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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기타/golf

[스크랩] 왼손 엄지의 올바른 모양과 위치

 

[왼손 엄지의 위치가 드로우의 비결]

 

클럽의 뒤쪽 측면에 지문을 남기면 샷의

 

거리와 정확도를 모두 높일 수 있다

Top 100 Teacher
마틴 홀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에 있는 아이비스 골프 & 컨트리 클럽의 교습 감독

 
어떤 도움말인가
 
강한 그립 도움말

 
누구를 위한
 
도움말인가
 
 
슬라이스 골퍼

골퍼들 100명의 왼손

그립을 살펴볼 때마다

그 중 85퍼센트는

너무 약한 그립이다.

이는 곧 왼손의 엄지가

샤프트의 위쪽으로 놓여있으며, 왼손이 손잡이

위에서 타깃 방향으로 너무 많이 돌아가 있다는

뜻이다. 그립이 이런 경우에는 자주 슬라이스가

나오게 된다. 이유는 톱단계 때 클럽을 받쳐주는

것이 아무 것도 없어서 클럽이 흔들리거나

표적선을 가로지르는(타깃의 오른쪽으로 향한다)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아니면 클럽이 뒤로

눕게 된다(타깃의 왼쪽으로 향한다).



그립과 일관성의

 

향상은 바로 왼손

 

엄지에 달려있다.

 

왼손 엄지를 손잡이의

 

뒤쪽 측면, 즉 타깃으

 

로부터 가장 먼 지점

 

으로 위치시키도록

 

하자.

 

마치 그곳에 지문을 남기려 한다고 생각하고,

범죄수사대의 요원들이 그것을 즉각 확인할 수

있도록 분명하게 남기자. 이는 강한 그립으로

클럽을 잡을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임팩트를 통과할 때 팔뚝의 회전을 더욱

원활하게 해준다.

이는 클럽페이스를 직각으로 유도하는데 도움이

되며, 그러면 드로우를 때릴 수 있다. 왼손

엄지를 샤프트의 뒤쪽 측면으로 위치시키면

아울러 지렛대 효과가 높아져 톱단계(왼쪽)와

임팩트 때 클럽을 받쳐줄 수 있으며, 이는

거리와 정확도의 증대를 가져다준다. 지문이

선명하게 찍혀있으니 이제부터 범죄의 현장에

절대로 클럽을 남기지 마시라.

 

스윙의 열쇠 왼손 엄지가

클럽을 받쳐주면 스윙 톱단계 때 클럽이

흔들리는 법이 없다

출처 : 행복한 골프 연구소
글쓴이 : 한사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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