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대머리 남자가 브리테니카 사전의 영업사원이 됐는데,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저 그런 외모인데다 가운데 머리까지 없으니 고객을 대할 때 자신감을 갖기 어려웠던 것이다. 그런 그가 일본 전체에서 판매왕이 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말소리가 밝아졌고, 얼굴에는 자신감이 넘쳐흘렀다.
견습사원 한사람이 그의 변화에 대한 비밀을 풀었는데, 비결은 고객을 만났을 때 첫 인사에 있었다. 그는 항상 이렇게 인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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