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료/인성교육 (4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기쓰기의 전통을 물려주다 2019년 10월 29일 일기쓰기의 전통을 물려주다 어린 시절 부모를 잃은 톨스토이는 학교에 다니지 못했다 그는 독학으로 공부하여 19세에 대학에 입학했지만 적응하지 못해 자퇴하고 말았다 그는 그때의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매일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63년 동안 일기를 썼다 아버지가 매.. 다시 읽어도 좋은글 -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友情(우정)에 금이 가고 -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尊敬(존경)이 사라지며 -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면 去來(거래)가 끊어진다. - 자기 자신과의 약속엔 負擔(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나를 못 믿는다면 세상엔 나를 믿어줄 자 없으리라 본다. - 뛰어가려.. ?아버지 손님 '힘없는 아버지’에 대한 슬픈 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유학 간 아들이 어머니와는 매일 전화로 소식을 주고받는데 아버지와는 늘 무심하게 지냈답니다 어느 날, 아들이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열심히 일해서 내가 이렇게 유학까지 왔는데, 아버지께 제대로 감.. 광기(狂氣)의 시대, 문재인정권 낙서장 바람처럼 자유롭게2019. 9. 10. 11:14호환마마보다 더한 폭정을 겪다 문재인정권 국민이 일어나기 전에 무릎을 꿇어라 ⓒ데일리안 주말에 정치원로 한 분이 전화를 주셨다. 추석 덕담을 기대했는데 무거운 말씀을 주셨다. 요지는 대충 다음과 같다. “조국 사태를 보면서 ‘광기의 시.. 견문발검(見蚊拔劍) 견문발검(見蚊拔劍)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에 크게 화를 내며 덤빔을 이르는 말. 정작 칼을 빼 들어야 할 때 침묵한 건 없는지, 침소봉대한 건 없는지 살펴보는 요즈음입니다. 진실은, 좀 더 기다려보면 되는 것. 나의 판단이 옳다고 말이나 행동이 먼저 나간 것은 없는.. 부끄러워요 바람처럼 자유롭게2019. 8. 26. 17:39 조국 논란은 적법 여부 아니라 탈법과 편법을 부끄럽지 않게 저질러온 기득권에 대한 분노 ^ 부끄러움을 아는 돼지 ^ 후안무치한 ×× 오랜만에 친구와 한잔 하기로 했다. 와이프 퇴근이 늦어서 밥 먹이고 영어교실에 데려다줘야 한다며 여섯 살짜리 아들 .. "'좌파'가 오류 인정하지 않으면 도그마(독단적인 신념)" 바람처럼 자유롭게2019. 8. 22. 22:12 레이몽 아롱 《지식인의 아편》 “정직하고 머리 좋은 사람은 절대로 좌파가 될 수 없다. 정직한 좌파는 머리가 나쁘고, 머리가 좋은 좌파는 정직하지 않다. 모순투성이인 사회주의 본질을 모른다면 머리가 나쁜 것이고, 알고도 추종한다면 거짓말쟁이다.. 상납 사슬에 사기-흉기 폭력.. 조폭도 울고 갈 학폭 조동주 기자 입력 2019.05.29 갈수록 잔혹해지는 청소년 학교폭력 “LG유플러스 쓰는 사람 다 나와!”전북 지역의 중학교 2학년생 A 군 등 6명은 3월부터 교실마다 돌아다니며 이렇게 으름장을 놨다. LG유플러스에서만 제공되는 월 3300원짜리 ‘듀얼 넘버’ 서비스에 가입하라고 강요한 뒤 새.. 이전 1 ··· 6 7 8 9 10 11 12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