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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교회

코미디언출신 신소걸 목사가 문재인 정부에게 강력히 촉구합니다 / 1탄



애기봉 등탑 자리에 9미터 성탄 트리 설치

"애기봉에 십자가철탑을 세워달라~!" 

(본인은 앞으로 "애기봉철탑(鐵塔)"을 "애기봉십자가등대 (愛妓峰十字架燈臺)"로 부르겠습니다)

애기봉의 "십자가 등대" 는 단순히 기독교의 종교시설로 봐서는 절대 안된다.

애기봉 등탑 점등!! “평화의 빛 사수"

이는 우리 국군장병과 북녁동포 들에게 희망을 줘온 "애기봉십자가등대" 를 몰지각한 종북 주의자들의 그릇된 판단으로 노후화로 인한  붕괴위험이 있다며 십자가등대의 보수라는 명목으로 아예 철거를 해버려 현재 이땅에 예수님의 빛이 차단되고 만 상태이다.

우리는 없는것을 새로 만들어 달란것이 아니다.
다만 애기봉기독교십자가 가 등대로 세워 졌던 곳에 있던것을 다시 재건축 하자는 것이다. 
이 십자가 등대야 말로 1954년 이승만 정권때 새워져 성탄절인 크리스마스 때마다 점등되어 왔던 평화의 멧세지를 선포한 장소로써 원래는"목조십자가(木造十字架) 등대였던 이곳을 불신자인 박정희 대통령께서 십자가철탑(鐵塔)으로 만들어 주신 곳으로 십자가 점등행사와 함께 예수그리스도의 빛을 온누리 북녁 땅에도 비취게 했던 곳으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장소이다.   

이곳은 지금으로 부터 381년전인 1636년 청나라 태종이 10만 대군을 이끌고온 병자호란때 평양감사가 자기가 가장 사랑했던 애첩 "애기(愛妓)"를 데리고 한양으로 피난 가던중 불행하게도 강건너 개성을 거쳐 황해북 도 개풍군에서 평양감사는 오랑캐에게 붙잡혀 북으로 끌려 갔고 애첩 "애기(愛妓)" 만이 살아남게 되었다.
"애기(愛妓)"는 오매불망 평양감사만 기다렸고 죽기전 고향땅과 북녁하늘이 가장 잘보인다는 이곳에 자기를  묻어달라는 유언과 함께 평소 감사에 대한 일편단심과 애틋한 사랑을 가엽게 여긴 마을 주민들이 이곳에 "애기(愛妓)" 를 묻어주어 그 영혼을 달래줬던 곳이다.
그후 1966년 10월 7일 박정희 대통령께서 이곳을 방문 하시어 애기의 유래를 들으시고 애기의 한이 마치 이 강 하나를 두고 오가지도 못 하는 일천만 이상의 이산가족의 한과, 나아가 우리민족의 한과 같다하여 마을 주민들에 의해 "쑥갓머리산"이라 불렸던 이곳 무명고 지를 "愛妓峰"이라 명명 하시고 관망대를 세우고 친필휘호를 써서 비석을 세우신 곳 이기도 하다.

대통령의 질타와 애기봉 등탑 철거 논란

또한 이곳에선 1954년부터 해마다 십자가등대(燈臺)로 세워진 애기봉의 크리스마스 성탄 점등식은 43년 동안이나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탄트리에 점등해온 행사로써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그러니까 성 탄절 행사는 종교를 떠나 믿는자나 안믿는 자나 다같이 사랑과 평화를 기원하는 세계적행사 이며 역사적으로 이념과 체제를 불문하고 세계적 문화유산의 축제로 인정되고 있는 싯점에 점등행사를 못하도록 철탑노후 화 라는 명분아래 아예 헐어버린 행태는 참으로 이 민족을 어둠의 세계로 이끌어 가며, 이 땅에 분열의 영과, 어둠의 영들이 난장판을 치며 이 민족의 앞날을 암울하게 만드는 사탄의 계략이 준동하는 것으로 우린  깨달아야 되는것이다. 
따라서 나는 문재인 정부에게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우리는 없던것을 세워 달라는게 아니다.
1954년 원래부터 70년 가까이 세워졌던 그자리에 십자가 등대를 다시 세우겠다는 것이니 허 락해 주시길 바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허락해 주지 않는다면 이것은 철저히 하나님의 뜻을 역행하며 기독교를 탄압하는 일이라 밖엔 볼수가 없는 것이니 속히 해결해 주시기 바란다. 

1954년 부터 시작된 십자가등대의 점등행사를 노무현 정부가 2004년 6월 제2차 남북장성급 군사회담에서 군사분계선 지역 선전활동을 중단한다는 명목으로 점등을 못하게 하는 남북합의에 따라 중단됐다가 2010년 북 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사건 이후 다시 점등하다가 ~ 또 10 여일 밖에 점등 못했을때 종북성향의 선동자들에게 속은 일부주민들과 일부 기독교 목사들까지 합세하여 결사반대로 중단되는 우여곡절도 있 었지만 우리땅에 종교시설을 세운것이 무엇이 잘못이기에 여론 수렴도 없이 2014년 10월 16일 일방적으로 십자가 등대를 철거한 국방부와 당국자 들은 있던곳에 다시 세워주길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애기봉 등탑 43년 만에 철거? 북한과갈등때문?

평소 돈이 그 렇게도 많아 흥청망청 선심쓰는 문재인정부 로써는 그까짓 철탑하나 세우는게 몇푼이나 든다고 망설이려 하는가? 
이번엔 있던 곳에 세워주되 멀리 북녁땅 어디서도 볼수 있도록 18 미터 였던것을 하나님의 완전 숫 자인 70 미터 이상으로 세워주기 바란다.
만약 못세워 주겠다면 나 부터 시작해서 범 기독교인들이 힘을 합해 반드시 세울테니 금년부터는 애기봉에서 크리스마스 성탄트리 점등식을 반드시 할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 기 바란다.
그리고 한기총을 비롯하여 대형교회와 뜻 있는 교계 지도자님 들은 이 문제를 생명걸고 공론화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점등행사(點燈行事) 를 결사적으로 반대했던 분들이여~!  좌파공산주의 이념사상의 꿈들을 깨십시요.
당신들이 그렇게도 반대했던 애기봉 점등행사를 안했더니 김정은이가 핵 폐기를 했었나요? 과연 전쟁공포를  내뱉지도 않았나요? 
지난 70년간을 거짓으로 일관했던 저들이 이젠 핵무기를 갖고 우릴 공격 하려는데도 언제까지 양아치 같은 저들의 비위만 맞춰대며 조공(朝貢)만 바칠건가요? 
이게 주권있는 국가로써 시장경제  체제의 민주주의 나라입니까? 
도대체 그땐 왜 그리도 반대 했었나요?  당신들의 반대로 벌써 망향 참배객 들과 우리나라의 자랑거리로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돼있을 김포강화 일대의 발전이 그만큼 늦은것은 알고는  계신가요? 
북녁땅 김가네 왕조의 비위를 맞춰 줬더니 돌아온건 핵무기 밖에 더있나요?  이젠 등대 세우는데 반대들 마십시요, 우리나라는 성탄절을 공휴일로 정하고 애기봉성탄트리에 불 밝히는건 가난하고 소외된 자, 억압받는 자들에게 희망과 사랑과 평화를 주는 의미가 담겨 있는데 북한 눈치만 보는 대한민국 정부와 종북 단체들은 도재체 누구입장을 위한 정부요, 누구를 대변하는 시민단체 인가요? 

이북의 김가네 왕조는 과거 70년동안 감언이설로 속여 세계무대에서 입만열면 북한엔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그렇게도 천명 했었는데 만약 십자가 등대를 포격해 온다면 그게 종교의자유가 있는 나라가 아님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 인데도 오히려 우리측에서 생명걸고 반대 했으니 이런 코미디가 세상천지 우리나라 말고 또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ㅎㅎㅎ 이젠 종교를 떠나 반대들 하지 마십시다. 

우리나라가 망가진게 언제부터인줄  아십니까?
교회에서 들려오는 새벽종 못 치게 했을때 부터 입니다. 

새벽종

교계 장로라는 대통령을 세웠지만 하나님 보다는 사람들 눈치를 보다못해 종치기를 회복은 커녕 아예 새벽종 치는걸 없애 버렸을 때부터 나라가  진짜 망가지기 시작한 겁니다. 
그러나 불신자 이면서도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께선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 마을을 가꾸세~! " 마치 예수님의 새벽기도를 연상하듯이 새벽부터 일어 나 새마을 노래를 부르며 새마을 운동으로 온국민이 한몸되어 나라건설 할때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이나라를 잘살게 해주신 겁니다. 
그리고 세계모든 나라들이 한국민의 부지런함과 근명성을 인정하고 이나라를 배워 가게 된것입니다.  이제 잘살게 되니까 교만해져서 교회 종소리가 시끄럽다고 공해라며 새벽종을 못치게 했으니 그때 부터 이나라가 나태해져서, 게으름의 영과  어둠의 영들이 이나라를 덮쳐 싸움과 분쟁과 시기질 투,살인 등,  사탄이 이젠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부분에서 배후조종 하는 나라가 된것 입니다. 
왜냐구요?  밤새도록 네온싸인 휘황 찬란하게 켜놓고 음란마귀와 밤새도록 날뛰는 유흥업소의 음향소리와 조명  등과 간판불 들은 공해가 아니고 기독교 십자가의 새벽종 소리 공해라며 막을때 부터 이나라는 망가지기 시작한 겁니다.                  

김정은이가 각종 핵폭탄과 미사일을 갈수록 고도화 시키고 있는 이싯점에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왕따 당하며서 까지도 그저 인도주의만 내세워서 800  만불 운운하면서 지금까지도 퍼다 주고싶어 안달이 나있는  이 정부는 그럴돈 있음 차라리 십자가 등대를 복원시켜 달라는 것이다. 
성경 (사무엘상 17장 47절) 의 말씀대로 "여화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 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손에 넘기시리라" 하셨다. 
김정은의 핵을 막는것이 "사~드" 와 "패트리어트" 혹은 "각종첨단무기" 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정부의 대통령과 이 민족이 하나님앞에 엎드릴때 핵폭탄도 무용지물 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얄퍅한 잔꾀로 그때그때 마다 위기를 모면하려 한다면 하나님과 국민들 앞에서 그런 지도자는 철저하게 망가질 날이 올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사람의 그릇된  불순종이 온 인류를 죄로 잉태케 만들었듯이 지도자 한사람의 잘못으로 온 백성을 죽음으로 이끌게 하는 것을 우린 하나님 말씀인 성경의 역사를 통해 너무나 잘알고 있는 것이다. 
 평화는 어둠이 아니다.
평화는 빛 으로 오신 오직 예수그리스도 뿐 이시다.
아직도 기간은 3 개월 이상 남아 있다,  온세계의 최대축제인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일을 즈음하여 금년부터는 애기봉에 70 미터이상 십자가 등대에 불밝 혀져 세계에 으뜸가는 민족으로 거듭나길 기도한다. 
아~! 교회에서 우리의 영혼을 일깨우는 새벽종 소리가 그리운 싯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