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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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와 세 개의 볼을 준비한다. 풀스윙을 하면서 볼을 정확히 맞히도록 노력하되 비거리가 150야드 정도에 그치도록 조절한다. 다음 샷에선 볼을 200야드까지 친다. 세 번째 샷에선 스윙 속도를 약간 더 높여서 250야드까지 샷을 한다. 샷의 거리에 따라 필요한 템포와 스윙 속도를 개발하는 것이다. 연습할 때 볼을 어떻게 치든 스윙은 항상 잘 제어된 상태로 유지해야 하며, 아울러 균형 유지에 집중력을 모은다. 연습장의 타깃을 이용해 이렇게 연습해두면 코스에 나갔을 때 페어웨이 적중률이 높아지기 시작한다. |
입력시간 : 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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