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노골적인 성 담론은 돈 이야기만큼이나 금기다. 그러다 보니 세상적인 성 담론이 교회에 은밀히 침투해 하나님이 창조한 아름다운 성을 쾌락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말았다. 이혼율, 저출산율, 성범죄율이 교회라고 해서 특별히 차이가 나지 않는 근본 이유이다. 이에 유대인 교육 전문가 현용수 박사는 유대인을 모델로 '성경 속 男과 女, 한 몸의 비밀'(부제: 현용수의 부부․성신학 노하우)을 출간해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뤄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현대의 성 담론에 관한 가장 큰 문제는 성경이 말하는 거룩한 성신학의 뒷받침 없이 육체적 쾌락이나 피임만을 위한 생물학적 성교육만을 강조하는 데 있다. 세상과 달리 교회에서는 영적인 성교육이 필요하지만 성경에 기반한 성신학이 제대로 정립돼 있지 않아 변변한 성담론조차 불경스런 일이 되고 말았다.
본서는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창 1:27)하신 목적에 따라 남편과 아내의 확고한 정체성을 찾게 해주어 행복과 기쁨으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구약 성경에 근거한 부부신학과 성신학을 정통파 유대인의 결혼식과 부부 생활을 모델로 정리했다.
특히 이 책이 공헌하는 점은 신구약 성경 속에 숨어 있는 남녀 성의 비밀을 찾아내어 성신학(性神學, A Theology of Sex)을 심도 있게 정리했다는 점이다. 부부가 그리고 성도와 예수님이 연합하여 한 몸됨의 깊은 비밀을 교회론적 입장에서 밝혀낸 것이다.
가정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목적에 따라 하나님이 손수 최초로 만드신 축복의 기관이다. 그 중심에 부부가 있고, 부부의 중심에는 성이 있다. 하나님은 성을 통해 하나님이 목적하신 바가 이루어지시기를 소원하시는 것이 있다.
하나님은 허다한 무리로부터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신다(계 19:1).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기독교인 가정에서 부부가 성을 통하여 자녀를 많이 생산하여(창 1:28) 말씀의 제자를 삼는 것이다(창 18:19; 신 6:4-9). 그리고 둘째는 신약시대에 들어와서 비기독교인들에게 전도를 하여 새신자(영적 자녀)를 많이 생산하여 말씀의 제자를 삼는 것이다(마 28:19-20).
전자는 남편과 아내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어야 가능하고, 후자는 성도가 예수님과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어야 가능하다. 전자는 가정 성전에서 해야 할 가정사역이고, 후자는 교회에서 해야 할 목회사역이다. 전자는 구약의 지상명령을 위함이고, 후자는 신약의 지상명령을 위함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가정과 교회라는 두 기관을 만세 전에 설정하시고 복을 주셨다(창 1:28; 창 12:1-3; 행 2장). 하나님은 두 기관을 통해 교회성장이 성취되기를 소원하신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천국 확장의 기본 원리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남녀의 성(性)을 구원론과 교회론 그리고 교회성장학적 입장에서 정리한 것이다. 여기에 성신학의 비밀이 있다.
이 책은 또한 유대인 여자들은 왜 미니스커트나 민소매 옷을 입지 않는지, 회당에서는 왜 남녀가 따로 앉는지, 가정에서 어머니는 왜 머리에 가발이나 두건을 항상 쓰는지, 남자 점원은 왜 여자 손님에게 거스름돈을 줄 때 따로 접시에 담아주는지, 유대인 전통학교에는 왜 남녀공학이 없는지, 유대인 부부는 왜 공중 앞에서는 손을 잡지 않는지, 여성들은 왜 생리가 끝난 후 7일째 미크베에 몸을 담가 정결예식을 치르는지 등 유대인들만의 특이한 성문화에 관한 풍부한 자료를 담고 있어 매우 흥미롭다. 다만 성경에 기술된 이러한 구체적인 성 관련 율법을 지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자녀들을 낳고 양육하고자 하는 유대인들의 열망을 엿볼 수 있다.
본서를 읽고 진제니(22세)의 간증
성(姓)에 관한 것을 배울 때 알지 못했던, 또 이해 못했던 부분을 알게 되어서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여자로서 왜 옷을 차분하게 입어야 하는지, 왜 여자만 성관계에 더 조심해야 하는지(여자의 순결의 중요성), 여자로서 이해도 안가고 불만만 많았었어요. 이제 알고 나니까 정말 조심해야 하고, 나의 몸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다짐하게 됐습니다.
학계 서평 요약
신·구약성경에 기초한 한 몸 됨의 성경적 이해
고 용 수 박 사 (기독교교육학, 전 장신대 총장)
저자는“남자와 여자가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한다는 논리를 넘어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사명감으로 결혼해야 한다”는 점을 그의 결혼신학의 요점으로 강변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음 받은 인간이라면, 창조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결혼 역시 창조의 질서를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소명에의 응답으로 결혼을 이해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대해 필자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오늘의 부부 문제 역시 가정을 세우신 창조주 하나님의 가르침(설명서)을 외면하고, 세상의 교육학, 심리학, 사회경제 이론 등 전문지식에만 지나치게 의존하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를 만나든지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산다면, 우리의 가정은 분명히 행복한 부부관계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현 박사의 부부, 성신학은 한국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저출산율과 급증하는 이혼율 그리고 성범죄율 문제들을 해결하는 근원적인 신학적 처방이 될 것입니다. 또한 본서의 가장 큰 공헌은 구약과 신약의 지상명령 이론에 근거하여 왜 부부가 그리고 예수님과 성도가 한 몸 이루는 것이 천국 확장의 기본 원리인지를 성신학적인 입장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남편과 아내의 연합은 자녀를 생산하여 말씀의 제자 삼기 위하여(구약의 지상명령), 그리고 예수님과 성도의 연합은 새신자(영적 자녀)를 생산하여 말씀의 제자 삼기 위하여(신약의 지상명령) 만세 전에 설정하셨다는 것입니다.
현 박사의 ‘부부·성신학’은 왜곡된 성교육을 바꾸는 필독 지침서다
김 진 섭 박사 (구약학, 백석대학교 부총장)
유대인들은 주 예수님과 성령님과 신약성경을 부인하는 일위일체 신관과 신약의 성취에 무지한 구약의 메시아 약속에만 매달려 있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면, 저자 현용수 박사님은 개혁주의 신학의 강점인 신구약 성경이 통전적으로 강조하는 틀을 가지고, 정통파 유대인을 모델로 한 “부부·성신학”이 어떻게 신약에 반영되어야 하며 오늘의 그리스도인 가정의 부부생활과 성교육에 접목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창세기 5:1-2을 근거로 남편과 아내가 한 몸이 될 때에 비로소 온전한 사람이란 유대인들의 이해를 신약의 그리스도와 교회가 한 몸이 되는 유비(analogy)로 지적한 것은, 이 책의 모든 논증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으로서 크게 공헌한 것이다. 그렇다! 하나님의 창조 원리는 독신주의나 동성연애나 이혼을 권장하지 않으며, 모든 인간은 죄인이기에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신랑)로 고백하지 않은 삶이란 온전한 사람의 삶이 아님을 지적한 저자의 통찰력은 높이 추천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아가서를 실례로 합법적 부부의 원만한 성적 만족이 정신적 영적 기쁨과 어떻게 상승 작용을 갖는지를 논증하면서, 동시에 그리스도인이 주 예수님과의 영적 연합이 주는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강조한 것도 깊이 새기고 누려야 할 균형 있는 진리다.
가정의 출발점은 하나님이 짝지어 주시는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루고 자녀를 출산하는데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교회와 사회, 국가와 세계를 품고 살려야 할 시대적 사명과 비전을 일깨우는 성경적인 ‘부부·성신학’이다. 이 책은 분명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필독 지침서로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며, 널리 추천하는 바이다.
각 장 핵심 포인트
부부신학 및 성신학의 중심 주제
- 왜 본서가 이혼율, 저출산율, 성범죄율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이 되는가?
- 성신학(A Theology of Sex)의 비밀은 무엇인가?
- 바울의 독신주의, 설득력이 있는가?
- 교회론적, 교회성장학적 입장에서 본 성(性)의 기능은?
- 왜 부부가 그리고 예수님과 성도가 한 몸 이루는 것이 천국 확장의 기본 원리인가?
- 부부가 그리고 성도와 예수님이 한 몸됨의 비밀을 밝힌다
- 가정신학에서 본 유대인과 공산주의 및 기독교교육의 차이점
제1장 왜 결혼을 해야 하는가 - 결혼신학
제2장 배우자 구하는 법
- 왜 아담은 성령이 충만한 에덴동산 시절에서도 우울했는가?
- 하와의 출현으로 에덴은 어떻게 변했는가? (3가지)
- 남성은 어떻게 여성을 여성되게 할 수 있는가?
- 바울의 독신주의는 설득력이 있는가?
- 유대인은 어떻게 배우자를 구하는가?
- 성경이 말하는 이상적인 신부감의 세 가지 조건은?
- 왜 보수 남성들은 섹시한 여성보다 정숙한 여성을 선호하는가?
- 유대인의 바른 이성교제관과 여성의 결혼 목적은?
제3장 유대인의 결혼식
- 왜 유대인 신랑은 신부에게 결혼 계약서(케투바)를 주는가?
- 신랑이 신부에게 주는 금반지의 의미는?
- 예수님 다시 오실 때 어린양 혼인잔치는 어떤 모습일까?
- 왜 유대인 신랑신부는 결혼식 후에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는가?
- 왜 유대인 신부는 신랑 주위를 일곱 바퀴 도는가?
- 왜 유대인 신랑신부는 결혼식에서 흰색 예복을 입는가?
- 왜 신랑신부는 결혼식 날에 대속죄일처럼 금식을 하는가?
- 왜 신랑신부가 결혼식에서 포도주 잔을 깨는가?
제4장 유대인의 성교육 - 성신학(A Theology of Sex)
- 유대인은 왜 남편이 아내를 오르가즘에 이르게 하지 못하면 강간하는 것이라고 하는가?
- 성경에 나타난 만족한 부부 생활 방법(아가서 4장, 5장 7장; 말 2:15-16) 소개
- 유대인은 왜 안식일에 부부관계를 하는가?
- ‘아내를 만족시키기 위한 11가지 룰’ 소개
- 성도와 예수님이, 아내와 남편이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 때의 15가지 공통점
- 가정과 교회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기본 원리는?
(성(性)을 교회론과 교회성장학적 입장에서 설명)
- 성도와 예수님 그리고 부부가 한 몸을 이루는 영적 비밀은?
- 왜 성도와 예수님 그리고 부부가 연합할 때 기쁨이 있어야 하는가?
제5장 왜 여성은 아름답게 가꾸어야 하는가
- 왜 여성은 아름답게 가꾸어야 하는가?
- 왜 여성들이 배꼽티를 입고 다니면 안 되는가?
- 왜 하나님은 간음죄를 여자에게 더 가혹하게 적용하시는가?
- 가정의 질서를 지키기 위한 남성과 여성의 네 가지 질서의 원리 소개
- 왜 하나님은 여성에게 수염이 없게 하셨는가?
- 왜 어머니의 자궁은 거룩한 성소인가?
- 왜 여성은 바람을 피우면 안 되는가?
제6장 가정신학적 입장에서 본
유대인과 공산주의 및 기독교교육의 차이 연구
- 왜 공산주의를 경험한 대부분 국가들의 가정들이 급속하게 붕괴되어가고 있는가?
- 왜 현대 주일학교에 학생들이 급속하게 줄어들고 있는가? (교회교육의 실패 원인은?)
- 앞의 두 가지가 갖고 있는 공통된 문제점은 무엇인가?
- 왜 이 문제에 대한 대안이 유대인의 가정에서 자녀를 책임지는 교육 제도인가?
- 왜 1780년 레이크스(Raikes)의 주일학교 운동의 잘못은 무엇인가?
아무쪼록 이 책이 독자들의 잘못된 부부의 개념과 성 개념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경적인 부부의 개념과 성 개념으로 바꾸게 하여 행복한 부부 생활에 도움이 되고 자손 대대로 신앙이 전수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소원한다.
책의 목차
제1장 왜 결혼을 해야 하는가
I. 왜 인간만이 결혼식과 가정이 있는가
1. 하나님의 명령: 경건한 자손을 번성시키라
2. 심리적 및 생리학적 답변
A. 왜 아담은 성령이 충만한데 우울했는가
B. 하와의 출현으로 에덴은 어떻게 변했는가
C. 하나님은 왜 한 남자와 한 여자만을 창조하셨는가
3. 철학적인 답변
4. 사회학적 답변
II. 가정의 정의
III. 남성은 여성을 여성답게 한다: 참여성이 되는 세 가지 단계 359
1. 여성은 남성과 결혼하라 359
A. 구약의 결혼: 결혼한 사람이 진정한 ‘사람’이다 359
B. 신약의 영적 해석: 그리스도와 결혼한 성도가 진정한 ‘사람’이다 361
C. 토라(하나님의 말씀)와 결혼한 유대 민족 362
2. 여성은 어머니가 되라: 남편의 육체적 사랑의 열매 365
3.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 자녀교육의 시작 367
A. 아내 사랑의 샘은 남편의 사랑을 받을 때 터진다 367
B. 유대인 남편의 아내 사랑 369
1) 아내를 네 자신보다 더 존중하라 369
2) 아내와 어머니에게 바치는 시 372
C. 아내는 연약한 그릇이다(벧전 3:7)
제2장 배우자 구하는 법
I. 정통파 유대인이 배우자 구하는 법
II. 기독교인은 어떻게 배우자를 구해야 하나
1. 부모가 자녀의 배우자를 찾아주기 힘든 이유
2. 배우자의 기준, 이렇게 정하라
3. 유대인에게 이상적인 신부감의 세 가지 요소
4. 언제 어디에서 배우자를 구해야 하는가
5. 죽을 때까지 헤어지지 않겠다는 신념 가진 이를 구하라
6. 하나님은 이혼을 얼마나 미워하시나
7. 살아보고 결혼하면 이혼율 더 높다
III. 잘못된 외모 지상주의
1. 키 작은 남자는 루저(Loser·패배자)인가
2. 왜 키 작은 남편들과 사는 부부들의 이혼율이 낮은가
3. 키 큰 사람에게 오는 세 가지 위험
제3장 유대인의 결혼식
I. 왜 유대인의 가정은 성전인가
II. 하나님은 결혼의 기쁨을 얼마나 아시나
III. 유대인의 결혼식
1. 유대인의 결혼식 순서
A. 서론
B. 결혼식의 장소와 결혼식 이전에 하는 일
C. 케투바(Ketubah)
D. 베데킨(Bedeken)
E. 훗파(chuppah or canopy)
F. 결혼(kiddushin): 결혼반지를 끼워주다
G. 일곱 번의 축복(sheva brachos)
H. 포도주 잔을 깬다(Breaking the Wedding Glass)
I. 은밀한 방(cheder yichud)
J. 결혼 파티
K. 결혼식 후(신혼여행?)
2. 결혼 순서에 숨겨진 의미
A. 왜 유대인의 케투바에는 ‘보상금’이 있는가
1) 케투바의 목적: 왜 남편은 아내에게 결혼계약서를 주는가
2) 케투바와 모하르의 성경적 의미와 차이
B. 왜 결혼식에서 신랑이 신부에게 반지를 끼워줄까
C. 왜 유대인 신부는 신랑 주위를 일곱 바퀴 도는가
1) ‘훗파’란 무엇인가
2) 왜 신부가 신랑보다 늦게 입장하는가
3) 왜 신랑신부 들러리들은 촛불을 들고 입장할까
4) 왜 훗파 속에서 신부가 신랑 주위를 일곱 바퀴 도는가
5) 일곱이란 숫자는 무엇을 상징하는가
6) 왜 신부는 신랑 주위를 일곱 번 돈 후 그의 오른편에 서는가
7) 신부가 신랑 주위를 돌 때, 왜 양가 어머니들도 함께 도는가
8) 요약 및 결론
D. 왜 신부는 결혼 전에 신랑에게 탈릿을 선물할까
E. 왜 탈릿을 후파로 사용하기도 하는가
F. 왜 유대인 신랑신부는 결혼식에서 흰색 예복을 입는가
1) 왜 신랑신부는 결혼식 날에 대속죄일처럼 금식을 하는가
2) 신약시대 성도들에게 흰색 예복의 의미는 무엇인가
G. 왜 결혼식 중에 두 개의 잔으로 포도주를 마실까
H. 왜 신랑신부가 결혼식에서 포도주 잔을 깨는가
1) 예루살렘 성전 파괴와 포도주 잔의 관계
2) 왜 하필 유리로 된 포도주 잔을 깨는가
IV. 요약 및 결론: 어린양 예수님 혼인잔치는 어떤 모습으로 치러질까
제4장 유대인의 성교육
- 성신학(性神學, A Theology of Sex) -
I. 문제점: 왜 유대인의 성교육이 필요한가
II. 왜 부부 사이에 성이 필요한가
1. 경건한 자손을 얻기 위함이다
2.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기 위함이다
3. 바울의 독신주의는 설득력이 있는가
III. 부부가 그리고 성도와 예수님이 한 몸됨의 비밀
1. 왜 성경은 성관계를 ‘안다’로 표현했는가
A. 유대인의 견해
B. 저자의 견해
2. 부부가 그리고 성도와 예수님의 연합, 얼마나 중요한가
A. 왜 부부의 육적 연합은 영적 연합으로 연결되는가
1) 왜 아내와 연합하지 않으면 기도가 막히는가
2) 어떻게 주님과 연합하여 한 몸이 될 수 있는가
3) 왜 부부가 그리고 성도와 예수님이 연합할 때 기쁨이 있어야 하는가
B. 부부가 그리고 성도와 예수님이 연합할 때의 15가지 공통점
3. 부부가 그리고 예수님과 성도가 한 몸을 이룬 열매: 하나님 나라 확장의 기본 원리
A. 육적 자녀와 영적 자녀를 생산한다
B. 구약과 신약의 지상명령을 성취한다
IV. 왜 하나님은 동성애자들을 그토록 저주하셨는가
V. 부부관계,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1.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알아라
A. 남자는 시각, 여자는 스킨십과 청각을 자극하라
B. 사랑은 상대방을 위한 봉사다
2. 만족한 부부 생활 방법(아가서 4장, 7장; 말 2:15-16 참조)
A. 아내가 잠자리를 준비하는 방법
1) 성 생활의 가장 큰 문제점
2) 아내는 남편이 원하는 것을 준비하라
3) 브라자를 끄르고 자라
B. 아내를 만족시키기 위한 11가지 룰
(먼저 아내의 마음을 열고 다음에 육체를 열어라)
3. 건전한 섹스가 건전한 인간을 만든다
VI. 부부관계를 하지 말아야 할 경우는 언제인가
1. 월경 중에는 아내를 멀리하라(유대인 여성의 정결 예식, 니다)
2. 유대인 여성의 정결 예식과 기독교의 침례식
3. ‘니다 율법’은 성생활에 유익한가
4. 유대인 여성의 정결 예식, 현대에 적용이 가능한가
5. 피임법을 써도 좋은 세 가지 조건
제5장 왜 여성은 아름답게 가꾸어야 하는가
I. 왜 여성은 미모가 중요한가
1. 여성은 가정의 꽃이다
2. 유대인 여성은 화장을 권한다
3. 왜 여성은 수염이 나지 않는가
II. 외출할 때는 정숙하게 하라
1. 여성은 긴 치마를 입어라
2. 왜 결혼한 여성은 긴 치마를 입고 수건이나 모자를 써야 하는가
3. 왜 젊은 여성들이 배꼽 티를 내 놓고 다니면 안 되는가
III. 왜 하나님은 제7계명(간음죄)를 주셨는가
1. 왜 간음죄는 인간에게만 있는가
2. 왜 간음죄는 여자에게 더 가혹한가(여성의 순결교육의 중요성)
A. 왜 어머니의 자궁은 거룩한 성소인가
B. 가정에 적용한 사례
3. 왜 남편은 아내만 사랑해야 하는가
4. 왜 남자가 여자보다 외도를 많이 하는가
A. 왜 남성들은 다른 여성들에게 성적 관심을 갖는가
B. 성폭력을 막을 수 있는 대안
5. 유대인 회당의 남자석과 여자석 사이에 칸막이를 치는 이유
VI. 남편과 아내는 가정의 질서를 지켜라
1. 남성과 여성의 네 가지 질서의 원리
A. 창조의 원리: 여자는 남자에게서 났다
B. 남편은 죽기까지 아내를 사랑하라
2. 하나님의 복은 질서를 통하여 내린다
A. ‘마짜’인가 ‘모쩨’인가
B. 하나님의 복은 머리를 통하여 내린다
C. 사랑이 쉬운가, 순종이 쉬운가
3. 가정의 질서를 지킨 지혜로운 여인의 예
제6장 가정신학적 입장에서 본
유대인과 공산주의 및 기독교교육의 차이 연구
I. 문제 제기
II. 유대인과 공산주의 및 기독교교육의 차이
1. 왜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의 가정은 쉽게 해체되는가
2. 왜 현대 기독교 가정은 위기를 맞이하는가
A. 문제 제기
B. 세 가지 근본적인 문제점
C. 기독교의 교회학교가 주도하는 교육의 문제점
1) 주일학교 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2) 교회학교 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3) 초창기에 공헌했던 주일학교, 왜 현대에는 방해물이 되는가
3. 왜 유대인의 가정은 4000년 간 건강한가
III. 결론: 대안은 유대인의 가정 중심 교육이다
각 장 요약
본서는 제1장 왜 결혼을 해야 하는가? 제2장 배우자 구하는 법, 제3장 유대인의 결혼식, 제4장 유대인의 성교육 - 성신학, 제5장 왜 여성은 아름답게 가꾸어야 하는가, 제6장 가정신학적 입장에서 본 유대인과 공산주의 및 기독교교육의 차이 연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1장 “왜 결혼을 해야 하는가?”에서는 왜 인간만이 결혼식과 가정이 있는가에 대해 1) 심리적 및 생리학적, 2) 철학적 그리고 3) 사회학적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우리는 흔히 하나님과의 관계만 좋으면 모든 것들이 행복해 질 수 있는 줄 안다. 그런데 바울의 경우와 같이 특수한 경우를 제하고는 그렇지 않다. 인류의 조상 아담은 에덴 동산에서 초기에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소유했고 성령도 충만했었지만 행복하지 못했다. 하나님은 이를 아시고 그에게 아내를 만들어 주셨다. 이것이 부부의 효시다. 본서는 하나님이 여자를 만드신 목적과 그녀(하와)의 출현으로 에덴은 어떻게 변했는지를 신학적으로 다룬다.
남성은 여성을 여성 되게 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 세 단계는 1) 남성이 여성과 결혼을 해야 하고, 2) 남편이 아내로 하여금 어머니가 되게 하여야 하며, 3) 남편은 아내를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은 최초 부부의 이름을 ‘사람’이라고 부르셨다(창 5:2). 독신자를 ‘사람’이라고 부르지 않으셨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밝힌다.
결혼의 목적이 무엇인가? 보통 개인의 행복을 위함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구약의 지상명령적 측면에서는 행복이 아니라 경건한 자녀의 생산과 말씀 맡은 자로서의 양육이다.
제2장 ‘배우자 구하는 법’에서는 먼저 정통파 유대인이 배우자 구하는 법을 소개하고, 기독교인이 배우자를 구하는 법을 소개한다. 여기에서 유대인에게 이상적인 신부감이 갖는 세 가지 요소를 소개한다. 그리고 한국 젊은이들에게 번지는 잘못된 외모 지상주의를 비판하고 바른 길을 제시한다.
보수 남성들은 겉으로 섹시하게 행동하는 여성보다는 정숙한 여성을 신부감으로 구한다. 여성들은 이것을 모르고 가볍게 행동하기 쉽다. 여성은 남성의 외형인 키 높이보다 마음의 키 높이를 더 귀중하게 보아야 인생에 실패하지 않는다. 본서는 배우자를 구하는 몇 가지 바른 기준들을 제시한다.
바른 이성교제관과 여성의 결혼 목적을 한 마디로 설명하기 위해 한 한국인 사모가 미국에서 정통파 유대인 여중·고학생 6명과 나눈 질문과 답을 소개한다(쉐마지도자클리닉 3차 학기, 2011년 2월). “여러분은 남녀 교제를 어떻게 합니까?” “왜 중·고등학교 때에 남자 친구가 필요하지요?” “장래 희망이 무엇이지요?” “일찍 결혼하여 아기를 많이 낳아 기르는 것입니다.” 철저하게 성경에 근거한 답이다. 우리도 이런 딸들이 되도록 교육시켜야 한다.
제3장 ‘유대인의 결혼식’에서는 하나님이 맺어주시는 결혼식에 숨어 있는 깊은 교훈과 영적인 뜻을 유대인 결혼식을 모델로 삼아 소개한다. 유대인 결혼식을 모델로 삼는 이유는 예수님과 바울의 결혼관과 결혼에 관한 교훈들이 모두 유대인식이었기 때문이다.
신랑이 신부에게 결혼 계약서로 주는 케투바는 신랑 예수님이 신부 성도들에게 주시는 피의 언약(마 26:28; 히 9:22)이다. 훗파라는 가정 성전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하늘의 천국 성전(고후 5:1)의 모형이다. 신랑이 신부에게 주는 금반지는 예수님께서 신부인 성도들에게 “너는 내 것이다”(사 43:1; 히 8:10)라고 인치시는(sealed) 법적 증표다. 우리 주님 예수님 다시 오실 때 그분과의 공중 혼인잔치(계 19:6-9, 어린양 혼인잔치)는 어떤 모습으로 치러질까? 물론 유대인 공동체 전체가 박수를 치고 발을 구르며 기뻐하며 춤을 추는 것처럼, 모든 성도들도 그렇게 할 것이다.
유대인 결혼 순서에 숨겨진 의미들도 소개한다. “왜 유대인 신랑신부는 결혼식 후에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는가?” “왜 유대인 신부는 신랑 주위를 일곱 바퀴 도는가?” “왜 유대인 신랑신부는 결혼식에서 흰색 예복을 입는가?” “왜 신랑신부는 결혼식 날에 대속죄일처럼 금식을 하는가?” “왜 신랑신부가 결혼식에서 포도주 잔을 깨는가?” “예루살렘 성전 파괴와 포도주 잔의 관계는 무엇인가?” 등이다.
제4장 ‘유대인의 성교육(성신학)’에서는 성교육의 필요성과 성경적 성의 원리 그리고 부부의 사랑 방법에 대해 다룬다. 하나님이 왜 남녀에게 성을 다르게 주셨는지, 그 성을 통하여 무엇을 이루고자 원하시는지 성경을 근거로 논증한다. 성경은 성관계를 왜 ‘안다’(창 4:1)로 표현했는지를 성신학적인 입장에서 밝히고, 부부가 그리고 성도와 예수님이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 때에 나타나는 15가지의 공통점을 비교하며 한 몸됨의 깊은 비밀을 심도 있게 다룬다.
왜 부부의 육적 연합은 영적 연합으로 연결되어지는지도 밝힌다. 부부가 그리고 예수님과 성도가 한 몸을 이룬 결과는 왜 자녀 생산이라는 열매로 나타나야 하는지도 설명한다. 가정에서는 육적인 자녀들을, 교회에서는 영적 새신자들을 생산해야 한다. 전자가 구약의 지상명령을 이루는 것이라면, 후자는 신약의 지상명령을 이루는 것이다. 두 기관은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기본 원리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남녀의 성(性)을 구원론과 교회론 그리고 교회성장학적 입장에서 정리한 것이다. 여기에 성신학의 비밀이 있다.
또한 유대인은 아내를 오르가즘에 이르게 하지 못하는 남편은 아내를 강간하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만족한 부부 생활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남편과 아내의 차이를 의학적으로 소개하고 ‘아내를 만족시키기 위한 11가지 룰’도 소개한다.
왜 하나님은 동성애자들을 그토록 저주하셨는지를 설명하고, 유대인이 부부관계를 하지 말아야 할 경우와 피임법을 써도 좋은 경우도 소개한다. 유대인 부부가 관계를 하는 가장 좋은 시간은 안식일 밤이다. 왜 그런지를 성경을 근거로 밝힌다.
제5장 “왜 여성은 아름답게 가꾸어야 하는가?”에서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왜 여성의 미모가 중요한지에 대해 다룬다. 이외에도 왜 여성은 외출할 때 정숙하게 해야 하는지, 왜 젊은 여성들이 배꼽티를 내 놓고 다니면 안 되는지, 왜 하나님은 제7계명(간음죄)을 여자에게 더 가혹하게 적용하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가정의 질서를 지키기 위한 남성과 여성의 네 가지 질서의 원리를 소개한다.
왜 하나님께서는 여성에게 수염이 나지 않도록 창조하셨는지, 그리고 유대인 회당은 왜 남자석과 여자석 사이에 칸막이가 있는지도 설명한다. 모두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을 위하여 그리고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기 위함이다.
유대인 어머니는 안식일 시작 전 미장원을 찾는다. 하나님과 가족을 위하여 얼굴을 예쁘게 단장한 어머니는 가정을 부드럽고 따스하고 정겹게 만든다. 왜 어머니의 자궁은 거룩한 성소인가? 자궁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태아가 형성되고 양육되는 기관이라는 점에서 거룩한 성소다. 그 성소를 간음으로 더럽히는 것은 죄다. 일부 여성 해방주의자들이 "남성도 바람피우는데 왜 우리만 참으면 되겠는가?"라고 하는데, 왜 이 주장은 잘못된 것인가?
제6장 “가정신학적 입장에서 본 유대인과 공산주의 및 기독교교육의 차이 연구”에서는 “왜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의 가정들이 쉽게 해체되는가?” 그리고 “왜 현대 기독교 가정은 타 종교인들보다 더 많은 위기를 맞고 있는가?”를 구약의 지상명령과 교육학적 및 신학적인 입장에서 심층 비교하고 분석한다. 그리고 그 대안을 유대인의 가정교육에서 찾는다. 가장 큰 차이는 공산주의 국가나 교회는 교육의 주체가 가정교육을 배제하고 공산당이나 교회학교인데 반하여, 유대인은 회당이나 학교가 아니고 가정교육이라는 점이다.
기독교교육학적 입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교회학교 중심의 자녀교육에서 가정 중심의 자녀교육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기독교교육의 문제점은 주일학교 제도의 태동에서부터 잉태되었다고 본다. 1780년도에 시작된 레이크스(Raikes)의 주일학교 운동은 처음부터 학생들을 주일(안식일)에 가르치므로 “안식일(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출 20:8)는 하나님의 4번째 계명을 어기게 했다. 그 결과는 온 유럽과 미국 그리고 한국에 교회 성장을 멈추게 하는데 크게 일조했다. 이것은 하나님이 가정의 부모에게 주신 거룩한 자녀교육권을 몰수하게 했고, 자녀를 교회에 전적으로 맡기는 것을 당연시하게 했다. 물론 초창기에 공헌했던 주일학교가 왜 현대에는 방해물이 되는지도 성경적 및 교육학적으로 심도 있게 분석한다.
본서를 읽게 되면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한다는 논리를 넘어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사명감으로 결혼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사명감으로 결혼생활을 하게 될 때에 보람과 기쁨이 배가될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면 자신도 엄청난 기쁨과 보람을 얻을 수 있도록 창조하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저자 현용수
현용수 박사는 1996년에 펴낸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가 수십만 부가 팔리고 이후로도 책의 개정 증보를 거듭하며 자녀교육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뒤 한국에서는 ‘IQ, EQ박사’로 널리 알려졌다.
현용수 박사는 미국 바이올라 대학 탈봇 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고, 로스앤젤레스 Yeshiva University, American Jewish University,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탈무드와 유대인 교육법, 선교학 등을 연구했다. 특히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미국 내에서도 유대인에 대한 자료가 빈약할 뿐만 아니라 대부분 개신교 학자들이 쓴 것이라 정확한 분석이 이루이지 못했다는 판단 아래, 자신이 직접 유대인 신학대학원을 다니며 유대인들과 함께 공부하고 그들의 일상생활을 근거리에서 지켜보고 연구를 했다는 점에서 독보적이다.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을 토대로 쓴 《문화와 종교교육》외에 《유대인 아버지의 4차원 영재교육》 《자녀들아 돈은 이렇게 벌고 이렇게 써라》 《부모여 자녀를 제자 삼아라》 《잃어버린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 《자녀의 효도교육 이렇게 시켜라》《신앙명가 이렇게 세워라》등 21권의 저서가 있고, 유대인 랍비 솔로몬이 쓴 자녀교육서 《옷을 팔아 책을 사라》와 랍비 토카이어가 정리한 《탈무드》 시리즈를 편역(7권)하여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 응모방법: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 모집 기간 : 8월 14일 ~8월 23일
◆ 모집 인원 : 10명
◆ 발표일 : 8월 24일
◆ 서평 작성 마감일 : 책수령 후 2주 이내 (→책수령과 서평완료 댓글로 확인)
응모 자격:(쪽지는 처음 신청하시는분과 연락처 변경된분만 보내세요) ◆ 정회원만 신청 가능합니다. (준회원인 경우 등업 신청을 받으세요-지역별 모임방) ◆ 위의 내용을 스크랩 하시고 댓글로 신청을 남겨주세요. → 1.닉네임: 2.이름: 3:신청도서 4:주소 정확히(우편번호 포함): 5 :핸드폰번호: 6:직업: 7: 아이디 댓글 응모를 하시고,쪽지로 1~7번까지의 내용을 예쁜글씨 앞으로 보내주세요.
◆ 회원정보에 실명기재 확인, 블로그 공개 확인 합니다.(스크랩 확인) ◆ 책수령 후 2주안에 자신의 블로그와 독서클럽, 인터넷 서점(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리브로 등) 중 2곳에 서평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 서평 이벤트 당첨 확인 후 출판사 담당자에게 메일로 책 받을 배송정보를 보내고 댓글로 확 인을 남겨주셔야 합니다.(→이벤트 당첨자 발표) |
'취미기타 > 책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평/리뷰] 소설 남한산성 - 병자호란, 남한산성, 그리고 답답함.. (0) | 2013.08.02 |
---|---|
로버트 펠드먼의『우리는 10분에 세 번 거짓말한다』를 읽고 (0) | 2013.05.24 |
"어설픈 창의보다 명쾌한 설득" 광고 천재 오길비 (0) | 2013.01.05 |
자기계발의 덫 (0) | 2011.08.18 |
인텔리전스 (0) | 2011.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