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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처세술 및 코칭

지혜로운 사람

2008.01.07

 

소중한 것을 소중히 다룰 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소중한 것을 소중히 다루기 위해서는 소중한 것을
소중히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소중한 것은 소중한 것을 알아주는 사람에게 자신을 드러낸다.
책은 소중하다.

책의 가치는 무한대다.

책 속에 길이 있다.
사람이 책을 만들지만 책이 만든 사람이 더욱 많다.
책은 영감의 원천이며 인생 문제의 해결책을 담은 지혜서다.
책은 자신을 소홀히 여기는 사람 앞에서 침묵한다.

 

말을 걸어도 대답하지 않는다.
반면에 자신을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 앞에서는 모든 것을 다 내준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책은 날개가 돼준다.

소중한 것은 돌아다니다가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에게 머무른다.

 

조지 월터는 “돈 사람 아이디어는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
소중히 다뤄지는 곳에 머무른다”
고 말했다.

돈과 인재와 아이디어는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머무른다.

 

모든 것을 소중히 다루도록 하라.

쓰레기도 잘 다루면 비료가 된다.
위기도 잘 다루면 기회가 된다.
고난도 잘 다루면 변장된 축복이 된다.

질병도 잘 다루면 종교로 가까이 나아가도록
도와주는 은총의 도구가 된다.

고독도 잘 다루면 사랑스런 친구가 된다.

상처도 잘 다루면 진주가 된다.
눈물도 잘 다루면 영혼의 창을 맑게 하는 재료가 된다.
실패도 잘 다루면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실연도 잘 다루면 아름다운 사랑을 위한 좋은 경험이 된다.

슬픔도 잘 다루면 기쁨의 전주곡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