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0 09:52 (한국시간)
슬라이스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진다.
첫째는 하체의 잘못된 역 운동으로 왼쪽허리가 빠르게 열려 몸통뒤쪽으로 끌어당기는 원인을 꼽을 수 있고 둘째는 상반신의 원인으로 오른쪽 어깨가 아래로 처지거나 오른팔을 과도하게 사용할 때 흔히 발생한다.
특히 슬라이스로 고민하는 일반골퍼 대다수가 오른쪽 어깨 작동이 불안정하다.
즉 최초 어드레스 때의 어깨 높이보다 밑으로 처져 다운스윙을 시작, 임팩트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다운스윙시 오른쪽 어깨가 아래로 쳐진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왼쪽 어깨가 몸 뒤쪽으로 밀리거나 당긴다는 뜻이다.
이렇게 왼쪽어깨를 뒤로 당기면 오른팔이 밖에서 몸 안쪽으로 끌어당겨 전형적인 슬라이스 샷을 유발시킨다. 따라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도지만 대표적으로 오른손을 자연스럽게 돌리지 못해 임팩트 때 클럽의 타면이 열려 볼을 치게 된다.
이런 자세의 임팩트는 드라이버 경우 볼은 45도 오른쪽으로 밀려나가며 하늘 높이 뜨며 악성 슬라이스가 되고만다.
스윙은 양면성이 있어 한쪽이 강하면 반대쪽이 약해 일방통행으로 치닿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힘의 균형유지가 관건이다.
슬라이스 공통점은 양팔과 손이 원피스(One piece)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 주 원인으로 간결하고 강력한 임팩트를 위해서는 필히 원피스로 전체 스윙을 유도하고 핵심적인 주도 역할을 해야 한다.
스윙중 잡다한 생각들이 스윙을 흐트러 놓기도 하지만 결정적인 실수는 오른팔이 왼팔보다 강할 때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스윙을 교정할 때는 무엇보다 실수부분의 원인제공 처를 찾아야 한다. 즉 볼도 맞추기 전 먼저 머리를 들어올리는 이른바 헤드업(head up) 역시 결과일 뿐 그 이전에 다른 원인제공처가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오른쪽 어깨가 턱을 치고 올린 다던지 혹은 양 무릎을 펴거나 오른발의 뒤꿈치를 먼저 들어올리는 것 들이다.
특히 슬라이스의 대부분은 그립을 강하게 쥐고 탑 스윙에서 손목을 풀며 양 손보다 클럽헤드가 먼저 볼을 향할 때 전형적인 슬라이스가 발생한다.
또는 다운스윙 때 왼손이 오른손에 밀려 볼 위에서 손목각도를 풀지 못하고 계속해 밀려나가면 이 역시 푸시 아웃(push out), 즉 목표의 오른쪽 45도 방향으로 클럽타면으로 볼을 밀어 쳐 슬라이스와 다름 없는 구질을 만든다.
이 같은 유형의 타입은 우선 다운스윙 때 탑 스윙 때 형성된 양 손목의 각도를 미리 풀지 말고 자신의 오른쪽 허리에 도달할 때까지 그 각도를 유지한 채 내려오다 허리를 통과할 때쯤 손목을 풀며 헤드무게를 볼에 뿌려주면서 연습하면 그 느낌을 찾을 수 있다.
첫째는 하체의 잘못된 역 운동으로 왼쪽허리가 빠르게 열려 몸통뒤쪽으로 끌어당기는 원인을 꼽을 수 있고 둘째는 상반신의 원인으로 오른쪽 어깨가 아래로 처지거나 오른팔을 과도하게 사용할 때 흔히 발생한다.
특히 슬라이스로 고민하는 일반골퍼 대다수가 오른쪽 어깨 작동이 불안정하다.
즉 최초 어드레스 때의 어깨 높이보다 밑으로 처져 다운스윙을 시작, 임팩트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다운스윙시 오른쪽 어깨가 아래로 쳐진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왼쪽 어깨가 몸 뒤쪽으로 밀리거나 당긴다는 뜻이다.
이렇게 왼쪽어깨를 뒤로 당기면 오른팔이 밖에서 몸 안쪽으로 끌어당겨 전형적인 슬라이스 샷을 유발시킨다. 따라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도지만 대표적으로 오른손을 자연스럽게 돌리지 못해 임팩트 때 클럽의 타면이 열려 볼을 치게 된다.
이런 자세의 임팩트는 드라이버 경우 볼은 45도 오른쪽으로 밀려나가며 하늘 높이 뜨며 악성 슬라이스가 되고만다.
스윙은 양면성이 있어 한쪽이 강하면 반대쪽이 약해 일방통행으로 치닿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힘의 균형유지가 관건이다.
슬라이스 공통점은 양팔과 손이 원피스(One piece)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 주 원인으로 간결하고 강력한 임팩트를 위해서는 필히 원피스로 전체 스윙을 유도하고 핵심적인 주도 역할을 해야 한다.
스윙중 잡다한 생각들이 스윙을 흐트러 놓기도 하지만 결정적인 실수는 오른팔이 왼팔보다 강할 때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스윙을 교정할 때는 무엇보다 실수부분의 원인제공 처를 찾아야 한다. 즉 볼도 맞추기 전 먼저 머리를 들어올리는 이른바 헤드업(head up) 역시 결과일 뿐 그 이전에 다른 원인제공처가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오른쪽 어깨가 턱을 치고 올린 다던지 혹은 양 무릎을 펴거나 오른발의 뒤꿈치를 먼저 들어올리는 것 들이다.
특히 슬라이스의 대부분은 그립을 강하게 쥐고 탑 스윙에서 손목을 풀며 양 손보다 클럽헤드가 먼저 볼을 향할 때 전형적인 슬라이스가 발생한다.
또는 다운스윙 때 왼손이 오른손에 밀려 볼 위에서 손목각도를 풀지 못하고 계속해 밀려나가면 이 역시 푸시 아웃(push out), 즉 목표의 오른쪽 45도 방향으로 클럽타면으로 볼을 밀어 쳐 슬라이스와 다름 없는 구질을 만든다.
이 같은 유형의 타입은 우선 다운스윙 때 탑 스윙 때 형성된 양 손목의 각도를 미리 풀지 말고 자신의 오른쪽 허리에 도달할 때까지 그 각도를 유지한 채 내려오다 허리를 통과할 때쯤 손목을 풀며 헤드무게를 볼에 뿌려주면서 연습하면 그 느낌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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