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異常)할 정도로 이상(理想)적인 나라 독일
독일을 여행한 적이 있어요. 딱딱하고 차가운 이미지로만 여겼던 나라에 갔다가 저는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유산보다 사람들의 휴머니즘과 여유에 더 감명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낯선 이에게 다가가 스스럼없이 도움을 주는 모습은, 먼저 말을 걸거나 웃음을 건네면 종교 권유나...
출처 : 아직은 짧은이야기
글쓴이 : 짧은이야기 원글보기
메모 :
'취미기타 > 책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모파상의 소설 『비계덩어리(Boule de Suif)』 (0) | 2010.06.14 |
---|---|
[스크랩] 누구나 자기만의 에베레스트 산이 있다 - 이그노어16 (0) | 2010.04.19 |
[스크랩] 주말에 읽으면 좋을 교양서를 모았습니다 (0) | 2010.04.13 |
[스크랩] 재미있는 우리말 - 박갑천의 `재미있는 어원이야기 (0) | 2010.04.05 |
[스크랩] 토요타의 어둠 - 겉과 속이 달랐던 토요타의 불쾌한 진실을 파헤친 책! (0) | 2010.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