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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교회장로

배재83신우회

慾爲大者 當爲人役(26:26~27)


교훈에 따라 배운 우리는 원하든 원치 않든 복음의 빚진 자들이 되었습니다.

배재 83회 동창들이 매월 모여 예배하고 정담을 나누고 위로하며 함께 걱정을 나눕니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 4, 배재역사박물관 3층 세미나실

특히 이번 달은 50회 기념예배(9214)로 드리려고 합니다.

그동안 정순제, 기창서, 이동훈 등 우리들의 친구가 정성을 다하여 모임을 위해 충성을 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김성현 목사와 김태화목사께서 우리를 위하여 말씀을 전하고 축복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모여서 예배드리고 이렇게 광고합니다

우리 나라와 민족을 기억하여주셔서 자유민주주의가 지켜지게 하시고 주님의 평화와 정의가 강물처럼 흘러넘치는 나라 되게 하시고 한라에서 백두 까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민족 되게 하옵소서. 세워진 지도자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국민을 겸허하게 섬기게 하소서.

83회 동기생들의 영혼구원을 위하여, 그리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친구들과 몸이 아픈 친구들(김기웅, 김교환, 김태순, 정태환, 궁석범, 배정환 등)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군선교에 힘쓰고 있는 우리 동기 목사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현목사 딸이 속히 완치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교 목적으로 몽골 후레대학교 총장과 교무처장과 교수로 봉사하는 정순훈, 안장교, 친구들이 강건하게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기 바랍니다.

드린 헌금은 선교사역과 연약한 친구를 위해 쓰입니다.


예배에 참여했던 친구들

데리고 오고 싶은 친구들

친구들 만나고 싶은 친구들

모여 예배드리자고 권면합니다


                                             배재83신우회 김종관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