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안에 내 뜻을 이루는 법
핵심으로 들어가 짧은 시간안에 협상을 끝내는 것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일의 방식이다.
일본인 다카이 노부오는 그런 내용을 '3분력'이라는 책에 담았다.
상대를 3분안에
설득하고 3분안에 사로잡고, 3분안에 감동시켜야 일이 풀린다는 것이다.
3분으로 승리를 쟁취하려면 무엇보다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정보 감성을 키우고,
요약력과 메모, 유머 감각은 3분 스피치의 기본이다.
3분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잘
보이려 애써서는 안되며 모르면서 아는 척 해서는 안된다.
이는 오히려 상대방에게 거부감을 주는 역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 말을 잘하는 사람이 지녀야 할 습관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으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먼저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언제나 마음속에 새겨두어야
한다.
우선 이렇게 자신에게 말해보자! "나는 사회에서 인정받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을 잘해야 한다." 이런말은 자주함으로써 무의식에 남겨져 말을
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렇다면 말을 잘하는 사람이 지녀야할 습관은 무엇일까?
1.책에서 좋은 표현을 배워라!
실제로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독서를 할 때는
문체나 말씨의 사용법에 유의하면 좋다. 어떻게 하면 좀 더 훌륭한 표현이 되는가,
자신이 똑같은 글을 쓴다면 어떤 점이 부족한가를 생각하면서 읽어보자.
2. 화술과
문장에서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연구하라.
또 아무리 자유로운 대화라 하더라도, 아무리 친한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라
하더라도,
자기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갖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이야기를 하기 전에 준비를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던 경우에는
하다못해 이야기가 끝난후에 좀 더 좋은 화술은 없었을까 하고 반성해 보는 것도
화술을 늘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3. 말은 바르게 사용하고 발음은 명확하게
하라.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탤런트나 배우들이 어떤식으로 말하고 있는가 주의깊게 관찰해보면,
훌륭한 배우나 탤런트는 언제나 밝고 확실하게 발음하고 정확한 말을 사용하는 데 중점을 두는
법이다. 말이란 상대방에게 개념을 전달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개념이 전달되지 않는
화법을 쓰거나, 듣기 싫은 화법을 쓴다는 것은 어리석기 이를 데 없다.
4. 먼저'듣는
사람이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를 생각하라.
프리젠터는 솜씨좋은 제화공과 닮은 것 같다.
제화공은 어떻게 하면 고객의 발에 신발을 잘 맞출 수 있는가를 터득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기계적으로 잘 해낼 수 있다. 그처럼 프리젠터들도 마찬가지다.
만약 청중을 만족시키고 싶으면 청중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이야기의 내용을 전개해야만 한다.
프리젠터는 청중의 개성까지 좌우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법이다.
그러고 그들은 자기들의 오감이나 마음을 사로잡는 것만을 좋아하고 받아들인다.
(인생은 너무짧다 너는 세상을 이렇게 살아라
중에서 발췌)

*당당해져라!
전 말싸움을 아주 좋아합니다(허거곡!)
수다두 좋아하구요, 으음-..-말하는걸좋아한다고해야할까요?
으허허허ㅡ..ㅡ
제가친구와 말싸움을 가아끔아주가아끔잇는데,
아니면, 모르는 사람이 대들때 좀 받아쳐주든가-..-
으허허 그럴때마다 당당해져야합니다.
얼굴에 철판을 한 백개는 깐듯한 뻔뻔함(?)이 아닌 떳떳함으로
상대를 눌러주는겁니다+_+
당당하지 않고 막 미안하다던가 쫀다던가
바보같이, 작은소리를 낸다던가 그런것들은 절때로 네버하지마시구여
당당해십시요
상대가 누구든, 내가 잘못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면
자기의 주장을 확실히 펼치는 겁니다.-..-
아자아자!
*유치해지지마라
정말 말싸움 하다가 유치하다고 생각한적이 잇는건-..-
남자애들이 몇명씩(철이안든것을)<-너는!!
말씀을 할때가 있어요-..-
막수업시간에 얼마나 시끄러운지<-당연히선생님은안계심
어떤아이가 뭐라뭐라자꾸그러면
그 유치뽕짝구리한 아이는 계속 그럽니다 "근데"
-..-참.......어이없다고 봅니다-.-
좋은 방법이긴 하나-0-..... 좀 야비해보입니다(응?)
뭐,그래도 정하고 싶으시면 말리지는 않겟습니다
실은 저도 한때는 저걸로 많이 갈궈줬죠뭐ㅡ,.ㅡ
*그 상황에 맞게 말을 해라
제친구중에, 말싸움을 하면 욕만 하는얘가 있습니다.
그런애들은 꼭 지기 마련이죠,
그렇다고 매일 지진 않습니다.
상대방이 지겨워서라도 항복할수도하하하-0-
상황에 맞게 말을 하십시요.
아무때나 막무가내 욕만하고 그러면, 이상합니다
만약에 친구가 우리의 비밀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다는 경우는
"x댉개x모x이x랄하고x까고있네x나내가만만하냐"
↑호곡죄송합니다
저런것보다는;
"야,그래도니가너무했다는생각안하냐?
나는니랑우정이너무소중해서
다른애들한테도 막 말안하고,
나너 끝까지 믿고, 막 매일 내가 정말 가슴속에 담아둔 비밀도말햇는데"
뭐이런식으로-..-그럼 조금씩이라도 말이 술술나오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자신이 잘못했는데 대놓고 말싸움하면 미친겁니다-..-
암-..-...미치구말구<-머야!!그럼넌미친거냐?
이까지입니다.
말싸움은 자신이 잘못했을때는 하지마십시요.
자신이 잘못했는데 할말 있습니까?
자신이 잘못했을때 말싸움하면
지기마련이죠^.^
그러니 상대방이 잘못했는데,
상대방이 너무나도 큰소리 치면,
그때는 뚜껑을 잠시 벗겨두고-..-
막싸우십시요.
그러면할말이 많을테니 왠만하면 이기지 않을까요?
많이 부족하지만, 봐주신분들감사합니다^^
최소로 말하고, 최대로 얻는 법
法則 1 | 만나는 순간 이미 대화가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말은 단지 입을 통해 표현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당신이 어떤 옷을 입었는가, 혹은 당신의 외모가 어떤가 등도 광의의 ‘말’이라고 볼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은 상대와 당신의 교감 정도를 말하는 것이고, 사람은 늘 첫인상에 좌우되는 법. 말을 시작하지 않더라도 이미 그 상대와 만났다는 것은 대화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타인과 대화할 자세를 갖고 만났다는 것을 증명하는 게 성공적인 대화를 위한 1단계이다.
영화 ‘봄날은 간다’의 첫 장면에서 이영애는 긴 검정 코트를 입고 목도리로 입가를 칭칭 감고 있었다. 타인의 간섭을 거부한다는 일종의 방어를 은유한다. 당신의 옷이 명품일 필요는 없지만, 거부를 상징하는 모든 것은 자제하라.
法則 2 | 탐색전에서는 웃음이 최선이다
대부분의 대화는 얻기 위한 것이 있거나, 잃기 싫은 것이 있는 경우이다. 친목을 위한 목적이든, 유머러스함을 경쟁하는 것이든 대화는 상호교환이지만 그 안에는 나름의 권력이 작용한다. 표면적으로 리드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실제 대화의 이익을 챙겨가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무수히 많다.
최소한의 투자를 통해 최대의 이익을 얻는 경제 원리는 대화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렇다고 늘 긴장하며 모든 대화와 만나야 하는 건 아니지만 중요한 사안이 있을 때마다 당신은 긴장해야 한다.
그 긴장의 사이사이 가장 좋은 명약은 ‘웃음’이다. 특히 처음 만난 자리에서 성급하게 적극적인 것은 실패하는 대화를 가져오기 십상이다. 적어도 초반 얼마간은 탐색전을 펼쳐라. 눈을 명료하게 살아 있게 하고, 입가에는 너그러운 웃음을 지어라. 그리고 두뇌는 빠르게 회전시켜라. 강(强)의 전법을 구사할 것인지, 약(弱)의 전법을 구사할 것인지.
法則 3 | 모든 대화는 점층법을 구사할 때 성공할 확률이 높다
글과 말은 참 다르다. 글은 다양한 구성으로도 포장이 가능하다. 수미쌍관법으로는 주제를 강하게 어필할 수 있으며, 미괄식으로는 부드럽게 결론을 유도할 수 있으며, 두괄식은 저자의 현명함을 부각시킬 수 있다. 하지만 말은 다르다. 목적을 지니고 있지만 그것을 수미쌍관법으로 나열했다가는 목적의식만 강한 야심가로 보일 공산이 크다.
예를 들어, 투자 유치를 위해 클라이언트를 만났는데 강한 면모를 보이겠다고 “제게 투자해주십시오!”라고 말하는 건 드라마에서나 성공할 일이다.
모든 대화는 하나하나 계단을 걸어 올라가는 것이 가장 안전한 구사법이다. 계단을 올라갈 타이밍까지 기술적으로 알고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적어도 성급히 뛰어오르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성급하면 할수록 설득당할 확률만 높일 뿐이다.
法則 4 | 한 번 말하고, 두 번 듣고, 세 번 맞장구쳐라
화술 교육의 선각자 데일 카네기의 법칙 중 핵심으로 말은 결국 관계라는 것이 데일 카네기의 주장. 관계는 흐름이고, 적절한 흐름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말하는 것보다는 듣는 것, 상대방에 대해 적절한 맞장구가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자신이 세 번 내내 말만 하고, 혹은 세 번 내내 듣고만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도록!
아무리 노력해도 말로 상대를 감흥시킬 수 없다면, 지금부터는 맞장구를 연습하라. 하루아침에 달변가가 될 수는 없겠지만 친절하게 남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되는 것은 하루아침 혹은 사흘이면 가능하다. 긍정적인 고개짓, 눈을 통한 긍정, 적절한 순간의 환호성, 그리고 존경의 은근한 표시.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단기 코스로 성공하고 싶다면 유의하라.
法則 5 | 커뮤니케이션은 바로 자기 자신을 파는 것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1급 전문가로 불리는 러스트버그는 대화는 결국 자기 자신을 파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화는 설득하기 위함 혹은 설득당하기 위함이다. 가장 좋은 설득의 매개는 결국 자기 자신. 때로는 꿈을 팔아야 하기도 하고, 때로는 호감을 팔아야 하기도 하며, 때에 따라서는 자신감, 자기 확신을 팔아야 할 때도 있다.
한 젊은이가 연애 전문가에게 물었다. “여자를 설득하는 법 세 가지만 알려주십시오.” “여자는 3단계면 충분하다. 첫 번째는 유머이며, 두 번째는 섹스어필이며, 가장 중요한 세 번째는 바로 비전이다.”
이 이야기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타인에게 자신을 어필할 때 유머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첫인상으로 유용하며, 섹스어필은 이성에게 혹은 동성에게도 강한 확신을 준다. 중요한 것은 세 번째의 비전. “2년 후에 나는 무엇을 할 것이며, 10년 뒤 당신과 나는 무엇을 해야 하며, 50년 뒤 우리는 이렇게 될 것입니다” 따위의 말이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물론 연애 이외의 대화에서도 이 말은 유효하다.
法則 6 | 손바닥에 서술어를 써놓아라
말을 못하는 사람은 대부분 어눌하게 표현한다. ‘예스’ 혹은 ‘노’를 말하는데도 지나치게 우유부단해 상대방을 답답하게 한다. 어렵게 말을 시작하더라도 삼천포로 빠졌다가 심하게는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돌아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주어와 목적어에 너무 집착하다 생기는 결과이다. 대화에서 중요한 것은 서술어이다. 당신이 말하는 것을 한번 객관적으로 리플레이시켜 보라. 아마 서술어를 찾지 못해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을지 모른다. 해결 방법은 모든 대화의 시작에 서술어를 먼저 말하거나, 기억해 놓는 것이다.
예를 들어 “대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고 묻는 사람 앞에서 “그러니까 말이죠,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쩝쩝쩝, 그러니까….” 이렇게 말하면 대화 상대로서 아웃이 되는 셈이다. “나는 이러이러하게 생각해요”로 당신의 말은 시작되어야 한다.
法則 7 | 받는 것보다는 주는 것이 있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금전적인 도움을 위해 클라이언트를 만났다고 하자. 가진 건 없고 백의종군하는 심정으로 그를 찾아갔다고 하자. 가진 것이라고는 주머니 속의 먼지뿐이라고 하자. 그렇지만 당신은 빈손이어서는 안 된다. 그가 당신에게 마음을 열 만큼 경제적인 메리트를 준비해야 한다.
굳이 당신에게 와서 왜 이런 제안을 하는지, 얼마나 당신의 존재에 대해 강한 확신을 하는지, 그리고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설명해야 한다. 종종 인터뷰를 섭외할 때 쓰는 방식이기도 하다. 왜 바쁘디 바쁜 연예인이 짧지 않은 시간을 내서 수많은 잡지 중에 내 잡지 내 칼럼에 들어와야 하는지, 그걸 설명하지 못하면 섭외란 있을 수 없다.
法則 8 | 리드할 수 있는 재료를 준비하라
세상이 너무 넓고 할 일은 많다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생각보다 세상은 넓지 않고 할 일도 많지 않을 수 있다. 그건 대화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는 동안에도 중요한 대화를 나누고 있겠지만 모름지기 주제는 거기서 거기일 확률이 높다. 정치가 핫이슈일 때는 단연 정치 이야기이다. 미국이 또또 복권으로 억만장자를 만들 때는 또 그 이야기 일색이다. 박찬호가 조금만 잘 던져봐라. 사람들은 인사도 ‘박찬호!’라고 외친다. 세상은 그렇게 돌고 있다.
당신이 잘할 수 있는 주제 세 개만 준비하라. 가능하면 전혀 다른 분야가 좋겠다. 예를 들면, 정치 하나, 음악 혹은 영화 하나,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것 하나 등등.
힌트 하나. 요즘은 ‘영국’이 다시 붐이다. 미국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도 그렇고, ‘해리 포터’ 등 영국 영화들의 미국 박스오피스 1위 등등 비틀스 시대 이후로 최대의 영국 문화 유입이라고 할리우드는 소리치고 있다. 이 얼마나 절묘한 소재인가. 정치에서 출발한 적절한 소재에, 요즘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인 영화 이야기를 포장해, 문화인으로 여겨지는 일정한 크리틱까지. 이런 이야기 몇 개면, 당신은 우습게 여겨지지 않을 만큼 폼이 날 것이다.
다음강좌를위한투표두구두구두구!
1. 똥뚱한 허벅지(똥뚱?!) 이젠 굿바이~
2. 뚱똥한 종아리 이젠 굿바이바이~
3. 나의 혈액형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다+0+
4. 공부잘하는방법이젠나도알고싶다구!
5. 아름다운 내방은 내가 만든다!
6. 이제 새학기인데 내가방에도 뭔가를...
7. 이쁜 옷 코디법나도이젠알수있다!
8. 얼굴살을 열심히 빼보자!
키키♡
안뇽하때여^.^*
소영2뽀입니당...ㅋㅋ
첫강좐데잘댈지
모르겠네염♡
음....저눈요ㅋㅋㅋ
제경험을바탕으로?
한번써보는건뎅ㅇㅇ
잘봐주시고욤ㅜㅠ
꼬릿말도
만이달아주세요~!
#강좌시작♡
말쌈만 붙었다!하면 심장부터 콩닥거리고ㅜㅜ;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분들!많으시죠??
저도 소심한성격이어서 상대방이 조금만 깡쌔면
주눅들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런애였어요,
하지만!제 강좌를 들으시는 여러분들!~♡.♡
오늘로 부터 말빨약한 소심한 모습 모두 저~~~멀리
바다에 던져버리고~!@아무도 건들지 못하는
`말빨쎈´ 소녀로 다시태어나자구용* .*♡
첫번째!
당황하지말자
말쌈이 붙을거같으면 삘~!이꽂히시죠??
저는그러는데ㅡㅡ;ㅋㅋㅋ대부분그러실거라고
믿고용ㅋㅋㅋ..그런 느낌이 온다!하실때는
절대 긴장하지마세요 이까짓거 아무것도 아니다!
죽으러가는것도 아닌데~긴장푸시고요..!
내가긴장하면 상대방이 얕볼거다라고 생각하세요
주눅드시면안됩니다ㅋㅋㅋ
두번째!
눈싸움도 기싸움!
님들이 잘못한게 전혀없다면 절대 쫄지마세요.
나잘났따~!식으로 상대방 똑똑히 쳐다보셔야되요ㅋㅋ
민망하시더라도 눈싸움에서 이겨야지 말쌈에서이긴다
생각하시고~상대방을 마구마구 쳐다보세요ㅡㅡ;
잘 안대실거같으신 분들은요ㅋㅋ연습방법 다있습니당~
길가다가 님 또래 되보이는 여자애들 지나가죠??
그럼 님이 먼져쳐다보시다가 눈마주치면 눈쌈한번해보세요.
첨보는애니까 민망할것도 없잖아요!ㅋㅋㅋ상대방이먼저
눈피할때까지 뚫어지게 갈구세영...살짝 째리는듯이ㅋㅋ
그러면 연습되더라고요ㅋㅋㅋ제가쓰던방법임ㅡㅡ;
세번째!
섣부른욕은금물~!
긴장되시는거다아는데요..ㅜㅜ먼저 욕부터하시면
불난집에 부채질이에영..말쌈시작하기도전에 `신발뇬아`
`파친년아`등등ㅡㅡ;쌍시옷들어간욕하시면
상대방은 열받습니다ㅋㅋ욕은다써야댈순간이있으니까
아껴두시고~괜히 욕했다가 상대방 열받게하면
그 소심한성격으로 어떻게 수습하시게요...ㅋㅋㅋㅇ_ㅇ;
님들의 결정적 승리를위해서 욕은 아껴둡시다ㅋㅋㅋ
네번째!
하고싶은말을 정리하자
저같은경우는 소심한A형이어서 쌈붙을거같은 전날부터
머릿속으로 다 생각해놓고 정리까지 해놔요ㅋㅋㅋ그러면
말쌈붙을때 하나하나꺼내서 얘기하지영ㅡㅡ;ㅋㅋㅋ
머릿속으로 다 정리 안대시면 종이에 써놓으세요~~
얘가 이렇게 말하면 내가 이렇게 말해야겠다..이런걸 대비해서
써놓으세요ㅋㅋㅋ다쓰신다음에 *연습!꼭하셔야 댑니당~!
거울보고 몇번 반복해서 연습하세요..입에 익숙해지도록
당황하지않게 그말이 바로바로 튀어나올수있게!ㅋㅋㅋ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은 반드시 있을수 있는법!
그땐 절~~~~~때 제발 당황하지마시고요ㅜㅜㅜ..ㅋㅋ
적절한 대답으로 대충 그럴듯하게 둘러대세요. ㅋㅋㅋ
다섯번째!
목소리는 상대방보다 크게!
전 항상 주위시선 신경쓰느라 말도 제대로 못하고요..ㅜㅜ;
목소리 크게 하는건 상상도 못했어요.....그치만 그런거 일일히
신경쓰면 오히려 내가 불리하다!이걸 깨달았죠ㅋㅋㅋ
정말이에요ㅋㅋ이런거 신경쓰면 정말 안됩니다..물론 왠만하면
말싸움은 사람 별로 없는 곳에서 하겠지만...안그러는 경우도
많거든요ㅡㅡ..예를들어서 학교라던가 운동장 막 이런데 있잔아요.
목소리는 크게하되 상대방 보다만 크게ㅋㅋㅋ상대방이
목소리를 높이는거 같으면 님들도 그거에 맞게 한치수 더 높은
목소리를내세요.목소리 크게해야 어울리는 말로요..예를들어서ㅋㅋㅋㅋ
`그래서 니가 그게잘한짓이냐?!` -상대방
`못한건몬데!?그렇게 걱정대면 니가 알아서
했어야지 왜나한테 지롤이야!!!!!!`-님들ㅋㅋ
살~짝 저런욕은 섞어주세요ㅋㅋㅋ왜난리야!!이러면 이상하잔아용...
여섯번째!
욕은적당한시기에ㅋㅋ
드디어~!말쌈의 하이라이트ㅋㅋ욕하기 좋은 가장 적절한 시기!
모 평소에 욕 많이 하시는 분들은 아는 욕도 많으실테고 ㅋㅋㅋ
그렇지만 위에서 보셨듯이 말쌈에선 욕을 아무떄나 막하면
구경 또는 같이있는 친구들이 무식하게 욕만한다고 생각해요
욕은 상대방이 어이없는 소리를 하거나 정말 열받을때 효과적으로
활용하셔야되요..그냥 건성건성 지나가는 식으로 욕하면 상대방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니까 정말 열받았다는걸 표현해야되요
`그래서 어쩌라고`-상대방
`모가 어쩌라고야 솔친여인아 할말없냐?!`-님들
이렇게 솔친여인아 할말없냐?!부분은 소리를 높여주세요ㅋㅋ
그리고 어색하지않게 `집에서만´연습하세요ㅋㅋㅋ♡
일곱번째!
전반전시작될듯싶을땐
상대방보다말빠르게!~
말쌈에 불붙었을때 상대방이 마구마구 쏘아붙이죠?따발총처럼 아주
따따따따따따~쏘아대는데 저도 그런거땜에 많이 당황해서 진적도 많죠ㅜㅜ
그럴땐 막 눈물부터나오고 할말도잃고 한마디로 ㅇ. ㅇ이런표정되졍ㅋㅋㅋ
이럴때 방법은 하나입니다! 전 제가 잘못한일 아니면 싸울때 저도모르게
말이 잘나오는데 `논리적으로 빠르고 목소리는 크게´ 말하면 상대방이
주춤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ㅋㅋㅋ상대방이 따따따 쏘아붙일땐 그거 다무시하세요.
안들린다~~~!생각하시고 님할말 막하세요..그럼 어느세 상대방은 님이 하는말을
듣고 있을거에용ㅋㅋㅋ흠....쉽지가 않으니까 문제지만ㅜㅜㅜ...
가장 좋은방법은 연습밖에 업습니당~!ㅋㅋㅋㅋ
※중요※
말쌈은 마음약하신분들 집에서 연습 많이하셔야되요ㅋㅋㅋ
거울보시고요..그래야 어떤표정이 정말 열받아보이나 내가 말하면서
이상한 부분은 없나 이런게 보이거든요??그러니까 거울보고
어색하지 않을정도로 연습하셔야되요ㅋㅋㅋ무슨 공부연습같내요ㅜㅜ..
하지만 말쌈도 인간관계의 일부입니다!님이 말쌈에서 지는걸 많은애들이
본다고 생각해보세요ㅜㅜ..창피하고 민망하고 쪽팔리고 그러시죠ㅡㅡ....??
님이 지는걸 본애들이 님을 무시한다고 생각해보세요. ㅡㅡ툭하면 님깔보고
그렇게 무시당하지 않기위해서 왠만한 말쌈에선 논리적이고 깡센모습으로
이기는걸 많은애들이 보게해야되요 ~!그러니까 연습많이하세요ㅜㅜ...
그리고 그놈의 눈물!꾹꾹참아도 나온다 하실땐 그냥 우세요...그치만
그냥 지라는건 아닙니다..울고 있다는걸 이용해서 상대방 한테 막 화내듯이
따지세요~`니가먼저 그랬잔아!!!신발년아 내가 좋게좋게 말하니까 호구로보이냐?`
울면서 아주발악ㅡㅡ을하세요ㅋㅋㅋ이방법은 애들많이없을때만ㅜㅜ
제강의로 자신감도 찾으시고 소심한 성격을 바꾸셨으면 좋겠어요ㅋㅋㅋ♡
#강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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