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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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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관리의 중요성 마음이 미세한 입자?♧ 스티브 잡스가 수술대에 올라서야 깨달았던 것은 "그동안 반드시 읽어 야 할 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읽지 않은 책 한권이 있었는데, 그 책 의 제목은 '건강(健康)한 삶'이 다."라 고 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 것과 운동보다 도 마음관리에 중점을 두어 음식과 운동 : 20% , 마음 관리 : 80% 의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행복(幸福)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면역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T세 포)는 제 기능을 발휘합니다. 하지만 시기, 질투, 분노, 미움, 두려 움, 원망이나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 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가지면 T림프구가 변이되어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여러 가지 질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7월 22일) 보건복지부 2020.07.22 http://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402273&pageIndex=4&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0-07-22&endDate=2020-07-22&srchWord=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 ▲교회 방역 강화조치 조정방안, ▲이라크 건설근로자 이송 및 방역 지원방안, ▲마스크 수급 동향, ▲군 코로나19 검사 및 향후 계획 등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교회 방역 강화조치 조정방안, ▲이라크 건설근로자 이송 및 방..
코로나19의 새로운 증상! ● 최초증상 ~3일째날까지 1. 증상은 거의 감기와 동일 2. 인후 약한 통증. 3. 열없음, 피로도없음. 여전히 정상적으로 식사가능. ● 3~4 일째 날 증상 1. 인후 조금의통증, 온몸 아픔 2. 쉰 목소리 3. 체온은 평균 36.5 유지. 4. 경증의두통 5. 경증의 설사 혹은 소화계통문제 . ● 4~5일쨰날 증상 1. 인후통증, 쉰목소리. 2. 경도의 발열, 온도 36.5-36.7도 3. 전신쇄약, 관절통증. ● 5~6일째날 증상 1. 경도발열, 37도 2. 기침과 점액 혹은 마른기침 동반 3. 식사, 말할 때, 혹은 침을 삼킬 시 인후통 동반 4. 오심, 피곤함. 5. 때떄로 호흡곤란 6. 손가락 통증. 7. 설사와 구토 동반 ● 6~7일째 증상 1. 고열, 37.4-37.8 2. 빈번한 기침 ..
COVID19 확산 방지방법 COVID19 확산 추세를 막지 못하고 역학조사가 점차 어려워지고, 고연령층 발병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최근 일본 NHK에서는 사람의 침방울인 비말에 대한 주의를 강조하였다는데 예방을 위하여 그 내용을 간추려 전합니다. 조심, 또 조심하셔서 건강을 지키시기 소망합니다. - 비말(침방울)에 대한 일본 NHK특별방송 요지 - 코로나를 전염시키는 것은 ''비말(침방울)''이었답니다. 일본 NHK는 초고감도 Camera로 1/10000mn의 침방울(비말)을 촬영해서 보여 주었답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 크기입니다. 사람이 큰소리로 "말"하면, 이것이 100,000개나 튀어 나오고, 보통으로 ''말''해도, 예외없이 ''수만개''가 튀어 나온답니다. 그것이 공기중에 둥둥 떠돌고 있는 시간이~ 대개..
철 대신 구리…코로나바이러스 4시간 만에 사멸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2020.06.01. 07:05 © 제공: 코메디닷컴 [사진=Backiris/gettyimagesbank] 손잡이나 난간, 쇼핑 카트 등에 강철이나 플라스틱 대신 구리를 사용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파를 막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사우샘프턴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철이나 플라스틱에 묻은 코로나바이러스는 3일 동안 살아남아 전염력을 유지하는 반면, 구리에서는 항균 효과로 인해 4시간 만에 사멸된다는 것이다. 연구팀의 수석 미생물학자인 윌리엄 키빌 박사는 “코로나바이러스로 감염된 물체 표면을 만진 뒤 얼굴을 만지면 입이나 코, 눈 등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해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다”며 “이런 감염 경로를 막으려면 문손잡..
한국인만 된다는 '쪼그려 앉기' 편해도 무릎 건강엔 '치명적' 김잔디 2020.05.27. 쪼그려 앉는 '아시안 스쾃', 체중 7.6배로 슬개골 압박 연골연화증 유발 양반다리 등도 앉을 땐 편하지만 무릎 건강 악화 우려 무릎통증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유튜브에 '아시안 스쾃'(Asian squat)을 검색하면 서양인이 쪼그려 앉기에 도전하며 쩔쩔매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바닥에 발꿈치를 완전히 붙이고 쪼그려 앉는 동작이 서양인들에게 어렵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양반다리'로 불리는 자세도 서양인들은 편안하게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인 대부분은 쪼그려 앉기, 양반다리 등 자세를 불편함 없이 할 수 있다. 그러나 의료계에서는 이러한 자세가 무릎 건강에는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삼가야 한다고 권한다. 27일 의료계에 ..
소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 소화 작용 ▪️ 해독 작용 ▪️ 살균 작용 ▪️ 방부 작용 ▪️ 노폐물 제거작용 ▪️ 삼투압 작용 ▪️ 심장박동 작용 ▪️ 발열 작용 ▪️ 물 배출 작용등을 합니다,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사물을 볼수 있는 것도 소금이 하는일입니다. ? 물이 내몸에 들어 올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져 나갈수 없습니다. ?눈물, 콧물, 침, 땀,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 * 이렇게 우리몸을 빠져나가는 모든 물은 짠물입니다. * 이때 반드시 염도가 0.9% 이상이 되어야 과잉섭취된 당분이나 지방이나 단백질이나 우리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이나 요독을 소변이나 대변이나 땀으로 끌어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은 우리 몸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활을 하..
암세포 씨를 말리는 무서운 음식 15가지 예수코리아 2020. 5. 12 http://cafe.daum.net/jk9301/4UK1/3891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암은 유전적 요인보다 생활습관 같은 후천적 요인으로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따라서 암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식습관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