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료 (446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년 인사 한해를 보내면서.... 한해를 보내면서 덧없이 흘러간 세월 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가는 세월 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소년 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어느덧 노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 언제나 희망은 있습니다 (이한규목사 칼럼) 언제나 희망은 있습니다 얼마 전 CNET의 편집인인 한국계 제임스 김(James Kim)의 실종 뉴스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CNN 보도에 의하면 김씨 가족은 추수감사절 휴가 후, 샌프란시스코의 집으로 향하는 도중에 목적지로 가는 도로를 놓치고 산악도로로 들어섰다가 눈 속에 갇혔습니다. 그들은 구조를 기다.. 외국의 대통령께 대접한 떡 **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외국의 대통령께 대접한 떡 눈요기 하기**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외국의 대통령내외에게 항상 우리전통의 멋이 담긴 떡을 대접한다고 합니다. 그 종류와 맛도 다 틀리다고 하는데...그 화려한 떡의 색감에 여러분 모두 빠져 보세요.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외국의 대통령께 대접.. 음속돌파 - 전폭기들의 음속돌파 장면이 촬영된 사진 - <솟아라! 보라매들이여,,,솟아라! 공군들이여...> < B-2 폭격기 B-1B Sprit F-18 Blue Angel FA-18 Super Hornet F-18's F-14 Tomcat Another F-18 Hornet F-14 Tom cat 이 기회에 항공 상식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음속은 1초에 340m, 그러니까 서울-부산 직선거리 300km를 15분에 날.. 한국 최고의 그림들 한국 최고의 그림들 꿈과 환상에의 여행 [안견(安堅)의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 두루마리/비단에 담채, 38.7×106.0 cm, 일본 천리대학 중앙도서관 소장 꿈 속에 보았던 황홀경의 세계가 눈 앞에 다시 펼쳐진다면, 그 황홀감이야 말로 다 하겠는가? 안견이 그린 안평대군의 꿈 이야기는 500년이 지난 지금.. 컴퓨터라는 괴물 208 컴퓨터라는 괴물 한강에 거대한 돌연변이종 물고기가 나타나 사람들을 해친다는 내용의 영화 ‘괴물’이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문득 컴퓨터 생각이 떠올랐다.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서 인간이 만든 컴퓨터가 괴물로 변신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대로 가다간 인간의 힘으로 ..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난 갑부도 아주 빈곤하지도 않다. 직장 다니기에 저축하면서 살지만 이 세상에 부러움도 부끄럼 없이 자유롭게 산다. 내 분수에 넘는 사치를, 행동은 안 하기에 다른 사람이 보기엔 아니 막말로 말해서 멋도 모르는 사람 사는 낙을 모르고 산다고 생각하고 뒤에서 흉볼 줄 몰라도 나는 어떠한 것에도 .. 죽기 1분전에 어떤말 을 남기시겠습니까? 마지막 1분,죽음의 순간 에 했던 말들을 들어보고, 살아있는 우리는 열심히 살자구요 !! 마크 트웨인 -미국의 작가. 1910년 사망. 딸 클라라에게, 죽음, 그것이야말로 불멸의 것 . 우리 모두를 똑같이 대해 더러운 자와 순 수한 자, 부자와 가난한 자, 사랑받은 자와 사랑받 지 못한 자, 모두에게 평화와 안.. 이전 1 ··· 549 550 551 552 553 554 555 ··· 5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