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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교회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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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그리스도인의 음주는 대수롭지 않은 아디아포라인가? 예수,코리아22.07.16 10:55 불편한 진실, 그리스도인의 음주는 대수롭지 않은 아디아포라인가? 정이철 2022.07.09 11:06 - 정양호 선교사(KPM) 최근 남아공 동쪽 항구도시의 이스트런던 주말 한 술집에서 술을 즐기며 생일 파티에 참가했던 10대 청소년 22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 전세계 뉴스를 탔다. 공교롭게도 이곳은 선교사가 개척한 “생수교회”가 있는 곳이기도 하여 충격이 너무 커 그리스도인의 음주 문제를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다는 경각심이 생겼다. 옛날 어린 시절에 보리나 쌀 추수철이나 명절에는 전국적으로 거의 집집마다 막걸리를 만들어 어른이나 아이들 할 것 없이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모습 속에 음주 문제가 얼마나 큰 사회 문제였는가를 엿보게 한다. 이런 파괴적인 음주 문화 속..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개역개정 성경 [역대하 20장] 1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1)마온 사람들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2 어떤 사람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전하여 이르되 큰 무리가 바다 저쪽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 하니 3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4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5 여호사밧이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회중 가운데 서서 6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들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주와 맞설 사람이..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로마서 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가정의 달 대표기도문] [가정을 위한 기도문] 영원한 생명으로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가정의 달 5월이 계절의 여왕으로 축복받으며 등극하여 각종 행복한 날들에 소망의 씨앗을 뿌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계절의 변화를 바라보며, 신령하고 기묘하여 감히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신묘막측 하신 초월하고 신비로운 솜씨에 감탄하여,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리며 경배합니다. 2022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믿음의 백성들이 회개하는 심령으로, 가정과 부모와 부부와 자녀와 가족 공동체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5월에 가정과 관련된 날들로, 5일은 어린이 날, 8일은 어버이 날, 15일은 스승의 날, 21일은 부부의 날 등을 기념하며 기도할 때,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의 합당한 은혜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화목하게 하시는 하나님..
[김명혁 목사 설교] 주일 성수, 하나님 가장 기뻐하시는 귀중한 신앙 “주일 성수 대신 금·토요일 예배? 귀신 들린 것” 크리스천투네이 2022.05.01 16:53 매주 전국 작은교회를 직접 찾아가 말씀을 전하고 선물을 나눠주시는 본지 편집고문 김명혁 목사님께서 5월 1일 서울 개포동 사랑의빛교회에 설교하신 내용을 소개합니다. 김 목사님은 2016년 11월 27일 주일 사랑의빛교회를 첫 방문해, 이날 열 세번째로 설교를 전하셨습니다. -편집자 주 장소: 서울 개포동 사랑의빛교회 일시: 2022년 5월 1일 본문: 출애굽기 20:8-11, 마태복음 12:8 오늘날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주일 성수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점점 주일 저녁 예배를 폐지하고 주일 오후 예배로 대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주일 성수의 귀중한 신앙’이란 제목..
산유국이 된 이스라엘 받은 글 2022. 4. 23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산유국들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석유가 한 방울도 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한 고통이 말할 나위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을 미워하는 주변의 아랍 산유국들이 이스라엘에게는 석유 공급을 금하는 탓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석유를 수출하는 나라로 바뀌었습니다. 소련에서 이민 온 한 청년 탓이었습니다. ‘루스킨’이란 이름의 이 청년은 소련서 지질학과를 졸업한 후 석유 채굴 회사에서 10여년 근무하다 이스라엘로 이주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그가 이스라엘로 와보니 산유국들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정작 이스라엘만큼은 석유가 한 방울도 나지 않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가 생각하기를 이스라엘 땅에도 어딘가에 석유가 묻혀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
시편 121편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I look to the hills! Where will I find help?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It will come from the LORD, who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The LORD is your protector, and he won't go to sleep or let you stumble.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The protector of Israel doesn't doze or ever get drowsy. 5 여호와는 너를 ..
성령 역사 없는 예배, 하나님께 뇌물 드리는 것 예수,코리아 22.04.11 06:00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입력 : 2022.04.10 15:48 개혁신학회, ‘예배 회복’ 주제 제36차 학술대회 예배가 영과 진리 안에서 드려져야 한다는 의미는 인간 내면 심령의 일이자, 계시된 실재 향한 응답 예배, 더러워진 시공간 구속 사역으로 새롭게 창조 하나님께 오는 생명·기쁨 누리게 하기 위한 부르심 개혁신학회(회장 박응규 교수) 제36차 학술대회가 ‘예배 회복’을 주제로 9일 서울 사당동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교수)에서 개최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예배의 본질적 요소의 회복에 관한 연구: 예배에서의 복음과 능력의 회복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최근 80쇄 기념 개정판을 출간한 김남준 목사(열린교회)가 주제발표를 전했다. 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