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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직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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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상한 자동차 핸들 톱 6 더드라이브 2021. 01. 31. 11:39 출처 auto.v.daum.net/v/c7qQ7a2Sq0 현재 시장에 있는 자동차의 핸들은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받아들여진다. 몇몇을 빼고는 대부분의 핸들은 둥글거나 아래가 평평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 핸들이 항상 이런 디자인인 것은 아니었다. 과거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노린 콘셉트 차량에선 다양한 형태의 핸들이 구현된 바 있다. 출시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회자되는 이상한 6개의 자동차 핸들을 외신 모터1이 선정했다. 1. 2011 혼다 EV-스터 2011년 도쿄모터쇼에서 혼다는 차량 경량화를 위해 탄소 소재를 사용한 2인승 컨버터블 EV-스터 콘셉트를 공개했다. 하지만 핸들은 전형적인 디자인이 아닌 조이 스틱이었다. 2. ..
★UN 미래 보고서★ 2050년까지 20억개 일자리가 소멸되고 현존하는 일자리의 80%가 사라진다는 보고다.맥킨지 연구소가 일자리를 소멸시킬 9가지 신기술을 선정했다. *1 사물 인터넷 *2 클라우드 *3 첨단 로봇 *4 무인 자동차 *5 차세대 유전자 지도 *6 3D 프린터 *7 자원 탐사 신기술 *8 신재생 에너지 *9 나노기술 기술이 버스 안내양을 소멸시킨 것처럼 무인자동차는 운전기사를 소멸시킬 것이다.미국 4개 주에서 구글 무인자동차가 허가되었다. 수년 내에, 버스와 택시, 운수 업종이 소멸될 수 있다는 뜻이다. 충돌 제어시스템은, 교통사고를 소멸시킬 것이며,전기 자동차는 주유소를 소멸시킬 것이다. 3D 프린터는, 간단한 부품 제조로 시작하여 건물과 의학용 인조 피부, 프린트하기 시작했다. 3D 프린트 보급이 확충되면..
[CES 2021] CES, 과거의 영광을 이을 수 있을까 심재석 | 2021년 1월 12일 출처 https://byline.network/2021/01/12-105/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1’이 11일(현지시각) 닻을 올렸다.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는 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에서 CES 2021 전시회를 진행한다. CES는 IT를 넘어 거의 모든 산업이 주목하는 기술 박람회다. 매년 1월에 개최되는 이 행사는 한 해의 테크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처음에는 TV 신제품 전시회처럼 시작했지만 언젠가부터 일반 가전제품을 넘어 모든 IT 분야의 최신 기술 전시장이 됐다. 그리고 이제는 더 나아가 자동차, 헬스케어 등의 IT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였던 분야의 기술도 CES..
URL 출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URL(Uniform Resource Locator 또는 web address, 문화어 : 파일식별자, 유일자원지시기)은 네트워크 상에서 자원이 어디 있는지를 알려주기 위한 규약이다. 즉, 컴퓨터 네트워크와 검색 메커니즘에서의 위치를 지정하는, 웹 리소스에 대한 참조이다. 쉽게 말해서, 웹 페이지를 찾기위한 주소를 말한다. 흔히 웹 사이트 주소로 알고 있지만, URL은 웹 사이트 주소뿐만 아니라 컴퓨터 네트워크상의 자원을 모두 나타낼 수 있다. 그 주소에 접속하려면 해당 URL에 맞는 프로토콜을 알아야 하고, 그와 동일한 프로토콜로 접속해야 한다. FTP 프로토콜인 경우에는 FTP 클라이언트를 이용해야 하고, HTTP인 경우에는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야 한다. 텔넷의..
자기를 3년간 돌봐준 선생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제자들 [어제 들은 이야기] 위선과 갈등이 넘쳐나는 연말의 우리 사회 모습 1,000명을 넘긴 COVID19 감염 확진자로 만나기를 꺼리는 세태와 연일 여하 10도를 넘나드는 맹추위 속에서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따뜻함이 스며든다. 자기 학생을 3년 동안 차로 등교시킨 선생님 학비와 간식비를 대며 꾸준히 돌봐준 제자들이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이상종 교장을 부르는 호칭이다 “아버지!!!” 따뜻한 스승이 옆에 있어 행복하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종 교장 - 대교, '눈높이교육상' 수상(2019. 10. 1) - 선풀운동 전도사
"6개월후에 잘라주세요"… 혈세먹튀에 맛들인 황당한 청년들 180일 일하면 수급 요건 충족돼 기업, 채용돼도 단기근속 고충토로 5년간 5회 이상 1만2850명 달해 고용부, 반복수급 관련 이달 개선 김동준 기자 2020-12-14 19:03 "요즘 정부에서 실업급여를 막 퍼줘서 그런지 참 황당한 꼴을 다 겪네요." #. 14일 국내 한 정보기술(IT) 기업 A대표는 "청년들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당황스러운 상황에 자주 맞닥뜨린다"며 토로했다. 기업에 지원하는 청년들이 1~2년 장기근속은커녕 외려 몇 달 일하고 회사를 금방 떠난다는 것이다. 임금근로자 실업급여 수급 요건인 180일만 일할 수 있도록 해주고 소위 '잘라 달라'는 요구를 노골적으로 한다는 게 A대표의 전언이다. A대표는 "주기적으로 실업급여를 받고, 놀려는 일부 청년이나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성경 의학 칼럼] ‘일단 한번 해 보자’ 마음가짐 중요한 때 예수,코리아 20.12.13 06:54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9장 62절 말씀이다. 이 말씀으로 지금 바로 행동하라는 내용을 묵상해보자. ‘귀차니즘’이란 말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만사가 귀찮아 게으름 피우는 걸 귀차니즘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현대 문명이 잘되는 길은 귀차니즘이 활성화되는 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부지런하면 현대 문명이 발전하지 못한다. 사람들이 차 타는 대신 걷는 걸 좋아한다면 자동차 제조 회사는 물론이고 관련 산업도 성장하기 어렵다. 사람들이 늘 걸어 건강해지면 약국이나 병원 운영도 어려워진다. 일찍 잠자리에 드니 엔터테인먼트 사업이나 게임, 유흥업소도 망한다. 항상 음식도 만들어 먹는다면 외식..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직업] 수많은 일자리 태어나는 `직업빅뱅시대`…이공계 간다고 무조건 취업길 안열리죠 AI 등 이공계 일자리 크게 늘지만 창의성·감성 요구되는 분야도 많아 필요한 능력 그때그때 습득하게끔 스스로 설계하는 학습태도 갖춰야 매일경제 2020.09.23 08:01:05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직업 생활에서도 여러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이때에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기술의 일자리 위협을 우려만 할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은 차분하게 자신의 진로 토대를 쌓고 자신의 진로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이동 제한으로 온라인 쇼핑, 온라인 마케팅, 온라인 교육, 재택근무, 영상회의 등이 급증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5세대 이동통신, 클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