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그는 이런 말을 자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돈이나 사회적 지위는 중요치 않다. 성공이란 네 사업에 있어서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누구보다 더 열심히 배우는 자세에 달려 있다. 그리고, 만일 실패한다면 그것으로부터 배우고 다음번에는 반드시 더 잘 하라."
그런데, 코로나 사태 이후에 그는 어떻게 이야기했을까요. 이번 Axios 이벤트에서 그가 한 언급이에요. (밸특 약간 각색)
"당신이 리더라면 모험을 걸 수밖에 없다. 네 자신을, 네 조직을, 네 회사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다. 불완전한 판단이라도 어쩔 수 없다. 어차피 지금은 누구도 밟아보지 못한 길을 가고 있다. 정부도 마찬가지아닌가. 중앙은행도 얼마나 우리가 부채를 질 수 있는지 모르지만, 과감하게 돈을 풀고 있다. 우리는 모두 이 완벽한 불확실성 속에서 불완전한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지금 우리가 하는 결정이 옳은가? 나는 판단할 능력이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실험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그는 또 수많은 리더??, 기업의 경영자?♀️, 기업의 팀장??, 그리고 미래에 팀장과 CEO까지 될 수 있는 자라나는 꿈나무???? 들에게 리더의 자세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하죠.
"너와 함께 하는 사람들을 챙겨라. 나는 직원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일하러 나오지 말라고. 제발 밖에 돌아다녀서 위험에 스스로를 노출시키지 말라고. 그러면 돈을 주겠다고. 대신 밖에 돌아다니면 돈 안주겠다고. 불확실한 상황에서 판단을 하는 것은 리더의 몫이다. 아무도 위험을 모르는 상황에서 리더는 그들의 안전부터 챙겨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