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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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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교회 사태 메모 : 뉴스홈 > 이슈 > 광성교회 사태 2005-01-19 14:09 [들소리신문] `교회'본연 역할은 뒷전, 이권에만 눈독 광성교회 사태, 도덕적 싸움에 이어 이권 싸움으로 번져  2004년 신임 목회자와 함께 또 한번의 교회성장을 목표했던 예장통합 소속 광성교회가 분립위기에 봉착했다.  지난 2003년 12월 성도 ..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
[스크랩] '그 때' 특전사 출신 목사가 고백하는 5.18 광주민중항쟁 "5월 그 날이 다시 오면…""5월 그 날이 다시 오면…" '그 때' 특전사 출신 목사가 고백하는 5.18 광주민중항쟁 이경남 / 경기 평택효덕감리교회 목사 , 2006-05-18 오전 10:59:00 ⓒ 이경남 목사 1980년은 우리 사회가 격동을 경험한 시대였을 뿐 아니라 나 개인적으로도 고통의 시기였다. 당시 나는 신학대학 졸..
[스크랩] 기도문_2005 11 13 할렐루야..만왕의왕되시며만물을창조하시고이시간역사도주관하시고우리의삶의근원이되신주님. 주를 찬양합니다.주님...계절이 변하여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이 오는 이때에 우리의 신앙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도록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다가오는 새해를 잘 준비해서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사업이 번창하게 하옵시고, 주님사업을 가로막는 어떤 세력도 힘 못쓰게 하옵소서..         우리의 입을 통하여 찬양하게 하시고, 우리의 입을 통하여 기도하게 하소서.주님이 이 땅에 주고 가신 성령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주님 지난10월30일에 총동원 전도주일로 작은 잔치를 치루었습니다. 그 잔치에 참여했던 새로운 영혼들을 위해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게 하옵소서…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국가간의 경제로.. 인종갈등으로..종교..
[스크랩] “20세기 후반부터 교회관이 변하고 있다” “20세기 후반부터 교회관이 변하고 있다”   조동진 박사, “제도권 교회 밖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목할 것” 강조 “제도권 교회 밖의 그리스도인을 주목하라.”  지난달 27일~28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주최로 서울 영락교회에서 열린 해방 후 선교사 파송 50주년 기념 예배 및 NCOWE Ⅳ 제1차 Pre-Consultation'에서 발제자로 나선 조동진 박사(조동진선교학연구소장)는 세계적으로 교회관이 바뀌어 간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조동진 박사는 “제도적 교회(institutional church) 교회관의 시대는 끝나고 제도권 교회 밖의 박해받는 그리스도인들의 가정교회라는 새로운 사도적 원시적 교회시대가 재현되고 있다”면서 “인도에는 2천 4백 10만명의 제도적 교회 밖의 힌두 문화권 속의 그리스도인이..
[스크랩] “기독교는 삼위일체론을 믿는 신앙” 2005-07-28 07:18이종성 박사, “기독교는 유일신론이 아니다”저자 인터뷰-“기독교는 삼위일체론을 믿는 신앙” 한국기독교학술원 원장 이종성 박사가 초대교회 400년 동안 끊임없이 전개되었던 논쟁에 대해 정리한「삼위일체론을 중심한 신학과 철학의 알력사」(장로교대학교 출판사)를 출판했다.이종성 박사는 저서에서 "최근에 한국교회 안에 유일신론과 삼신론이 혼용되고 있음을 발견한다"며 "많은 목사와 장로들이 기독교의 신관은 유일신론이라고 하는가 하면, 성령을 야훼 하나님이나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능력이 있는 것처럼 가르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저자 이종성 박사를 만나 '삼위일체론'에 관한 한국교회의 인식과 개선점을 들었다. -저서에서 기독교가 유일신론이 아니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의..
[스크랩] 美 교회, 한국 교회와 다른 점들 미국 교회엔 ‘빨간 십자가’ 없다 美 교회, 한국 교회와 다른 점들…새벽기도회 없는 것도 특징헌금 모아 함께 쓰는 ‘멀티사이트 교회’ 모델 발달하는 중 시카고 인근 버논힐스에 사는 데비 벤더(여)는 매주 수요일 그레이스레이크에 있는 크로스로드 교회로 성경공부를 하러 간다.  지난 2일 오전(현지시간) 수요 성경공부에 참석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벤더의 가방 속에는 파일 한 권 분량의 지난주 과제물이 들어 있었다. 교회의 주요 직책 하나쯤 맡고 있음직 해보이지만, 사실 벤더는 매주 교회에 나가 예배에 참석하지는 않는다. 벤더는 오직 수요 성경공부에만 참석한다.“아직은 교회 조직에 들어가기보다 성경을 이해하면서 하나님과 나의 일대일 관계를 모색하는 데에 더 관심이 있다”고 그는 설명한다.“예배는 거룩하고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