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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처세술 및 코칭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방법

                                                                                        

1. 내 삶의 쓰임을 알아야 한다.

   게으름에 대한 가장 확실한 처방은 ‘하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가!’를 발견하는데 있다. ‘내 안의 나’를 만나야 하고 ‘내가 원하는 나’를 알아야 목표가 생기는 법이고 그에 따라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절실히 알 수 있게 된다.


2. 자기 통제력이 약하다면 자기외적 통제력을 강화해야 한다
.

   하지 않으면 안 되게 강제성을 동원하라는 것이다.
학원이나 클럽을 등록하거나 내기를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언을 하는 방식 등이다.


3.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좋은 경쟁상대를 만들어라.

   긍정적인 동기를 부추겨줄 수 있는 좋은 친구와 라이벌을 가까이 하고 있을수록 좋다.

 


4. 해낼 수 있고 짧은 기간의 계획부터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루었다면 충분히 보상하라. 우스운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예를 들면 3일 동안의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 하라. 그리고 자축하고 나서 또 새로운 3일의 계획을 세워라.

 


5. 육체적으로 피로한 사람은 늘 정신적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달고

    다닌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맞는 이야기이다.
운동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천연의 보약이다.

 

6. 일의 경중과 완급을 구분하라.

   중요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모든 일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부지런한 부분이 있고 게으른 부분이 있다. 명심하라! 모든 일에 부지런하려고 하는 순간 당신은 게을러지고 만다.

 


7.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주고 구체적인 질문이 변화의 출발점이

    된다.

‘난 왜 운동을 못할까?’라는 질문 대신에 ‘체중을 5  정도 빼려면 하루에 얼마를 운동해야 하고 몇 칼로리 정도로 식사량을 조절해야 하는지?’와 같이 구체적인 질문을 해야 실천적인 답이 나온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체력이 따라주지 못해 게으르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게으름과 게으르게 보이는 것은 성공에 큰 장애가 됩니다.

 

자기 자신의 몸과 정신을 잘 다스려 활동적이고 진취적이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