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료/교회장로 (1309) 썸네일형 리스트형 男子, 그리고 중년 (2) [오태진의 詩로 읽는 세상사]삶의 그늘이 깊어진다 조선일보 2007. 10. 15 ▲ 9월 29일자 문화일보 12면 ‘(아내는 맛있게 끓는 국물에서 며루치를/ 하나씩 집어내 버렸다. 국물을 다 낸 며루치는/ 버려야지요. 볼썽도 없고 맛도 없으니까요)/ 며루치는 국물만 내고 끝장인가// 뜨겁게 끓던 그 어려운 시대에.. 男子, 그리고 중년(1) [오태진의 詩로 읽는 세상사] 낱말을 설명해 맞히는 TV 노인 프로그램에서 천생연분을 설명해야 하는 할아버지 여보 우리 같은 사이를 뭐라고 하지? 웬수 당황한 할아버지 손가락 넷을 펴보이며 아니 네 글자 평생웬수….’ - 황성희 ‘부부’ 마흔 다섯은/귀신이 와 서는 것이/보이는 나이//참 대 밭 같.. 기도(김옥진) - 펌 기 도 - 김옥진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이게 하소서 지금까지 해왔던 내 사랑에 티끌이 있었다면 용서하시고 앞으로 해나갈 내 사랑은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소서 위선보다 진실을 위해 나를 다듬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라 < 아래 글은 미션퍼블릭에서 출판될 이한규 목사님의 3번째 책 ‘40일간의 성령 묵상’에 있는 20번째 글 '성령님과 보조를 맞추라'에서 일부분 발췌한 글입니다. > 미국에 벤 후퍼란 아이가 있었다. 그는 어머니의 실수로 태어나 아버지가 누군지도 몰랐다. 동네 사람들과 학교 친구들은 그를 사람 .. [스크랩] 유태영박사 제목 : 건국대총장이신 유태영박사 건국대학교에 유태영 박사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농촌 머슴의 아들로 팔남매 가운데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그 형제들은 물론, 그 동네 사람들 어느 누구도 초등학교를 다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유박사 만은 조금 달랐던 것 같았습니다. 동네.. 사랑이 해결책이다 < 아래 글은 미션퍼블릭에서 출판될 이한규 목사님의 3번째 책 ‘40일간의 성령 묵상’에 있는 24번째 글 '은사보다 사랑을 추구하라'에서 일부분 발췌한 글입니다. > 중세에 거룩한 성배를 찾자는 열풍이 있었다. 그 사실을 참고해 요새 다빈치 코드란 황당한 소설도 나왔다. 거룩한 성배란 주님이 .. 도올의 도마복음 이야기 도올의 도마복음 이야기 <25> 예수는 賢者였다 요세푸스의 증언 마사다 요새의 북쪽에 있는 헤롯궁전의 가파른 중정(the Middle Terrace)에 내가 서 있다. 이곳은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데 특별허가를 얻어 찍었다. 앞쪽으로 광활한 유대광야가 펼쳐져 있고 오른쪽에는 사해가 옥색빛을 내뿜.. 멘토 이순신장군을 생각하면서 2007. 10. 20 영광과 존귀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순신 장군을 생각합니다. 실적으로 해전에서 승리하지 않았습니다. 보고서나 많은 군사와 장비로도 아니고 오직 조국을 사랑하는 충정과 열정으로 이겼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저를 힘들지만 이끌고 갈 수 있도록 멘토가 되셨습니다. 주여 감사하나이다... 이전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16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