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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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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 2차유행 현실화③] 세계와 거꾸로 가는 한국 박형기 기자,이영성 기자 2020.10.12 한국 확진자 나흘 연속 두자릿수,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 WSJ, 한국 거의 유일하게 방역과 경제를 모두 잡은 나라 미국 CDC가 공개한 코로나19 모형도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이영성 기자 =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2차 유행에 접어들었으나 한국은 나흘 연속 확진자가 두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세계와 거꾸로 가고 있다. ◇ 한국 나흘 연속 확진자 두자릿수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0시 기준으로 58명 발생했다. 국내 지역발생 46명, 해외유입 12명이다. 최근 일일 확진자는 '69→54→72→58명'으로 나흘 연속 100명 선을 하회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46명으로 17..
? 長壽의 秘訣(Secret of longevity) ?️밝게 살아라. 마음이 밝으면 병이 발을 붙이지 못한다. ?️열 받지 마라. 열을 자주 받으면 건강만 해친다. ?️맨손체조와 걷기는 헬스 클럽보다 낫다. ?️느긋하게 살아라. 성질이 급한 사람은 단명한다. ?️고민을 하지 마라. 고민은 병을 부른다. ?️남을 미워하지 마라. 미움은 피를 탁하게 하는 주범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 나라. 수면 부족이 노화를 앞당긴다. ?️흙을 자주 밟아라. 자연이 명의이다. ?️과로를 삼가라. 과로는 조용히 찾아오는 저승사자이다. ?️맑은 공기와 좋은 물과 소금을 섭취하라. 이보다 확실한 장수 비결은 없다. ?친구들과의 좋은 시간을 자주 가져라. ⭐ 웃으면 福이와요 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 가지가 있는데 ... 첫 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 번째가..
방역수칙 단계별 조치 내용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하자 정부가 수도권 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현행 1단계에서 2단계로 올렸다. 정부는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16일부터 2주간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대상 시설을 확대하고 꼭 필요하지 않은 모임·행사는 취소하거나 자제해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yoon2@yna.co.kr 2020/08/15
10초만에 감염여부 셀프확인 방법 대한신보 2020. 2. 28 심우일 기자 ★10초만에 감염여부 셀프확인 방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는 감염의 증상이 몇일동안 보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럼 자신이 감염이 되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기침과 열과 같은 증상이 보여 병원에 가봤을 때 폐의 50%는 이미 섬유증입니다. 즉 증상이 나타나고 병원에 가면 늦다는 것입니다. ​ 대만 전문가들은 매일 아침 스스로 할 수 있는 간단 진료를 제시했습니다. 숨을 깊이 들이쉬고 10초 이상 숨을 참으세요. 기침, 불편함, 답답함 없이 완료 하신다면 폐에 섬유증이 없다는 뜻입니다. 즉 감염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이런 위태로운 상황에서는 좋은 공기에서 매일 아침 자기 진료를 해주세요. 또 일본 의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대할 매우 ..
★10초만에 감염여부 셀프확인 방법 대한신보 심일우 기자 2020. 2. 2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는 감염의 증상이 몇일동안 보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럼 자신이 감염이 되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기침과 열과 같은 증상이 보여 병원에 가봤을 때 폐의 50%는 이미 섬유증입니다. 즉 증상이 나타나고 병원에 가면 늦다는 것입니다. ​ 대만 전문가들은 매일 아침 스스로 할 수 있는 간단 진료를 제시했습니다. 숨을 깊이 들이쉬고 10초 이상 숨을 참으세요. 기침, 불편함, 답답함 없이 완료 하신다면 폐에 섬유증이 없다는 뜻입니다. 즉 감염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이런 위태로운 상황에서는 좋은 공기에서 매일 아침 자기 진료를 해주세요. 또 일본 의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대할 매우 유용한 충고를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
최근 COVID19 증상 요즘 다시 확산되는 코로나19의 증상 참조사항. ?️ 첫째날 ~3일째날 1. 증상은 거의 감기와 동일 2. 인후 약한 통증. 3. 열 없음, 피로도 없음. 여전히 정상적으로 식사가능. ?️ 4 일째날 1. 인후 조금의 통증, 온몸 아픔 2. 쉰 목소리 3. 체온은 평균 36.5 유지. 4. 경증의 두통 5. 경증의 설사 혹은 소화계통 문제 . ?️ 5일쨰날 1. 인후통증, 쉰목소리. 2. 경도의 발열, 온도 36.5-36.7도 3. 전신쇄약, 관절통증. ?️ 6일째날 1. 경도발열, 37도 2. 기침과 점액 혹은 마른기침 동반 3. 식사, 말할 때, 혹은 침을 삼킬 시 인후통 동반 4. 오심, 피곤함. 5. 때때로 호흡곤란 6. 손가락 통증. 7. 설사와 구토 동반 ?️ 7일째 1. 고열, 37.4-37..
뇌졸 뇌경색증테스트(서울대병원 이승훈 박사) 서울대학병원 이승훈박사의 간단한 뇌졸 뇌경색증테스트 ~ "맘마. 랄라. 가가"를 소리내서 외칠때 발음이 똑똑하지않으면 의심해볼만함 ~ 손을 앞으로 쭉핀상태에서 손바닥을 천장을본상태에서 쫙피고 눈을감고천천히10을세고(10초)눈을떴을때 한쪽손이 치우치면 다시반복해도 그런증상이나오면 의사와상담요망 ~ 의자에앉아서 다리를쭉핀상태에서 눈을감고 10을천천히센다 한쪽이 치우치면 다시반복후 동일하면 의사상담요망 ~ 거울을보고 이빨을 꽉닫은상태에서 눈을감고 잇몸을벌리고 머릿속으로10을센다 거울을보면 벌린입술이 한쪽이 쳐지면 몇번반복해보고 계속 같은현상이오면 그쪽뇌에 의심해볼것 초기증세일때 바로잡으면 뇌졸증 뇌경색증 예방가능 이승훈박사 이야기
[단독]박현 교수 "난생 처음 본 후유증..완치란 말에 속지말라" 채혜선 기자 2020.08.19. 박현 교수가 지난 3월 코로나19 투병 당시 올린 게시물. 사진 '부산47' 페이스북 캡처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제 몸이 아닌 남의 몸 같습니다. 생전 처음 보는 증상들이 계속 나타납니다. 증상에 적응했다 싶으면 몸이 이상하게 반응합니다. 이를 설명해 줄 사람도 없는 상황입니다.” ━ '완치'면 끝?…부산 47번 환자의 경고 박현(48) 부산대 기계공학부 겸임교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지 160여일이 지났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라몬유 대학에서 마케팅 전공 교수로 있는 그는 부산대 특강을 위해 지난 2월 미국을 거쳐 귀국했다.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때부터 ‘부산 47번째 환자’로 불리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