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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교회장로

멘토 이순신장군을 생각하면서

 

2007. 10. 20

영광과 존귀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순신 장군을 생각합니다.

실적으로 해전에서 승리하지 않았습니다.

보고서나 많은 군사와 장비로도 아니고

오직 조국을 사랑하는 충정과 열정으로 이겼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저를 힘들지만 이끌고 갈 수 있도록 멘토가 되셨습니다.

주여 감사하나이다.

이곳까지 이끌고 오게 하여 주셨습니다.

유광식부장을 준비해 주셨고, 그늘 열정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지혜와 총명을 허락하셔서 그가 실망하지 않고

절망에서 보고서를 만들고, 지원자를 규합하고 인재를 주위에서 구했습니다.

만든 보고서의 품질여부를 탓하지 않고

완성한 것을 축하하게 인내심을 주셨습니다.


40개 업체와 협약이 아니라 160개 업체와 협약을 두려워하지 않고,

감히 도전하게 하셨습니다.

컴퓨터 구입과정을 통하여 직원의 팀웍과 논쟁을 이끌어 작은 이득에 만족하지 않고 큰 그림을 그리게 하셨습니다.

팀장이 이끌게 하였습니다. 이것을 감사합니다.


저 혼자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아닙니다.

창립한 신우회에서 기도의 역군들이 있었습니다.

박문개 강도사, 이정원회장과 하나님의 역군들의 기도가 함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만만 감사합니다.


무에서 이곳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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