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ight hitter]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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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거리를 늘리려면 긴장으로 몸이 굳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움직이며 유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왜글을 한다
왜글은 스윙 직적에 클럽을 좌우로 흔들어 주며 긴장감을 없애는 동작이다.
왜글을 할 때는 세르히오의 동작에 초점을 맞추고 그와 비슷하게 몸 전체를 움직여준다.
즉 손목으로 클럽을 뒤와 앞으로 꺾어주고, 체중을 리듬감 있게 양발 사이에서 이동시킨다.
아울러 머리를 수평으로 틀어주거나 클럽을 지면을 따라 뒤와 앞으로 움직여주면서 어깨도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왜글은 자신의 스윙 스타일에 맞춘다.
스윙이 길고 느린 스타일이라면 왜글도 똑같이 가져간다.
왜글과 스윙 사이에서 동작을 멈추지 않도록 한다.
왜글을 스윙의 방아쇠로 삼아야 몸의 긴장을 풀면서 스윙의 파워를 최대로 높일 수 있다.
입력시간 : 20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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