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관리/대화기술 (964)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 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 것은 //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 하는 말 한마디를 하는 것은 자신의 양동이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 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 열린 마음으로 두 눈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 두 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논쟁에서는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우리는 아무런 저항이나 감정 없이 스스로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경우가 자주 있다. 그러나 만일 다른 누군가 우리의 잘못을 지적하기라도 하면 몹시 분개하며 고집을 부린다. 우리는 믿음을 형성하는데 있어서는 놀라울 만큼 경솔하지만, 누군가 우리의 믿음을 빼앗아 가려 할 때에는 그 믿음에 쓸데.. 감사 기도 미사봉에서 펌 감사 기도 2007.09.18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고독의 수렁에 내 던져 주심도 감사합니다. 그것은 당신과 내가 가까워지는 기회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되게 틀어 주심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의 교만이 반성될 수 있습니다. .. 미숙한 사람, 성숙한 사람 | | | 미숙한 사람은 자기와 닮은 사람만 좋아하고 성숙한 사람은 자기와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 미숙한 사람은 인연도 악연으로 만들고 성숙한 사람은 악연이야말로 인연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미숙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찾지만 성숙한 사람은 꼭 해야만 하는 일들.. 위약 효과 (Placebo Effect) Posted 2006/06/22 21:47 by 윈드러너 의학에서 위약이란 비활성적(의학적으로는 중성적인)인 물질을 가리키는 용어로서, 실제로는 치료의 효력을 갖고 있지 않지만, 그것이 치료의 힘이 있다고 믿는 환자에게 복용시키는 것입니다. 고대 의사들이 악어 똥, 돼지이빨, 혹은 잔혹한 죽임을 당한 사람의 두개골.. ‘블로그의 재발견’...미디어로 인정 전통 미디어 ‘신문’ 위협...어그리게이터 영향 커 국내에서도 여전히 세력이 강해지고 있는 블로그가 미국, 중국에서도 그 존재의미를 인정받으며 기존 미디어를 강력히 위협하고 있다. 최근 미국 연방선거위원회(FEC : Federal Election Commission)는 블로그를 미디어의 한 유형으로 인정한다는 의견을 밝.. 언어의 경제학 307 “부모가 부모의 역할을 해내지 못했을 때 화폐 경제의 생산성은 얼마나 큰 손실을 입게 될까?” 이 질문은 앨빈 토플러가 그의 저서 <부의 미래(Revolutionary Wealth)>에서 독자들에게 한 것이다. 좀 부연하자면 이렇다. 부모가 아이를 기르면서 ‘단체나 지역사회에서 타인과 함께 일할 수 있는 행.. 이전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