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코로나19로 말미 암아 두려움과 공포로 떨고 있다.
국경이 봉쇄되고 국가적으로 비상상태를 선포한 상태로 세상 모든것이 곤두박질 치고있다.
환난의 어두운 밤을 지나 평범한 일상이 우리 곁에 오는 평화로운 아침을 맞기를 기도하며 힘든 시간이지만 힘차게 한주간 떠나실까요
- 코람데오 -
?이 풍진 세상을 어찌할꼬?
WHO의 펜 데믹 발표로 인해 전 세계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 암아 정신적으로 위축이되고 경제 활동에 큰 제약을받습니다.
환난입니다. 위기를 느낍니다. 마스크나 생필품의 문제가 아니고 여행을 가지 못해서 속이 상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심각합니다.
아무도 책임질만한 주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입장을 유리하게 만들 궁리만합니다.
믿는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문제를 끌어 안고 하나님 아버지께 부르짖어야 할 때입니다.
개인이나 기업은 각자 도생에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교회는 사람 숫자만 흩어지지 않게 하려는 안간힘 을 쓰는 듯합니다. 총체적 난국 입니다.
그래서 엘리야와 같은 믿음의 간구가 필요한 때입니다
환난, 곤고, 박해, 기근, 적신, 위험, 칼 (롬 8 : 3 5) 등은 지상에서 성도들이 당할 7대 환난 입니다.
이 일로 인해 주를 위해 종일 죽임을 당하고 도살 할 양과 같이 여겨지는 (롬 8:36) 이 풍진 세상입니다.
마스크 쓰고 손만 씻으면 될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의 방역을 제대로하고 주님을 단단히 붙잡고 부르짖어야 할 때 입니다.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주신 그 하나님의 사랑을 안고,
나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 의롭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며 하나님 우편에서 항상 간구 하시는 주님을 향해 가슴을 찢고 간절히 부르짖어야 할 때입니다.
정부 탓도하지 마세요.
우파 좌파도 따지지 마세요.다 부질없는 일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들이 기도해 줘야 할 대상 이지 기댈 대상이 아닙니다.
재앙을 당할 때마다 이스라엘이 굵은 베옷을 입고 하나님 께 엎드리듯, 죽었다 복창하고 주 안에서 죽고자 하면 살리라하는 믿음으로 주의 이름을 불러야합니다. 예삿일이 아닙니다. 대충하고 끝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우한 바이러스를 그쳐 달라고 쉽게 기도가 되지 않는 것 입니다.
대변혁이 일어날 징조입니다.물질 만능주의 가치관을 버려야 합니다.
사회 활동이 봉쇄가 되면 물질은 가진 채로 썩고 맙니다. 무용지물 입니다. 오직 기본으로 살 각오를 해야 합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그때 그 모습을 생각해 보세요.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 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 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 하였도다 ”(사 53 : 7)
사랑의 괴로움, 사랑의 고통 입니다. 그의 몸으로 우리의 죄와 사망을 덮으시고, 저주를 대신 지시고 살을 찢어 우리의 양식이 되고 양의 털과 같이 우리의 의의 옷이 되셨습니다.
죄와 사망의 방탄복 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이 우리 안에서 의의 에너지가 되십니다. 7대 환난 보다 더 큰 생명의 능력이 되셔서 우리로 넉넉하게 이기게 하십니다. (롬 8:37)
나와 가족만이 아니라 어려움에 처한 우리 곧 이웃을 위해, 국가를 위해,이 땅에 흩어진 복음 나그네들을 위해, 그리고 남은 자들을 위해 사랑의 괴로움을 함께 할 때입니다.
주님처럼 말입니다.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에서 -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 이니라.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것이요 (렘2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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