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2. 9 | |
'고도의 생산성을 올리는 방법'에 대한 관심
1. 규율은 나를 삶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나에게 삶 자체를 손안에 받아들이라고, 자신에게 분명한 질서를 주라고 가르친다. 나는 삶을 손에 받아 든다. 나는 그것을 잘 들여다 보고, 내가 정말로 살려면,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살려면 그것을 어떻게 "방법이 없이 싸우는 자는 진다."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방법이 필요하다. 자기 수련은 연습이고 훈련이다. 운동선수는 목적에 이르기 위해 훈련하고, 철학자는 내적인 자유를 얻으려고 훈련한다. 결핍을 참아야 한다. 그러면 내 능력을 개발하게 된다. 자기 수련은 내가 단순히 교육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나는 스스로를 훈련하고 싶고, 나에게서 능력을 끌어내고 싶다. 고난 속에서 욕구를 참는 법을 배우는 자만이 참으로 즐길 수 있다. -출처: 안셀름 그륀, <삶의 기술>, pp.280, 281,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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