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 김 경 빈 사랑과 함께 내게 왔기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내게 왔기 때문입니다. 믿음이라는 선물 하나를 안고.... 당신이 내게로 오고있음을... 사랑의 찐한 향기를 온몸으로 받으면서 그때 알았습니다. 세월의 흐름처럼 마음은 고정 되지 못하고 흘러갑니다. 주어진 시간속에 모든건 이루어집니다. 덜 주고 더 주고가 없습니다. 그저 평등하게 부여되어져 있습니다. 일이던 사랑이던 투자던... 뭐든지 그랬습니다. 기다림속에 기회가 옴 다 . . 기다림을 ...인내를... 이미 배워버린 사람은 평화로운 마음으로 느긋한 마음으로 모든 상황을 즐깁니다. 또 다른 삶의 모습을 찾아 갑니다. 그런 삶이라면 현명한 사람은 즐기려 합니다. 부족한 사람은 낙심만 합니다. 그리고 남을 부러워 합니다. 왜... 그 단어속에서 남의 원망이 아니고 나의 원망을 앞서 한다면 당신은 희망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내 해답을 찾아서 나와야 합니다. 너무 오래 담거버리면 위험에 빠져들어갑니다.
어두운 그늘에서 움추리지 말고... 그때가 내 인생의 시작입니다. |
'경영관리 > 처세술 및 코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0) | 2007.10.28 |
---|---|
어느 실버의 기도- (0) | 2007.10.24 |
[이순구의 역사 칼럼] 안 예쁜 여자는 없다 (0) | 2007.10.21 |
진로교육, 학교가 나서야 한다. (0) | 2007.10.20 |
경기도 교내 골프연습장은 교사용? (0) | 2007.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