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기타/golf

(500)
골프 스윙 순간 척추압력 최대…허리디스크 주범 조선일보 2011.05.02 필드에 나가기 위해 봄이 오기만을 기다려온 열혈골퍼들이 주의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바로 골프 중 부상이다. 그만큼 골프상해는 골퍼들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그 중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요통 등 척추질환은 골프매니아들이 앓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한 골프관련 서적..
백 스윙 주말골퍼 100타 깨기 백스윙 톱에서는 몸이 최대한 코일링 되어 있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른쪽 무릎으로 하체를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양쪽 무릎과 엉덩이를 이용해 하체를 고정하려 하면 어깨 회전이 전혀 되지 않고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어 정상적인 스윙을 할 수 없게 된..
* 골프에서 찾는 지혜 골프에서 찾는 지혜 <2578호> 2011. 03. 30(수) * 골프에서 찾는 지혜 1. 골프는 용사(勇士)처럼 플레이하고 신사(紳士)처럼 행동하는 게임이다. - 데이비드 로버트 포건- 2. 바람은훌륭한교사이다.바람은그골퍼의장점과단점을극명하게가르쳐준다 - 해리 바든 - 3. 골프코스는 여자와 닮는다. 다루는 솜씨 ..
"라이가 좋아도 벙커샷 욕심 부리면 탈난다" 한국경제 골프 2011-3-16 ● 美골프매거진 '80타 벽 깨는 길' 쇼트아이언·웨지샷 일관성 중요…2m 이내 퍼트는 반드시 성공해야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70타대 스코어를 낼 수 있을까. 미국 골프매거진은 최신호에서 6주 동안 완성하는 '80타대 벽을 깨는 길'을 소개했다. ◆정확도 높여라=70타대를 치는 ..
김장우의 숏게임 골퍼들이 숏 아이언에서 실수를 하는 가장 큰 원인은 역시 욕심 때문이다. 보기 플레이어 정도라면 핀을 바로 공략하려고 무리하기보다는 핀의 위치와 관계없이 그린의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숏 아이언을 사용할 때 그립은 최대한 가볍게 잡고 팔이 긴장되지 않도록 힘을 뺀다. 어드레스..
볼, 따뜻하게 보관하고 36홀 이상 쓰면 바꿔줘야 (2) 올바른 골프장비 손질법, 골프화 징은 15라운드마다 그립은 매년 교체 클럽헤드 닦을 땐 홈 방향 볼, 따뜻하게 보관하고 36홀 이상 쓰면 바꿔줘야 한경 2011-02-22 골프 기량 향상은 장비 손질에서부터 시작된다. 대부분 골퍼들은 클럽이나 장갑 등 골프 장비를 구입하면 교체할 때까지 거의 손질하지 ..
샤프트 길다고 거리 늘지 않는다 [조영재의 `골프 물리학`] (9) 샤프트 길다고 거리 늘지 않는다 ● (9) 클럽을 몸에 맞춰야 하는 이유 피팅할 때 키·손목 고려해야…라이앵글 안 맞으면 훅·슬라이스 입력: 2011-02-18 17:20 / 수정: 2011-02-19 06:19 매사에 성실한 박 부장은 업무상 필요해서 골프를 시작했다. 세 번의 필드 경험을 한 첫 6개월 ..
어드레스의 체크포인트 1. 어드레스에서 양 발의 힘은 항상 균등하게 배분하라. 어드레스에서 힘의 배분은 어느 클럽이나 좌, 우 똑같이 싣는 것이 좋다. 많은 골퍼들이 드라이버는 어퍼블로 (Upper Blow) 로 치기 때문에 오른발에 힘을 많이 싣고, 아이언은 다운블로 (Down Blow)로 친다는 생각 왼발에 힘을 많이 싣는 것으로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