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기타/책 읽기 (2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5개 핵심 문장’으로 압축한 2007 한국 첫째, “월급은 88만원, 그래도 기죽지 않는다”였다. 기꺼이 20대에게 바쳐진 이 문장. 그들은 저임금과 취업난과 고용 불안에 시달리면서도 앞선 세대가 갖지 못한 낙천성과 창의성을 보여줬다. 둘째로는 올해가 주요 재테크의 무게중심이 부동산에서 주식과 펀드로 이행한 원년이라고 평가하고, 이.. 처칠 처칠, 그 안의 `우주`를 보라 처칠을 읽는 40가지 방법 / 그레첸 루빈 지음 처칠의 트레이드마크인 `승리의 브이 사인`. 65세를 갓 넘은 내 모습은 키가 작고 뚱뚱하며 등은 굽고 턱은 돌출돼 있습니다. 물론 22살 때는 영화배우 뺨치는 외모로 화려한 정장이 어울리기도 했죠. 나는 변치 않는 불독이며 .. 명품 브랜드 만들려면 한국경제 2007-12-14 명품 브랜드 만들려면 제품에 전설을 입혀라 패션계에서 시작된 럭셔리 열풍이 이제는 휴대폰과 식품,아파트,서비스 등 전 업종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 국내 기업들에도 '럭셔리'는 높은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브랜드들과 경쟁하기 위.. 천재를 이긴 천재들 눈에 띄는 이 주의 과학책 200명의 과학사 천재 가운데 22명을 선정하여 가장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궁극적으로 만들어 준 자연철학자와 과학자들, 그들의 삶과 정신의 핵심에 접근하고 그 주변의 풍경을 그려냄으로써 과학적 사유의 발전을 되짚는 ‘과학사 오디세이’ 책. 200명의 과학사 .. 그들은 왜 오늘도 산과 싸우는가 http://books.chosun.com 등반가 44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알프스의 험준한 봉우리 아이거. 특히 아이거의 북벽은 1천800m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시도때도 없이 일어나는 낙석과 눈사태로 세계 3대 난코스로 꼽힌다. 이탈리아의 등반가였던 스테파노 롱기는 정상 아래 암벽에서 로프에 매달린 채 숨졌지만.. 133명 인생으로 본 '먹고 살기'의 위대함, 그리고 비루함 한국일보 2007. 12. 7 일(Working) / 스티즈 터클 지음ㆍ노승영 옮김 / 이매진 발행ㆍ880쪽ㆍ1만8,000원 저자는 "일상의 모멸감에 대해 야기하고 싶었다"며 "상처 입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에게 바친다"고 썼다. 각 캠프마다 고질적 청년 실업 해소 처방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취업 연령대의 우리 청년들.. "공학은 세샹과의 '소통'입니다" "공학은 세샹과의 '소통'입니다" 국민대 자동차기계공학부 한화택 교수 ▲ 국민대 자동차기계공학부 한화택 교수. ⓒ 2007 상반기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공학으로 세상을 말한다’의 저자 한화택 국민대 자동차기계공학부 교수를 만났다. 한달음에 도착한 한화택 교수 연구실의 아날로그적 감성이 .. 책 속에 길이 있다. 그 길로 가자! 제 96 호 2007년 10월 25일 목요일 메인으로 전체기사 지난신문 구독신청 e서울교육소식 책 속에 길이 있다. 그 길로 가자! 누구나 아는 답, ‘책 읽는 나라가 앞서간다.’ 올 여름 어느 날, 모 일간지에 ‘러시아가 국민독서 운동에 나섰다.’는 칼럼이 실렸다. 공산주의 붕괴 전, 국민 독서시간이 일주일 ..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