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연습장에서의 아이언샷 감각이 예전과는 사뭇 다른 좋은 느낌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임팩트에 관한 글도 올리고 했는데 지난 주에 36홀을 돌면서 연습장에서와는 전혀 다른 샷이 나오는 것을 보고 적잖이 당황했다. 드라이버 샷은 36홀을 돌면서 1개의 OB만 있었으니 상당히 안정되었는데, 아이언 샷은 자신 있게 빼든 칼이 녹슨 칼이었다고나 할까? 도대체...
출처 : 난 빈 스윙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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