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기타/사진 (1168)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 풍경과 사색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 괴테 - 인생에는 진짜로 여겨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고, 반대로 알아주지 않는 진짜 다이아몬드 역시 수없이 많다. - 타거 제이ㅡ 희망이 도망치더라도 용기를 놓쳐서는 안된다.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 [스크랩] 극사실주의 조각가 론 뮤익 미술을 공부한 적이 없다는 호주 태생의 극사실주의 조각가 론 뮤익 (Ron Mueck). 그의 작품들을 감상하자면 그 섬세함과 리얼함에 감탄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전혀 미화하거나 가공하지 않은 묘사에 기묘한 감정마저 느껴진다. 놀라우면서도 약간 거부감이 든다고나 할까... 사람들은 사진과 같은 .. [스크랩] 코스모스를 보내다 신이 맨 처음 만든 꽃이 코스모스였다고 한다. 어떤 꽃을 만들까 고심하던 신은 둥근 바탕에 8개의 꽃잎을 질서있게 붙여 생명을 불어 넣음으로써 그리스어로 질서, 조화를 의미하는 코스모스(Cosmos)라는 꽃이 태어났다 그러던 어느 날 코스모스를 바라보던 신은 그 꽃이 어딘지 모르게 가냘프고 하늘.. [스크랩] 일일초 높이 30~40cm에 이르는 정향과의 상록다년생초본입니다. 잎은 대생하며 잎꼭지가 있으며 도란형이고 가죽질이며 털이 있습니다. 꽃은 5개로 갈라진 판모양의 연분홍색입니다. 한개의 꽃은 3~5일 간 피어있으며 꽃이 피기시작하여 지기전에 새꽃이 피므로 항상 꽃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이 식물을 장춘.. [스크랩] 곤드레나물(고려엉겅퀴) 도대체 엉겅퀴란 이름은 왜 붙었을까? 바로 약효 때문이란다. 엉겅퀴는 피를 멈추게 하는 약효가 있는데 이 때문에 피를 엉기게 하는 식물이란 뜻으로 엉겅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엉겅퀴는 여러 나라에 많은 전설을 가지고 있다.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가 싸울 때 아일랜드 첩자가 밤에 몰래 들.. [스크랩] 폭포와 낙엽이 어우러진 풍경 출처 : 알콩달콩´``°³о♥글쓴이 : 가이버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긴산꼬리풀 통화식물목(筒花植物目) 현삼과의 쌍떡잎식물. 높이 1m 이상. 여러해살이풀로 털이 없거나 짧은 털이 흩어져 난다. 잎은 마주나거나 또는 3∼4개씩 돌려나며, 밑부분의 것은 잎자루가 거의 없으나 윗부분의 것은 다소 짧은 잎자루가 있고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이다. 꽃은 총상(總狀)꽃차례로 7∼8월에 .. [스크랩] 아브틸론 아브틸론 (트레일링)(Abutilon megapotamicum) 원산지 : 브라질남부 분류 : 아욱과 분갈이 : 연중가능 개화기 : 연중 배양토 : 부엽토5. 마사4. 모레1. 비율로 배합한 부식토 습 성 : 양지식물이며 일조량이 많은 곳에서 잘 자라고 건습에 강함 물주기 분 흙의 표면이 마르면 비료 : 성장기 고형 유박비료 월 1회. .. 이전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146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