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각 호텔 화재 크리스마스 날 어디에 있었나?

대한민국 사고 돌아보기

세계 최대의 호텔 화재로 기록되고 있는 대연각 호텔(22층, 서울 중구 명동 소재) 화재 사고는

1971년 12월 25일에 일어났다.

63명이 사망(추락사 38명 포함), 63명 부상

교회에서 예배하는 날, 수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었던 날

어디에 있었는가?

오전 9시 50분경 1층 커피숍에 있던 프로판가스가 폭발하여 시작된 것으로 밝혀진 화재

아직도 많은 사고를 예고하고 있다.

안전을 제일로 여기는 안전제일 정책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증명한 사건

50여년이 흐른 오늘 크리스마스 날

COVID19는 모여 찬송, 기도와 예배도 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

주여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기 바랍니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모든 분야에서

성탄의 의미를 잘 깨달아

국민이 잘 사는 나라와 사회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위로와 평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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