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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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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신정아는 과연 팜므파탈인가 매일경제 2007.10.07 한국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신정아 씨를 몇몇 사람들이 `한국의 팜므파탈`이라고 표현하는 걸 봤다. 사건을 극적으로 묘사하기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왠지 격이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든다. `팜므파탈(femme fatale)`이라는 프랑스어는 `치명적 여인`이나 `운명적 여인`이라는 뜻이다...
1000년 세월을 버틴 나무들의 비결 [Why] 주진순·국립수목원 임업연구관 조선일보 2007.10.05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소망은 병들지 않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진나라를 세운 전제군주 진시황은 불로장생의 명약을 구하려 온 천지를 헤맸고,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도 몸에 좋다는 약은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
[스크랩] 휴대폰을 쓰다 보면 일일이 메뉴를 찾아 기능을 실행해야 하고, 받기 싫은 전화가 오면 받지도 못하고 끄지도 못해 불편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제 그런 귀찮음은 훌훌 털어버려도 좋다. 애니콜과 스카이의 숨은 기능을 잘 활용하면 몇 가지 버튼 조작만으로 원하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기 때문. ..
[스크랩] 24년전 9월 26일.. 우발적 핵전쟁 막은 구 소련의 중령 (사진 : 페트로프 중령 헌정 사이트 중에서) 9월 26일은 인류의 마지막 날이 될 수도 있었지만, 구소련의 스타니슬라프 페트로프 중령(1939년생)이 그 사태를 막았다. 26일 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은 페트로프 중령은 1983년 9월 26일 모스크바 인근의 비밀 핵벙커 세르푸호프-5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자정..
[스크랩] 성경 최단기간 붓글씨 필사로 한국기네스 1077일 동안 3890m 길이의 화선지에 붓글씨로 성경을 두 차례 적어 ‘최단기간 및 최장 성경 필사’로 한국기네스에 올랐다. 한국기록원은 27일 3년 동안 붓펜과 붓으로 성경(신약, 구약) 전서를 최단기간에 필사한 이태식(64·경남 김해시 장유면·사진)씨에게 한국기록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
[스크랩] 다재다능하고 신기한 의자 왠지 금방이라도 홀라당 넘어갈 것처럼 불안해 보이는 의자인데, 누워 있는 모델의 표정은 평온하기가 이를 데 없군요;; 앉아 보면 뭔가 무중력에 가까운 감각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만... 노르웨이의 베이비용품 메이커인 Stokke가 만든 Gravity Chair는 총 3가지 사용법이 있는 의자입니다. 첫 번째는 보통 ..
[스크랩] 세계의 가장 큰 동물들 1. 세상에서 가장 큰 소! 무게는 1.25톤 이라 하고 고기로 치면 작은 부대 하나를 먹일 수 있는 양이라한다. 3,500개의 비프 버거를 만들수 있고 7,500개의 소세지를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큰 만큼 먹이도 많이 먹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 생김~~ 2.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 사진 보고 완전 깜짝 놀람! 저게 ..
[스크랩] 영국의 기우뚱 기울어진 건물 영국 웨스트 미들랜즈(West Midlands) 힘리(Himley)에 있는 펍(pub), "The Crooked House". 오래전 수년동안에 걸쳐 지하의 석탄 광산에서 지나치게 석탄을 채굴을 한 결과 지반이 내려 앉으면서 건물이 기울어지는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건물 외형과 마찬가지로 내부도 기울어져 있어 이 펍에서는 술을 아주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