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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처세술 및 코칭

♡ 아름다운 관계 ♡

        

 

 

 

♡ 아름다운 관계 ♡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 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그리고


아낌 없이 나누어 주십시오.

     
    

 

사람의 관계도


벌이 꽃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열매를 맺게 해 주듯이


그런 아름다운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것만을 챙기는 것에 앞서기 보다는

 

나눠주려는 마음이 먼저라면

 

아름다운 관계가 유지될 것입니다. 

    

     
Ave Maria - Inessa Galante (Giulio Cacc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