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기타/여행 (914)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들으러 제왕산에올라 새소리 바람소리 계곡의 물흐르는 소리 산에오르면 이렇게 마음이 편안 할수가없다. 운무가 휘감아도는 제왕산 또다른 운치가 있다. 계곡의 수정같은 �은물 언제보아도 신선하다. 이런곳이 옛선인들께서 말씀하시기를 신선이 놀고간 자리라 했던가... 이렇게 마음을 편안하고 안정감을주는곳이 산.. [스크랩] 대청호의 사계 구름과 나무 호숫가의 억새들 대청호의 아침 이른 아침의 물안개 겨울에서 봄으로 비를 기다리는 호수 화려한 꽃의 향연 구름이 있어 좋은 날 . 작은 행복 한여름의 대청호 겨울은 찾아오고 대청호에도 눈은 내리고 . 그림 같은 풍경 영원을 작곡한 ‘노르웨이의 벗’ 그리그 베르겐에서 100주기 행사 베르겐(노르웨이)=김영동 KBS 클래식 FM 프로듀서 입력 : 2007.10.18 00:27 베르겐은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도 서쪽으로 492㎞ 떨어진 대서양 연안의 작은 항구 도시다. 노르웨이 말로 ‘7개의 언덕을 가진 도시’라는 뜻을 가진 이 곳에서 올해 노르웨이의 국민 작곡가 그리그의.. [스크랩] 파도는 바위에 부서지고.. 출처 : 원초적 본능글쓴이 : 도도리 원글보기메모 : 주렁주렁 감천지서 감와인 한잔 '눈도 입도 즐感' Hankooki.com 감물 들여보세요… 가울이 묻어날듯 파란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감물 흠뻑 배인 천자락이 휘날리고 있다. 가을을 한 색깔로 표현한다면? 핏빛 단풍일까, 은빛 억새꽃일까 아니면 샛노란 은행잎일까. 탐스럽게 익은 빨간 사과나 누런 벼이삭, 알알이 터져나온 알밤도 가을의 색을 이야기할 때 .. 서정 가득한 간이역 "날 내리라 하네" Hankooki.com 2007. 10. 3 인적 드문 작은 열차역을 거닐어 보고 역전다방에서 엽차 한 잔의 추억을 되새겨 보고. 장항선 여행의 백미는 정감 가득한 간이역 등 열차역 탐방이다. 장항선에서 꼭 빼놓지 말아야 할 역들을 소개한다. ■선장역 장항선에서 가장 아름다운 역을 뽑는다면 단연 선장역을 추천한다. .. ◇ 알래스카와 빙하공원 ◇ 미국의 중장비 기사인 "Richard Proenneke"의 알라스카 생활 30년의 얘기와 사진들, 그리고 국립빙하공원의 멋진 그림들입니다. 알래스카 중부 산악지대 호숫가에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에 손수 집을 짓고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내는 동안 평생 느껴보지 못한 최고의 행복을 얻었다. 나이 50.. [휴양지] 말레이시아 랑카위, 갈색 독수리의 섬 매일경제 2007. 10. 8 섬 사이를 일주하는 호핑투어 인기 맹그로브투어ㆍ이글피딩도 이색적 때 묻지 않은 자연이 돋보이는 랑카위는 푸른 안다만해와 접해있다 말레이시아의 숨겨진 보석, 랑카위.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이 돋보이는 휴양지다. 랑카위의 매력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할..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