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관리 (4713) 썸네일형 리스트형 *** 대통령의 격 *** "대통령각하! 아들이 전방부대에서 총기사고로 죽어갑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병사 어머니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자정이었는데 대통령은 황급히 군용기를 타고 달려갔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대통령이 쎄부의 상공에서 비행기 사고로 운명했다는 비보가 들려왔습니다. 라몬 막사이사이 Ramon Magsaysay (1907-1957)는 필리핀 국민들의 영웅이며 우상입니다. 일본이 필리핀을 침략했을 때 그는 자원 입대 하였습니다. 비록 전쟁에서는 졌지만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그는 리더십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막사이사이가 이끄는 게릴라 부대는 사기가 넘쳤습니다. 1946년 그가 처음으로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을 때 옛날 게릴라부대 동료대원들이 선거운동에 필요한 자동차를 구입하는데 보태 쓰라면서 성금을 보.. [퍼옴] 문재인 한마디에 사라진 것들 이거 재밌네 ㅋㅋㅋ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들겠습니다 --->저녁 먹을 돈이 사라짐 K방역 잘하고 있습니다 --->백신이 사라짐 일자리 상황판으로 일자리 챙기겠습니다 --->일자리가 사라짐 소득주도 성장 하겠습니다 --->소득이 사라짐 최저임금 올리겠습니다 --->최저임금 줄 사장님이 사라짐 주 52시간 노동시간 제한하겠습니다 --->노동 할 곳이 사라짐 탈원전 하고 재생에너지 개발 하겠습니다 --->전기가 사라짐 탄소중립 정책 하겠습니다 --->나무가 사라짐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하겠습니다 --->평화(안보)가 사라짐 저출산 해소하겠습니다 --->출산이 사라짐 카드 수수료 없애겠습니다 --->카드혜택이 사라짐 코로나 거리두기 하겠습니다 --->자영업자가 사라짐 버스공영제 하겠습니다 --->버스 노선이 없어짐.. 우리의 말 한마디로 ‘살인’이 일어날 수 있다 예수코리아21.08.25 06:41 우리의 말 한마디로 ‘살인’이 일어날 수 있다 손동준 기자 승인 2021.08.24 09:06 실천하는 십계명, 다시 쓰는 신앙행전(27) 인격 살인 인터넷의 발달 이후 악플 문제는 우리 사회의 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다. ‘인격 살인’이라는 범주로 볼 때 무심결에 남긴 악플 하나라도 6계명을 범하는 죄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십계명의 여섯 번째 계명은 간단한 명령처럼 보이지만, 삶에서 적용하기 시작하면 가장 복잡한 문제가 된다. ‘전쟁에서의 살인은 십계명에 어긋나는가’, ‘정당방위로 사람을 죽여도 죄책을 물을 수 있는가’처럼 성경을 기준으로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판단이 엇갈리는 문제들이 존재한다. 사회가 고도화함에 따라 발생하는 몇몇 문제들은 더욱더 복잡한 문제를 낳.. [단독] 초기 ‘우한 폐렴’ 감염자 샘플서 유전자 변형 헤니파 바이러스 발견 오미드 고레이시 2021년 8월 26일 업데이트: 2021년 8월 26일공유 캐나다 국가 미생물연구소에서 우한연구소에 보낸 것과 같은 종류 당시 연구소-관리당국 사이 이메일에선 ‘중국계 연구원의 주선’ 설명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중공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초기 감염자 샘플에서, 캐나다 국가 미생물연구소에서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로 보낸 것과 같은 종류의 바이러스가 유전자 조작 실험을 거친 상태로 발견됐다. 스탠퍼드 의대 조교수를 역임한 의사 스티븐 케이 박사는 우한연구소 측이 지난 2019년 12월 글로벌 유전자은행인 젠뱅크(GenBank)에 등록한 ‘원인불명 폐렴’ 감염자 샘플을 확인해 이 같은 사실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퀘이 박사가 발견한 바이러스는 ‘헤니파(Henipah) 바이러스’로 이는 .. 9년 뒤면 잠재성장률 0%대..'일할 사람' 없는 나라 CBS노컷뉴스 이용문 기자 입력 2021. 08. 21. 06:03 [초저출생: 미래가 없다] 편집자 주 작아지는 대한민국을 피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덜 작아지도록, 더딘 속도로 오도록 대비할 수는 있습니다. 초저출생은 여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남녀 모두의 일입니다. 국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개인, 모든 세대의 일입니다. CBS는 연중기획 '초저출생: 미래가 없다'를 통해 저출산 대책의 명암을 짚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공존을 모색합니다. ▶birth.nocutnews.co.kr 15년 사이 반토막 난 잠재성장률 잠재성장률은 한 나라의 경제가 노동과 자본 등 생산요소를 총동원해 물가상승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이룰 수 있는 최대 성장률을 의미한다. 경제사전에 나오는 설명이다. 이런 잠재성장률이 하락한.. [칼럼] 미국 대공황과 뉴딜, 자의적 해석이 빚은 한국판 뉴딜 패착 ① THE EPOCH TIMES 조동근 2021년 8월 13일 업데이트: 2021년 8월 13일공유 1930년대 미국 대공황만큼 진실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도 드물다. 왜 대공황이 발발했고 그 과정은 어땠으며 통상 1~2년이면 침체에서 벗어날 수도 있지만 10년에 걸친 장기불황의 수렁에 갇혔는지에 대해 객관적인 이해가 태부족하다. 문재인 정부는 미국의 대공황에 대한 이해와 통찰이 결여된 채, “루즈벨트(F. Roosevelt) 대통령의 뉴딜 정책이 미국을 구한 것으로 오해하고”, 이를 전가(傳家)의 보도(寶刀)삼아 한국판 뉴딜 정책을 졸속으로 만들어 집행했다. 이 글에서는 1930년대 미국의 대공황의 원인과 경과 그리고 정책적 시사점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다음 글에서 문재인 정부의 ‘K-뉴딜’.. [김대중 칼럼] '문재인 5년'을 지울 '청소부'를... 조선일보 2021. 7. 13 김대중 칼럼니스트 야당의 정권 교체를 이룩할 다음 대통령은 누가, 어떤 사람이 돼야 하는가? 어떤 사람이 나와야 문재인 정권을 종식시킬 수 있는가? 대통령의 덕목(德目)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문재인 실정(失政)에 시달려온 국민들은 혜성 같은 구세주의 등장을 기대한다. 오랫동안 출중한 지도자의 출현에 목말라했던 전통 보수·우파로서는 세상을 바꿀 대통령을 고대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지금은 경세가(經世家)를 필요로 하는 시기가 아니다. 우리는 지금 이 난맥을 바로잡을 ‘청소부’가 필요하다. 우리는 ‘문재인’을 지우고 법치를 바로 세워 나라를 전통의 자유민주주의로 되돌려 놓는 데 방해가 되는 것들을 쳐낼 ‘싸움꾼’을 원한다. 대통령으로서의 식견과 안목과 자질을 두루 갖춘 .. ◎ 꽃이 주는 건강(健康)과 지혜(智慧). ◎ 꽃이 주는 건강(健康)과 지혜(智慧). 아상 사무사 21.08.02 14:55 ◎ 꽃이 주는 건강(健康)과 지혜(智慧). ◎ 꽃이 주는 건강과 지혜 고혈압에 좋은 후리지아 프리지아처럼 맑고 생쾌한 계열의 향기는 고혈압 환자 에게 좋다. 향기가 교감 신경에 직접 작용해 흥분된 신경을 억제하고, 혈압을 정상적인 수치로 되돌려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긴장감/심리적불안엔 -스토케시아 스토케시아는 부드럽고 맑은 향기가 흥분을 진정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나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직장인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상쾌한 느낌을 주는 꽃으로 불안정한 심리 상태나 불면증에 시달릴 때 놓아도 효과적이다. 숙면에 좋은- 안개꽃 휴식 공간인 침실에는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5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