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하게 주시는 하나님

적당하게 주시는 하나님 요엘서 2장 23절 말씀에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으로 인해서  기뻐하기만 하면 우리에게 비를 내려 농사를  잘 짓게 하시되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골고루 내리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 혼자 무엇을 하려고 하면  처음에는 잘 될지 몰라도 나중에는 결국  아무도 함께하지 않는 외톨이가 되고 맙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믿음 생활을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해주시고 우리를  이른 비와 늦은 비가 내리듯이 어느 곳에서나  승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많이도 아니고  적게도 아니고 아주 적당하게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으로 인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신명기 11장 14절  14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시편 23편 1절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빌립보서 4장 19절  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