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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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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출처 예수 코리아 박경옥 전도사 2020. 8. 29 제 8 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성경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요, 그리스도인에게 생명의 양식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명의 양식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그러면 영적인 큰 즐거움과 기쁨을 얻게 될 것입니다.(렘15:16) 링컨은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좋은 선물로, 인간을 현세와 내세에서 가장 행복하게 해 주는 모든 사실들이 성경 안에 계시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지 뮬러는 “나는 성경을 100번 통독하였으나 읽을 적마다 기쁨은 더하여지고 새 책을 읽는 것 같다.”라고 고백하였으며, 무디는 “나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했다. 그러나 믿음은 오는 것 같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로마서 10장 17절 말씀을 읽었다...
주일의 기원 출처 예수 코리아 2020. 8. 30 신약에는 문자적으로 ‘주의 날’을 뜻하는 ‘헤메라 (투)퀴리우’(고전 1:8;살전5:2;벧후3:10)와 ‘주님께 속한 날’을 뜻하는 ‘퀴리아케 헤메라’(계1:10)가 등장한다. 흔히 계1:10에 등장하는 ‘퀴리아케’를 '주일'이라고 부른다. 원래 ‘퀴리아케’는 매월 첫째날을 로마황제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던 로마제국의 관습과 용어를 그대로 차용하여, 매주의 첫째날을 만왕의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날로 기념하기 위해 초대교회가 사용하기 시작했다. 사도행전과 바울서신에 따르면, 초대교회는 안식후 첫날에 모여 성찬을 행하고, 복음을 강론하며, 헌금을 했다.(행20:7;고전 16:20) 또한 1세기 말에 기록된 요한계시록에 ‘퀴리아케’가 사용된 것은 주일을 기념하던 초대교..
주일성수가 무너진 한국교회를 통곡한다 예수 코리아 2020. 8. 30 정부로부터 교회에 공적모임인 주일예배를 자제해달라는 요청에, 오늘의 한국교회(주로 대형교회)가 이렇게 주일에 예배당 문을 쉽게 폐쇄하고, 인간의 편리함과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수많은 교회들이 인터넷예배와 영상예배로 각 가정에서 예배드리고 있는 오늘의 한국교회의 현실에 대해, 일생을 목회하고 성도들에게 주일성수를 강조해온 한국교회의 원로로서, 너무나 마음 아픈 심정으로 이글을 쓴다. 일제시대에도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순교해 온 한국교회요. 6.25의 전쟁 속에서도 주일성수를 강조하고 지켜 온 한국교회가 코로나바이러스의 두려움 때문에, 그리고 정부의 자제요청에 쉽게 교회의 문을 닫아버리는 한국교회를 바라보면서, 너무도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교우에게 알리는 공지사항 영락교회 목사님이 밴드에 올린글 공유 [ 공지 사항 ]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에게... 어제 뉴스로 마음이 많이 힘들고 또 속상하시죠?... 요즘 세상이 참 많이 이상해 진 것 같습니다.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로 두려움도 있지만 동시에 이것이 자연스럽게 통제의 수단이 되고 있는것을 보면서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8월 14일 전국적으로 의사들의 집회가 있었습니다. 서울에서만 2만명이 모였고 부산에서 2천명, 광주에서 1천명, 대구에서 3천명이상... 근데 의사라서 그런가요? 코로나와 관련된 기사는 하나도 안나온 것을 보며 이상했습니다. 또 박원순 서울시장의 자살로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최초로 서울특별시장으로 무려 5일이나 시내 한복판에서 장례를 치루며 무려 2만명 이상이 조문을 했습니다..
태풍대비 방법 태풍 이렇게 대비하세요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현재 제8호 태풍 '바비'가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에서 시속 13km로 동북동진하고 있다. 태풍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26일 밤부터 27일 사이 제주도와 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 예정이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2020/08/24
미국서 “한국 정부 교회 탄압 중단” 서명운동 크리스쳔 투데이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2020.08.24 17:38 쥬빌리 캠페인과 북한자유연합 주도 미국 내 인권단체들이 “한국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이용해 교회를 탄압하고 있다”며 이를 규탄하는 내용의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숄티 디펜스포럼 회장은 22일 “한국의 종교인들을 대상으로 문재인 정부가 놀라운 행동을 하고 있다”며 “팬데믹을 이용해 종교를 박해하고 있는 문 정부에 보내는 서한에 서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숄티 회장에 따르면, 이 서명운동은 종교자유를 위한 단체 ‘쥬빌리 캠페인’과 북한자유연합 창설 멤버 중 한 명이 주도하고 있다. ‘북한자유연합’은 미국 내 인권단체들의 연합 조직으로, 매년 4월 미 국회의사당, 백악관 등 워싱..
교회 교역자 간 갈등이 생기는 이유 '10가지' 베리타스 이지수 기자 Oct. 31, 2016 레이너 박사는 최근 자신의 칼럼에서 교회 사역자 간 갈등의 이유에 대해 다뤄 주목을 받고 있다. 교회 성장 전문가인 미국 남침례회 교회성장연구소 라이프웨이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최근 자신의 칼럼에서 교회 내 교역자들 간의 갈등 문제를 다뤘다. 현재 그의 이메일에는 이런 이야기들이 가득하다고 털어놨다. 톰 레이너 박사는 "갈등이 교회 교역자에게만 고유한 것은 아니다"면서도 "하지만 교회 교역자 갈등의 몇몇 이유들 중에는 이 관계들에 좀 더 배여있는 것처럼 보이는 무언가가 있다"며 10여 가지 핵심적인 이유를 제시했다. 그는 이메일 등으로 입수된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교회 내 교역자들 간 빈번한 갈등을 일으키는 10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지금부터 1년후 교회에 일어나는 변화 5가지 교회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지금부터 1년후 교회에 일어나는 변화 5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팬데믹 이전 교회 출석자 가운데 최소 20%가 교회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 숫자는 교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초기 지표는 이러한 손실 수준을 가리킨다. 팬데믹 이전 현장예배 참석자 중 일부는 디지털 예배만 참석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그룹의 대부분은 (현장예배에) 전혀 참석하지 않게 될 것이다. 2. 최근 역사상 어느 때보다 앞으로 12개월 동안 더 많은 목회자들이 목회직을 내려놓을 것이다. 목회자들은 고통을 겪게 된다. 하나 또는 몇가지 요인이 아니라 그들이 경험하는 끊임없는 비판과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