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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대화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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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잔소리, 싫은 잔소리 제 93 호 2007년 10월 04일 목요일 메인으로 전체기사 지난신문 구독신청 e서울교육소식 --> 좋은 잔소리, 싫은 잔소리 뛰어난 경영자들의 어록을 살펴보면 묘한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그들이 어릴 때 듣던 어머니의 가르침을 닮았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켈러허 회장의 인터뷰..
강권석 기업은행장 타계 나흘전 e메일 유훈 암으로 숨진 강권석 기업은행장 타계 나흘 전 e-메일 유훈 [중앙일보] 2007년 12월 01일(토) 오전 05:1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중앙일보 염태정]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과 부정적인 생각을 갖는 사람은 생과 사를 갈라 놓을 정도도 차이가 큽니다.” 강권석 중소기업은행장이 전 직원들에게 마지막 ..
복이 되는 말 ♣ 지혜가 담긴 인생의 도움말들..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기 주장 자기 주장의 반복 2007-10-29 비전이나 경영이념, 경영자의 의지를 전파하는 데 첫 술에 배부를 순 없다. 직원들은 최초 서너번까지는 ‘또 같은 소리하네’, 5∼6회 정도 되면 ‘아무래도 중요한가 보다’라고 생각한다. 10회 정도 되어야 경영자의 본심이 제대로 전달되어 반응을 보이게 된다. ■ 니이하..
좌우명 평생 실천할만한 좌우명(座右銘) 평생 실천할만한 좌우명(座右銘) // --> 자공(子貢)이 물었다. "사람이 평생 동안 실천할만한 한마디 좌우명이 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은 사람들과 마음을 함께 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행해지기를 원치 않는 일을 타인에게 행하지 마라" 논어에 나오..
알사탕으로 고객을 사로잡다 알사탕으로 고객을 사로잡다 세일즈를 할 때, 나는 출근하자마자 먼저 구멍가게에서 알사탕 다섯 개를 샀다. 다섯 개의 의미는, 다섯 명을 만나서 적어도 한 사람에 40분 이상 충분히 판매 상담을 하지 못하면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나 자신과의 약속이었다. 하루는 다섯 명을 다 만난 줄 알고 집으..
걸림돌과 디딤돌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많은 삶의 돌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고 생각 됩니다 그 돌을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5분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