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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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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 상관없이 해야하는 16가지 도전 1. 웃어라. 2. 칭찬하라. 3. 사랑하라. 남부터 사랑하지 말고 본인부터 사랑하라.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가사는 본인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본다. 4. 책을 읽어라. 적어도 책에 쓸데없이 돈 들어간다고 생각하지 말라. 5. 자기 계발에 힘써라. 준비하라는 경고다. 운은 준비한 사람에게 오는 특권이다. 그리고 기회이며 희망이다. 6. 주말을 활용하라. 노는 일에만 몰두하지 말고 의미 있는 일에 신경을 써라. 본인이 필요로 하는 모임이나, 운동 등을 찾아라. 7. 운동을 하라. 돈 드는 쪽만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산행을 한다든가 아침에 걷는 것도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라. 8. 가족과 대화를 하라. 바쁘더라도 하루에 30분정도는 꾸준히 대화를 하라. 9. 긍정적인 ..
부유한 사람들의 몸에 밴 10가지 습관. 아상 사무사 22.04.13 14:03 부유한 사람들의 몸에 밴 10가지 습관 좋은점은 배워 실천하는 지혜를 생활화 합시다 1. 무엇이든 메모한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매일 아이디어를 메모했고, 그것은 종종 애플의 혁신적인 제품의 플랫폼으로 탄생했다. 2. 일의 경중을 따진다. 겉으로 중요해 보이는 업무가 사실은 가볍게 넘겨도 되는 일일 수도 있고, 손실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매일 운동한다. 운동을 하지 않는 일반적인 이유 중 하나로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지만, 부유한 사람들은 없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운동한다. 4. 작은 지출을 우습게 여기지 않는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 작은 지출이 모여 큰 손실이 될 수 있다. 부유한 사람들은 재산을 구..
운동 열심히 해도 그대로?..초보자들이 흔히 하는 3가지 실수 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입력 2022. 04. 12. 07:32 적절한 중량 택해야..초보자는 최대 무게의 50% (시사저널=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최근 근육의 건강상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헬스장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옷차림이 얇아지고 있다는 점도 미뤄둔 운동을 시작할 동기로 작용한다. 그러나 처음 헬스장이 처음인 초보자들의 경우, 수개월 간 열심히 운동을 해도 이렇다할 몸의 변화를 실감하지 못할 때가 많다. 헬스장 트레이너에게 전문 PT(Personal Training)를 받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겠으나, 만만치 않은 가격 앞에 망설여 지는 게 사실이다. 근육 성장을 방해하는 운동 초보자들의 실수 3가지와 해결법을 알아본다. ▲ 잘못된 중량 선택 웨이트 트레이닝에선 기구의 무게..
"눈이 이상해" '롱 코비드' 아이들..표현 서툴러 더 고통 장현은 입력 2022. 04. 08. 05:06 [코로나19 험난한 일상회복][코로나의 깊은 흔적, 롱 코비드] 확진자 아이 부모 4명 인터뷰 소아·청소년, 누적 확진자의 26%..후유증 호소 사례 늘어 집중력 저하·두통·장염.."눈알 빠진다" "학습능력 저하"도 올해 중학교 2학년인 정아무개군은 지난해 11월17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열흘간의 격리기간 동안 약간의 열과 인후통이 있었지만, 입원을 요하는 정도는 아니었다. ‘경증으로 넘어가나 보다’ 싶었지만, 문제는 격리해제 이후였다. 미세하게 느껴지던 후각·미각 상실이 한 달간 이어졌다. 모든 냄새가 썩은 휘발유 냄새로 느껴지고, 향수를 코앞에 가져다 대도 향을 맡을 수 없었다. 이상 후각이 점차 회복될 무렵, 갑자기 참을 수 없는 두통과 안압통이 ..
퇴직 후의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예수,코리아 22.04.03 07:25 퇴직 후의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고후 4:16) 퇴직 전인 오늘 내가 주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힘을 다해 애씀으로 멋진 퇴직 후의 삶을 살 수 있다 청소년기는 아침, 성년기는 낮, 노년기는 저녁이라고 한다. 저녁이 하루의 삼분의 일이듯, 노년은 인생의 삼분의 일로 긴 시간이다. 결코 허비할 수 없는 때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노년, 은퇴 후에도 독특하고 보람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복된 노년, 은퇴 후의 멋진 삶은 어떤 삶인가? 1. 점점 길어지는 퇴직 후의 삶 전에는 “20. 30. 20” 이었다. 20년 준비하고, 30년 일하고, 20년 은퇴 후 삶을 살았다. 그런데 “20. 30. 30”이 되더니 지금은 “20. 30. 40”으로 바뀌어 간다. 수..
커피를 마시면 간에 생기는 일 4 예수,코리아22.04.02 06:36 몸이 찌뿌듯한 아침, 커피를 마시면 기운이 난다. 커피는 당뇨를 막고 심장병 위험을 낮춘다. 커피는 또 간에 좋다. 알코올과 반대로 간을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것. 단 커피가 주는 이득을 고스란히 챙기려면 설탕과 크림은 빼고 마셔야 한다. 커피는 간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 미국 ‘잇디스 닷컴’이 정리했다. ◆ 간 섬유증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 연구진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이들은 간 섬유증에 걸릴 확률이 낮았다. 간 섬유증이란 간에 흉터 조직이 축적되는, 즉 간이 딱딱해지는 현상. 다행인 것은 조기에 발견해 그 즉시 습관을 바꾸고 약을 먹는 등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상태가 호전된다는 점이다. ◆ 효소 간에는 독소 분해와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면역력..
생떽쥐베리의 ‘미소’ Saint-Tek-Gyberry's "Smile". 출처 www.misabong.com '어린 왕자’라는 아름다운 책을 쓴 안톤 드 생떽쥐베리 (1900-1944)는 나치 독일에 대항해서 전투기 조종사로 전투에참가했다가 목숨을 잃었다. 그는 체험을 바탕으로 한라는단편소설을 썼다. 내용은 이렇다. 전투 중에 적에게 포로가 되어서 감방에 갇혔다. 간수들의 경멸적인 시선과 거친 태도로 보아 다음 날 처형될 것이 분명하였다. 나는 극도로 신경이 곤두섰으며 고통을 참기 어려웠다. 나는 담배를 찾아 주머니를 뒤졌다. 다행히 한 개피를 발견했다. 손이 떨려서 그것을 겨우 입으로 가져갔다. 하지만 성냥이 없었다. 그들에게 모두 빼앗겨 버렸기 때문이다. 나는 창살 사이로 간수를 바라보았으나 나에게 곁눈질도 주지 않았다. 이미 죽은 거나 다름없는 나와 눈을 마주치려고 할 ..
좋은 글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석양.노을 22.02.13 18:59 ◈생각 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살아가면서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이 좋아지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