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료 (446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목사, 그는 누구인가? HOME 오피니언 교갱논단 www.churchr.or.kr/news/articleView.html?idxno=4407 박정식 목사 승인 2014.09.12 13:06 (들어가는 말) "지역교회에서 목사 없이 목사 기능은 가능할까?, 목사는 누구인가?" 우리시대의 교회와 그 지도자인 목사들에 대한 수많은 부정적이며 왜곡된 이미지가 떠오르면서 이것은 간단히 넘어갈 수 없는 중대한 문제로서 다시 한 번 짚어 볼 필요성을 느꼈다. 이 글의 제목을 본 독자들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본인에게도 참 흥미로운 주제이다. 왜냐하면 본인의 조부는 1900년대 초기부터 지역교회 조사(전도사)이셨고, 미국 선교사와 함께 사역한 낙도 순회 전도자이었으며, 대한성서공회의 권서로서 쪽복음을 판매한 분이었기 때문이다. 훗날 전도사직.. 질병관리청, "사실 교회발 코로나 없었다"...시민들은 '멘붕' 파이낸스 투데이 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964 인세영 기자 2021.02.09 14:32 최근 정부가 "대면예배를 통한 감염이 사실상 거의 없었다." 라고 밝히면서 그 동안 기독교 교회를 코로나 전파의 원흉으로 알고 있던 시민들이 어리둥절하고 있다.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백브리핑을 가진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대면예배를 통한 감염이 사실상 지금까지는 거의 없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윤 반장은 또한 “교회의 경우 밀집도가 낮고 사전 방역조치들이 잘 이뤄져 방역수칙들을 잘 준수한다면 대면예배 자체가 감염 위험이 높은 행위는 아니”라면서 “예배 이후 식사모임이라든지 폐쇄된 모임에서 환자가 나오고 있다. 그런 부분은 모두 금.. 청빙이란 무엇인가? 기자명 정주채 2010.09.15 00:00 목사 입장에서 필자가 어느 교회 임시당회장으로 있던 때의 이야기다. 그 교회가 담임목사 청빙을 위해 사방팔방으로 목사들을 알아보고 있을 때였다. 하루는 장로들이 모여, 목사들이 스스로를 천거하며 제출한 이력서들을 펴놓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 분은 이력서도 쓸 줄 모르는 것 같애....” “하아, 이 분은 경력이 화려하구만. 경력이 화려한 사람치고 제대로 일 잘하는 사람 드물지. 안 그래?” “이 분은 내가 잘 아는 목사님을 통해 자기를 좀 잘 소개해 달라고 몇 번이나 부탁을 했다더군.” 필자는 그 자리에 앉아 있기가 참으로 민망하였다. 사실 그 교회는 담임목사를 청빙한다고 어떤 광고도 낸 일이 없었다. 그런데도 이력서가 20통 가까이 들어왔다.. 2021년 대한민국, ‘예수쟁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예수,코리아추천 0조회 12821.02.09 06:17 [이효준 칼럼] / 예수쟁이로 살아가는 신앙인들이 되자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 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니라”(엡 4:15-16)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 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어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 자동차 예열, 공회전 말고 저속 주행하세요! 삼성화재 다이렉트 21. 02. 10. 운전자들의 끊임없는 논쟁, 자동차 예열! 겨울철만 되면 자동차 예열에 대해 옛날이나 필요했다! VS 그래도 필요하다!는 갑론을박이 계속되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동차 예열은 운동 전 준비운동과 같아서 안 하면 절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내 차를 위해서 30초 정도는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전처럼 5분 이상 긴 시간 동안 공회전시키는 것은 오히려 엔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저속 주행으로 예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립 상태에서 엑셀을 밟으면 예열이 될까? 간혹 빠르게 예열하기 위해 기어를 중립상태에 두고 엑셀을 밟아 예열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행동은 예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소음과 공해만 일으키고 엔진을 손상시킵.. 한자에 담긴 창세기의 발견 한자에 담긴 창세기의 발견 | 카테고리 없음 바이블 2010. 9. 15. 16:09 http://blog.daum.net/seventhday/10 한자에 담긴 창세기의 발견(The Discovery of Genesis) 흥미로운 이야기 출처 동탄명성 교회 dongtanms.kr/66874 2010/01/05 17:01 http://blog.naver.com/goldnature/20097209516 책소개> 성경 고고학적 최대의 발견! 40여년 동안의 연구조사 끝에 출간된 이 책은 바벨탑 사건이 있었던 직후인 B.C.2000년 전부터 사용된 한자에 담긴 성경 창세기의 내용을 밝히고 있다. 저자들은 성경 창세기의 인류의 기원에 관한 내용과 한자의 구성 요소들에 담겨있는 내용과의 놀랄만한 유사성을 발견하고 .. 초보자에게 주는 조언 阿Q의 시 읽기 〈29〉 엘런 코트의 <초심자에게 주는 助言> 다시 시작하라! 휘파람을 배우고 빵 대신 詩를 먹어라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미국 여류시인 엘런 코트… ‘완벽주의자가 아닌 경험주의자가 되라’ ⊙ 최하림의 〈아침 詩〉… 병마와 싸우는 시인의 희망 노래 http://mailto:kimchi@chosun.com chosun.com 초심자에게 주는 助言 엘런 코트 시작하라. 다시 또 다시 시작하라. 모든 것을 한입씩 물어뜯어 보라. 또 가끔 도보 여행을 떠나라. 자식에게 휘파람 부는 법을 가르치라. 거짓말도 배우고.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들은 너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할 것이다. 그 이야기를 만들라. 돌들에게도 말을 걸고 달빛 아래 바다에서 헤엄도 쳐라... "이게 다 교회 때문" 줄지 않는 확진자 수에 '교회 포비아' 폭발 유병돈 입력 2021. 02. 06. 09:00 광주 TCS국제학교·충남 서천교회·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등 산발적 집단감염 속 빠지지 않는 교회에 시민들 분노감 상승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또 교회야?" "교회부터 집합금지 내려라" 교회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기독교에 대한 시민들의 부정적 인식이 팽배해지고 있다. 교회를 비롯한 종교시설과 최대한 거리를 두려고 하거나 적절한 집합금지 조치를 내리지 않는 방역 당국에 대한 비판도 잇따르는 등 이른바 ‘교회 포비아’도 확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특정 종교를 향한 단순한 혐오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5일 현재 교회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수백명에 이른다. 대표적인 것이 광주 TCS..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5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