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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처세술 및 코칭

열어 보지 않은 선물 365일

 

 

 

열어 보지 않은 선물 365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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