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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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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에 대한 이야기 공자말씀 樹欲靜而風不止 (수욕정이풍부지) 子欲養而親不待 (자욕양이친부대) 往而不可追者年也 (왕이불가추자년야) 去而不見者親也 (거이불견자친야) 한시외전(韓詩外傳)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이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시지 않는다 한번 흘러간 세월은 다시 쫓아갈 수 없고 가시면 다시 볼 수 없는 것은 부모이다. https://cafe.daum.net/12107235/j15D/594?q=%E6%A8%B9%E6%AC%B2%E9%9D%9C%E8%80%8C%E9%A2%A8%E4%B8%8D%E6%AD%A2&re=1
미국 타임지에 실린“부모의 자녀교육”특집에 나오는 경고 ♡ 미국 타임지에 실린“부모의 자녀교육”특집에 나오는 경고. ♡ 1. 부모는 자신의 정서적인 불안을 아이들에게 발산하지 말라. 알콜 중독자인 아버지가 집에 들어와 부인을 폭행하자 속상한 어머니는 아들에게 화풀이를 하여 아들의 뺨을 때렸습니다. 결국 그 일로 아이는 반항아가 되고 집을 나가 탈선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부부간의 다툼이 자녀의 상처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 아이들이 부모에게 말 할 때 똑바로 바라보고 잘 들어주어라. 6살부터 12살까지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충분히 자기 의사를 밝힐 수 있고 언어도 구사할 수 있으며 호기심이 많아 부모에게 지속적으로 질문을 합니다. 어느 교육가의 말에 따르면 아이들은 태어나서 15살이 될 때까지 약 50만 번 정도 부모에게 질문을 하는데..
[가정의 달 대표기도문] [가정을 위한 기도문] 영원한 생명으로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가정의 달 5월이 계절의 여왕으로 축복받으며 등극하여 각종 행복한 날들에 소망의 씨앗을 뿌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계절의 변화를 바라보며, 신령하고 기묘하여 감히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신묘막측 하신 초월하고 신비로운 솜씨에 감탄하여,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리며 경배합니다. 2022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믿음의 백성들이 회개하는 심령으로, 가정과 부모와 부부와 자녀와 가족 공동체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5월에 가정과 관련된 날들로, 5일은 어린이 날, 8일은 어버이 날, 15일은 스승의 날, 21일은 부부의 날 등을 기념하며 기도할 때,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의 합당한 은혜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화목하게 하시는 하나님..
찬송가 진짜 잘 부르는 방법 예수,코리아 22.05.05 06:07 https://www.youtube.com/watch?v=0rM2osylyn8&t=470s
목회자, ‘한국교회 7가지 죄’ 회개하자 예수,코리아 22.04.27 05:14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13일 경기도 부천시 소재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국교회: 예배, 훈련, 경건’이라는 주제로 제77차 온라인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1부 개회예배는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의 사회로, 조기연 서울신대 부총장의 기도, 하도균 서울신대 교무처장의 성경봉독, 황덕형 총장의 설교, 축도, 환영사, 장세훈 국제신대 총무의 광고 순서로 진행됐다. 설교를 맡은 황덕형 총장은 고린도후서 10장 1~6절 말씀을 가지고 설교했다. 황 총장은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의 사정으로 인해 쓰여 진 편지이다. 여기서 바울은 자신의 사..
[김명혁 목사 설교] 주일 성수, 하나님 가장 기뻐하시는 귀중한 신앙 “주일 성수 대신 금·토요일 예배? 귀신 들린 것” 크리스천투네이 2022.05.01 16:53 매주 전국 작은교회를 직접 찾아가 말씀을 전하고 선물을 나눠주시는 본지 편집고문 김명혁 목사님께서 5월 1일 서울 개포동 사랑의빛교회에 설교하신 내용을 소개합니다. 김 목사님은 2016년 11월 27일 주일 사랑의빛교회를 첫 방문해, 이날 열 세번째로 설교를 전하셨습니다. -편집자 주 장소: 서울 개포동 사랑의빛교회 일시: 2022년 5월 1일 본문: 출애굽기 20:8-11, 마태복음 12:8 오늘날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주일 성수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점점 주일 저녁 예배를 폐지하고 주일 오후 예배로 대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주일 성수의 귀중한 신앙’이란 제목..
산유국이 된 이스라엘 받은 글 2022. 4. 23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산유국들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석유가 한 방울도 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한 고통이 말할 나위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을 미워하는 주변의 아랍 산유국들이 이스라엘에게는 석유 공급을 금하는 탓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석유를 수출하는 나라로 바뀌었습니다. 소련에서 이민 온 한 청년 탓이었습니다. ‘루스킨’이란 이름의 이 청년은 소련서 지질학과를 졸업한 후 석유 채굴 회사에서 10여년 근무하다 이스라엘로 이주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그가 이스라엘로 와보니 산유국들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정작 이스라엘만큼은 석유가 한 방울도 나지 않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가 생각하기를 이스라엘 땅에도 어딘가에 석유가 묻혀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
시편 121편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I look to the hills! Where will I find help?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It will come from the LORD, who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The LORD is your protector, and he won't go to sleep or let you stumble.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The protector of Israel doesn't doze or ever get drowsy. 5 여호와는 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