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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기타/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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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강에서 300kg 초대형 메기 잡아 `괴물인줄 알았다` 강에서 300kg 초대형 메기 잡아 '괴물인줄 알았다' 태국의 메콩강에서 무려 300kg에 가까운 초대형 메기를 낚아 화제가 되고 있다. 태국 현지 신문 등 해외 언론들은 메콩강에서 현지 어부가 무려 293kg에 달하는 초대형 메기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메기를 잡은 이 어부는 처음에 너무 무거워 그물이 강바닥..
팔뚝만한 우럭 잡으러 태안에 가볼까 어획량 풍부해 ‘바다낚시’ 메카로 지난해 낚시객 25만명으로 급증 “경치 구경하고 매운탕도 끓이고…” 태안=우정식 기자 jswoo@chosun.com 조선일보 2007.06.16 충남 태안이 ‘바다낚시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연일 낚시객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주말이면 태안군 주요 항·포구는 빈 ..
낚시통치학개론 2004/08/19 낚시X파일의 글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표준낚시백과사전』을 편찬한 서동찬씨가 쓴 것입니다. 본인의 동의를 얻어 이 세상에 올립니다. 보고 즐기시는 것은 자유롭습니다만 출판 등의 목적으로는 별도의 동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는 전문적인 낚시얘기가 많이 나오지만 낚시를 취..
첨단 찌 맞춤 조대감http://cafe.naver.com/tojongnacsi/2410 어떻게 현장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까? 학창시절에 가끔 이런 농담을 한적이 있을 것이다. "가방크다고 공부 잘하냐? 낚시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큼직한 낚시가방에 값비싼 낚시장비를 가득 넣고 그것도 모자라 자동차 트렁크에도 여분의 낚시 장비를 가득 시..
낚시에 대한 단상(2)-강태공(姜太公)과 낚시 흔히 사람들은 낚시꾼을 통칭 부를 때 강태공이라 한다. 왠일일까? 그는 과연 얼마나 낚시를 잘 하는 고수였기에 수많은 세월을 지나 오면서 아직도 낚시인의 별칭이나 혹은 애칭으로 불리워지고 있는가? 강태공(姜太公), 기원전 12세기경. 중국 주(周)왕조 시대의 실존인물로서 염제의 후손으로, 본명..
[스크랩] 세계적 명소 카타리나 아일랜드 헬기까지 구비해 놓고 이 배로 롱비치에서 카타리나 섬까지 1시간 걸려 갑니다 카 카타리나 섬에 별장입니다 롱비치에서 배타고 한시간 갑니다 해뜰때 출발 하여 배를 타고 갔어요 역시 카타리나 섬 별장들입니다 언덕위에 숙박 시설들 입니다 카타리나 간이 카지노 카타리나 숙막시설들 안전을 대비..
[스크랩] 이정도는 잡아야 손맛이 나는데 지구촌의 초대형 민물고기들 바다처럼 넓은 아마존강이나 바이칼호에는 아직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거대한 민물고기가 살고 있다는 주장이 어류학자 사이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유라시아 대륙의 큰 강과 호수에서, 아메리카 대륙의 열기 가득한 늪지에서, 그리고 신비에 싸인 아프리카 대륙의 ..
[스크랩] 대어의 손맛 그것이 알고싶다. "이 물고기 한 마리면 몇 십 명은 충분히 먹을 수 있겠네요!" 일반 성인남자의 몸 크기만한 대형 바다 물고기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해외의 어느 바다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은 엄청난 크기 때문에 물고기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이다. 물 속에서 엄청난 크기의 대형 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