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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교회

코미디언출신 신소걸 목사가 문재인 정부에게 강력히 촉구한다. /2탄



애기봉 등탑 자리에 9미터 성탄 트리 설치

 "애기봉에 십자가 철탑(鐵塔)을 속히 세워달라 ~ !!"

 (애기봉  제1탄) 에는 애기봉( 愛妓峰 )의 유래와 철탑이 세워짐으로 국군장병들은 물론이요 북녁땅의 김가네 왕조에서 억압받는 자들,  가난하고 소외 된자에게, 사랑과, 평화와, 희망을 주는 의미가  담겨 있는데도 몰지각한 종북세력들의 그릇된 판단에 의해 70년가까이 세워져 있었던 십자가 등대를 여론수렴도 없이 철거해 버림으로 이땅에 예수님의 빛이 차단된 상태인 것을 설명했었다.   
그럼 오늘은 ( 愛妓峰 제 2 탄 )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빛을 차단하고 그의 빛을 어둠으로 바꾼 지도자들 에게 경종을 울리는 내용이다.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못하게 했던 세계의 지도자들이 본인은 물 론이요 그 나라를 어떻게 망쳤는가를 살펴서 설명하겠다.
우리나라도 들을귀가 있는 자들은 들어야 산다.   

공산주의 국가는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혈맹인 미국을 한번보자,   지금까지도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을 뽑으라면 거의가 다  "죠지워싱턴",  "링컨대통령",  그리고  미국 국민들의 우상이었 던 "존.  F. 케네디" 를 말한다.  언뜻보면 그게 다 맞는 대답인 것 같다.  그러나 난 여기서 영적인 면으로 그렇지 않다는 걸 "존   F. 케네디" 를 통해 말하고자 한다.   " John   F  Kennedy " 대통령이야  말로 아직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그를 칭찬하고 그의 업적을 높이 평가 하지만 나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본다. 

그는 미국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같이 보여진다. 
그러한 그는 1961년 1월 20일 미국의 최연소  44세 라는 젊은 나이로  세계최강국가 미합중국의 최연소 제 35 대 대통령이 된다. 
그리고 세계 정치 사에 남을 [국가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해줄것인가를 묻지말고  여러분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까를 먼저 물어 보시라~! ] 라는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취임사를 연설하므로 전 세계를 감 짝놀라게 한 명 연설로도 유명했지만 케네디는 명문가 출신이요, 준수한 외모와 명석한 두뇌, 전쟁영웅이란 배경등을 안고 모든것을다 갖춘 인물로 어디하나 나무랄데 없는 그의 인기는 전설적인 세 계적 스타나 세계적 우상의 수준이었다,    

게다가 재임중 쿠바사태,  베르린 봉쇄,  핵실험 금지조약 체결과 진보동맹 결성등~ 어려운 위기를 맞아 많은 업적을 남긴 인물로 그는 차기 재선역시 떼어 놓은 당상같이 당선이 확실시 됐었는데  1963년 11월 22일 오후 12시 30분 텍사스의 달라스에서 시가행진 도중 오스왈드란 자의 저격으로 동승했던 아내 재클린의 " oh no~! oh no ~!"  비명의 소리와 함께 그의 품에서 사망한다.   

맏아들 때 부터 이미 케네디가의 저주는 계속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조지프 P. 케네디 주니어 는  조지프 P. 케네디가문의 장남이자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형이다.  케네디 가문을 이끌 재목으로 큰 기대를 받았으나,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1944년 폭격기 조종 사였던 그가 폭격기 폭발로 사망하였으며 시체도 수습하지 못했다. 여기까진 보통 가정의 비극이랄수 있겠지만~ 

위키백과를  참고한면 "케네디 가문" 이 이때부터 이렇게 저주를 받았다. 

*  존 F. 케네디 ~~ 제 35대 대통령. 댈러스에서 리 하비 오스월드에 의해 암살당했다.

*  로즈메리 케네디 ~~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바로 아래 누이동생이다. 어린 시절 입은 뇌손상으로 정신 지체 장애로 보호시설에 수용되어 평생을 보냈다.  

*  캐슬린 케네디 캐번디시~~ 케네디 대통령의 둘째 누이동생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남편을 잃은 데 이어,  1948년 프랑스에서 비행기 사고로 남편의 뒤를 따랐다.

*  로버트 케네디~~ 케네디 대통령의 큰 남동생으로 형에 이어 대통령감으로 촉망받았으나 1968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선거활동을 하던 중 암살당했다.

*  에드워드 케네디 ~~ 케네디 대통령의 막내동생으로 여비서의 의문사 이후로 줄곧 그에게 부담이 되고 있었다. 결국 2009년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  패트릭 부비에 케네디 ~~ 케네디 대통령의 막내아들로 1963년 8월 대통령 재직 중 조산아로 태어났으나, 태어난 지 2일 만에 사망했다.

*  에드워드 케네디 주니어~~ 에드워드 케네디의 장남. 골암으로 12세에 다리 절단 수술을 받았다.

*  데이비드 케네디 ~~ 로버트 케네디의 넷째로, 약물 과다 복용으로 1984년 사망하였다.

*  마이클 케네디 ~~로버트 케네디의 여섯째로, 1997년 스키를 타다가 사고로 사망하였다.

*  존 F. 케네디 주니어 ~~ 심지어 케네디 대통령의 아들이 1999년 로버트 케네디의 딸 로리 케네디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경비행기를 몰고 가다 대서양에 추락, 부인과 함께 사망하였다.

시시콜콜 한건 다 묻어버리고 큰 사건만 봐도 이런 저주를 받았다   왜 그랬을까?  거기엔 영적인 문제로 모든 기독교 목사님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의 한목소리를 낸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한 인간의 말로를 보는 것 같다.  
왜냐하면 케네디는 대통령후보 시절 "미국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다" 면서 그동안 미국전역의 모든 초, 중, 고교의 채플시간을  폐지 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자기의 종교인 천주교를 비롯해 타종교의 비위를 맞춰 당선된 인물이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 듣는것 보다 사람소릴 듣고,  하나님의 말씀 듣는걸 폐한 인 물이다.  대통령에 당선되자 그는 그동안 있어왔던 모든 국무회의 시간에 하는 기도시간 부터 폐지한 것이다.     

미국이란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기위해 102명의 영국의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를 타고 죽음을 무릎쓰며 미국으로 건너가 청교도 정신으로 세운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그 민 족은 하나님 말씀을 떠나선 살수가 없는 나라인 기독교국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주교인 인  케네디 라고 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하나님을 배신하고 저런 짓을 해대니 그는 물론이 고 그의 일가 친척 형제자매가 어쩌면 그렇게도 철저하게 저주를 받아 망 했는가를 생각해 봐야한다.   

뿐만아니라 미국이란 세계최강 국가가 그때부터 시작하여 "마약에 음란, 살인사건" 들이 기하급수적(幾何級數的) 으로 늘어나더니 결국엔 모든 나라들과 제3세계 국가까지도 미국을 조롱하고 미국을  향해 테러를 해대는 어처구니 없는 수모를 당한 종이호랑이 국가로 전락된다. 
그리고 언뜻보면  "버락오바마" 역시 훌륭한 대통령 같이 보이지만 그는 하나님 말씀을 역행하는 짓을 골라 했던 인물이다. 
물론 기독교인이라 해도 같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그는 미 전국에 동성애및 동성결혼을 합법화시킨 인물이다
특히 동성애법은 2015년 "버락오바마" 가 미국전역에 완전합법화 시킨 인물이지만 ,  1973 년 부터 2016년 까지 미국에서 낙태법이 통과된 이래 엄마자궁 에서 5.500 만명으로 우리나라 인구 만큼이나 합법적으로 살해돼 왔다한다.  그러니 하나님의 진노가 안내릴 수가 없게된 것이 다.  

그런데 하나님께선 마지막으로 미국을 징계 하시려는 찰라 "도널드 트럼프" 라는 신실한 기독교인이 대통령을 출마 하게된다. 
미국은 물론 세계모든 나라 사람들이 힐러리가 당선된다 했었다. 
그러나 기도하는 종들은 트럼프가 당선될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는 오바마가 통과시킨 동성애법 이라든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법안을 뜯어 고치겠다고 팔을걷고 나섰으며 하나님을 찬양 한다던지  초중고교의 채플시간을 부활시키는 일을 이뤄내겠다고 나서니까 하나님께서 그의 손을 들어주시어 대통령이 되게하신 것이다

두고 보시라,  그동안 종이 호랑이였던 미국을 세계 최강국으로 만들 어 세계의 경찰노릇을 계속하게 할 것이고,  대한민국을 해체 시키려는 인간들을 정확하게 핀세트로 골라내듯 해서 철저하게 응징 할것이니 두고보면 알게 될것이다.  

그런 트럼프가 당선되더니 우선 백악관내의 동성커플들 부터 전부 해고시켰단다. 
그리고 어떤 빵집에선 동성애자들의 결혼식에 결혼케익을 주문했었는데 이걸 빵집주인이 거절 했다고 동성애자 들 이 소송을 벌려 엄청많은 벌금을 물게 돼 파산지경에 이르렀을때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헌금을 모아 그 빵집을 살렸다 한다. 
이소식을 들은 트럼프 대통령은 그 빵집 주인같이 그런빵을 주문시엔 거절해도 괜찮고, 목사님들도 그런 결혼식은 주례를 거절해도 절대 벌금없게 하겠다고 천명하며 그동안은 "크리스마스" 라는 말도 못 쓰게 했었는데 "트럼프 대통령" 은 오히려 권장하며 적극 쓰라고 격 려해 준다고 한다.  이 얼마나 멋진 대통령인가?  나는 왜? 우리대통령과 자꾸 비교가 되는지 알수가 없네~?  나만 그런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문재인 정부는 제발 하나님의 진노를 살 엉터리 같은 법을 만들지도 말고,  특히 성 소수자 운운하며 동성애법이나 차별금지법 같은건 절대로 만들지도 말고,  공론화및 그들 을 위한 축제도 허락하지 말아야 하며,  이슬람 종교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히 막아야 한다. 
 만약 모든 주의 종들과 모든 기독교인들이 그렇게도 결사반대 했건만 이나라 대통령이 하나님께 불순 종 한다면 우리국민의 앞날은 불을 보듯 뻔한일들이 벌어질 것 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성경의 역사를 보거나 근현대사, 세계사를 훑어봐도 하나님을 반역한 지도자나 민족은 망해도 철저히 망했고,   그런  지도자는 죽어도 처참하게 죽었다는걸 명심하여 이제 살길을 찾아야 할때 이다. 
[애기봉]애기봉 7년만에 불 밝히는 애기봉등탑

이제~!  애기봉의 십자가등대로 올라가자~! 
애기봉십자가를 헐어버린건 박근혜정부 시절로 대통령도 모르는 사이에 갑자기 헐어 버려서 화를 냈다고 한다. 
그러자 손쓸 겨를도 없이 탄핵을 당하였다.
 
오늘날 박근혜대통령이 저 어려운일을 당한 모든게 나는 영적인 문제라 본다.  이제 문재인 정부는 하루속히 애기봉에 십자가등대를 세워주길 촉구한다.  우리는 없던걸 세워 달란게 아니다.
기독교 의 십자가를 보수라는 명목으로 국방부 당국자가 헐어버렸으니 그자리에 속히 재건축 해달라는 말이다. 

이 십자가야 말로 국군장병들과 북녁동포 들에게 평화와 사랑이신 예수님의 복음의 빛을 전 했던 곳으로 종교를 떠나 믿는자나 안믿는 자나 다 같이 사랑과 평화를 기원하는 세계적 행사이며 또한 세계적 문화유산의 축제로 인정받을 정도의 점등행사를 못하게 한다면 문재인 정부는 하나님 의 진노를 사게 될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빛을 거역하고 이민족을 어둠의 세계로 이끌어 가게되니 이땅에 미움과 분열과 전쟁으로 치닫는 일들이 계속될 것이며 나태함과 게으름의 극치인 사탄 의 세력이 좀비처럼 온 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들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정부에게 강력히 촉구한다. 
애기봉의 십자가 등대는 단순히 종교시설로 보아선 절대 안된다.  1954년부터 70년 가까이 18미터 짜리로 세워졌던 그 장소에 이번엔 주님의 완전수인  70 미터 짜리의 십자가등대(十字架燈臺)를  세워주기 바란다.  인도주의(人道主義) 운운하며 800 만불 씩이나 보낸다 어쩐다 했는데~?  납득이 안가는 그런곳에 쓸돈 있음, 애기봉에 십자가를 세우는 게 백번천번 이북동포들을 살리는 일이라 생각한다.  만약 못 세워 준다면 허가 만 이라도 해주길 강력하게 촉구한다.  그럼 우리 기독교인들이 모두 달려들어 70 미터 이상 십자가등대 를 제작할테니  기독교인들의 숙원을 들어줘야 나라가 평안해 진다.  이제부턴 한기총이 일어나야 되며,  교계 그많은 각단체들,  대형교회및 교계지도자님 들이 이제 목소릴 높여 우리가 쓰던 자리에 십자가를 세워 야 한다고 외쳐야 된다.  그럼에도 아직도 정치권 눈치만 보는 지도자 라면 하나님께서  "벙어리 개"  만도 못 하다고 책망하시지 않겠는가~?  

이북에서 포탄을 쏠가봐 점등행사를 못 한다는건 순전히 좌파들의 핑계 일 뿐이다. 
북한공산집단은 70년동안이나 "자기들은 종교자유가 있다"며 자랑만 했잖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자가에 총 을 쏜다면 ~ 그것은 종교자유가 없는 나라임을 자기입으로 세계에 알리는건데  뭐가 겁이 난다는 건가?  기왕이면 800 만불의 거액을 줄게 아니라 이북땅에도 우리가 똑같은 십자를 세워주면 될것 아 닌가?  
이게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빛을 전하는게 아닌가~? 이게 헐벗고 굶주린 이북을 살리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제까지 우리 기독교가 역차별 받았던 것들을 나가 외칠때가 된것 같다.  
누구말대로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죽는건 마찬가지다.  주님위해 순교 한다면서도  왜?  우린 우리권리도 못 찾아 먹는가?  이럴때 우리 하나님의 종들중 ~ 일부는 보신주의로 정치권의 눈치 나 보며 좌파에 빌 붙어서 보신만 앞세웠었지 순교각오나 있었는지를 다시한번 양심의 소릴 들어봐야한다~!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사 56 : 10 -12) "  

신소걸 목사가 무소불위의 독재 권력 국회의원들에 말합니다

글쓴이 : 순복음우리교회  담임목사 신소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