의 발효 과정에서 더욱 높아지는 항암효과 ​ 6. 등 푸른 생선 - DHA로 암 예방하고 장수 ​7. 새우젓 - 면역력을 증가 시켜 암 예방 ​8. 녹황색 채소 - 케일 항암작용 면역력 증가 ​9. 브로콜리 - 유방암 대장암에 효과 큰 설포라판 풍부 ​10. 새싹 채소 - 암 예방 각종 영양소 풍부 ​ 11. 양배추 - 위, 대장, 직장암 등에 좋음 ​12. 신선초 - 흡연자 항산화 효과 높임 ​13. 시금..
[현장연결] 질병청 "국내 첫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사례..건강상태 문제 없어" 이규엽 입력 2021. 05. 31. 14:49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설명합니다. 현장 연결해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https://tv.kakao.com/channel/1391/cliplink/419556404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5월 31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예방접종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국민의 10.5%인 540만4,000명이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마쳤습니다. 60세 이상 어르신 등의 사전예약은 어제까지 650만 명 정도가 예약을 완료하여 예약률은 68.7%입니다. 특히 70대 이상 어르신들에 이어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예약률도 70%가 넘어선 상황입니다. 사전예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접종시작일을 기다려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
[생체(生體) 나이를 젊게 하는 방법(젊게 사는 비법) 78가지] 박경옥.전도사 21.05.30 19:30 즉각(卽刻) 효과(效果)가 나는 방법(方法)들 1. 35세 이상 남자와 40세 이상 여자는 하루 한 알(325㎎) 아스피린을 복용하라. 아스피린은 피를 묽게 해서 심장병, 뇌졸중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90일 이내에 0.9년 젊어지고, 3년 이내에 2.2년 젊어짐 2. 엽산(葉酸·folic acid: 비타민 B복합체의 일종) 보충제를 하루 600~800마이크로그램(μg)복용하라. ==> 1.2년 젊어짐) 3. 매일 비타민 B6를 6㎎ 복용하라. ==> 0.4년 젊어짐 4. 매일 비타민 B12 보충제를 25㎎ 복용하라. ==> 0.6년 젊어짐 5. 매일 식품이나 보충제로 칼슘(여자 (여자 1200㎎, 남자 1000㎎)을 복용하라. 60세 이상은 400㎎ ..
[더오래]굽고, 찌고, 말리면 약이 되는 독성 식물 [중앙일보] 2021.05.31 07:00 [더,오래] 박용환의 면역보감(102) "원장님, 채식이 좋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채식이 몸에 나쁘다는 의견이 있더라구요." 어느 날, 환자분이 치료받으러 와 나를 보자마자 흥분해서 이야기한다. "아니 글쎄 토마토가 슈퍼푸드라면서 좋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몸에 엄청 안 좋대요. 렉틴이란 게 있다나? 그럼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게 다 거짓말이에요?"라며 말을 급하게 이어간다. 아, 또 렉틴이라는 것을 질문하는구나 싶다. 최근 이와 비슷한 질문이 늘어났다. 스티븐 건드리 박사의 『플랜트 패러독스』라는 책이 그만큼 많이 읽혔나 보다. 플랜트 패러독스, 말 그대로 지금까지 식물이 몸에 좋다고 이야기했는데 알고 보니 ‘아니다’라는 내용이다. 책의 내용이 맞다 틀리다..
12가지의 효능을 가진 당근 예수,코리아 21.05.26 04:04 1. 빈혈 예방에 좋은 당근 철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당근은 빈혈예방을 해주는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2. 면역력 강화 및 위경련에 좋은 당근 당근에는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약해진 내장기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3. 다이어트에 좋은 당근 체내에 쌓인 숙변을 제거해주는 당근을 먹게 되면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4. 탈모예방에 좋은 당근 당근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두피 세포의 손상을 막아주고 두피의 수분함유를 적절하게 유지하여 탈모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5. 장치료에 좋은 당근 당근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숙변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이런 당근 주스 효능은 변비를 막아주는 효과를..
"껌 쩝쩝거리는 소리 너무 짜증 나?"..○○ 의심해야 입력 2021. 05. 25. 14:50 수정 2021. 05. 25. 16:33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 직장인 김모(33) 씨는 유난히 음식물을 쩝쩝거리는 소리가 불편하다. 부모가 “입을 다물고 음식물을 씹으라”며 식사예절을 엄하게 가르친 적도 없는데 누군가 쩝쩝거릴 때마다 입맛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머리까지 아플 지경이다. 김씨는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싶어 인터넷에 검색해봤더니 이런 반응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더라”며 당혹감을 표했다. 쩝쩝거리며 식사하는 소리, 시계 초침 소리, 풍선껌을 터뜨리는 소리 등 특정 소음에 불편함을 느끼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증상인 ‘미소포니아(청각과민증)’. 미소포니아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청각이 아닌, 소리를 인지하는 ‘뇌’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