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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직업교육

用不用說 [Theory of Use and Disuse]

 用不用說 [Theory of Use and Disuse]


  '생물에는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있어,
  자주 사용하는 기관은 발달하고
  그렇지 않은 기관은 퇴화한다'
                                                    - 프랑스 진화론자 J.라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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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자꾸 연습하고 훈련하고 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강해지고, 튼튼해지고,

  효용성이 높아진다.


  육체도 그렇고, 정신도 그렇다.
  무슨 일이든 연습을 하면 쉬워지듯,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는 데도 연습이 필요하다.


  행복도 그렇고 전문성도 그렇고 
  심지어 사랑과 행복도 그렇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건망증도
  사실은 뇌를 사용하는데 
게을렀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바로 용불용설 (用不用說)의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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