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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처세술 및 코칭

[스크랩] 신년계획 성공하기... CEO 들의 메모비법

신년계획 성공하기
2005.12.20 10:08
http://tong.nate.com/guriguri/9543667

비즈폼신년계획 성공법

 

신년계획 성공하기

1.작심 3일을 작심 365일로 바꾸자.

해마다 연말연시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새해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1년이 지난뒤 계획표를 점검하면 한숨부터 나온다. 실천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실천 가능한 짧고 명쾌한 신년계획을 세우자.

 

2.'虎視牛步(호시우보)' (호시우보: 호랑이처럼 보고 소처럼 걸어라)

한 고교생이 "공부하는 학생인데, 작심 3일이 된다. 좋은 방법이 없겠는가"라는 질문에 한 네티즌이 이같은 한자성어를 써 눈길을 끌었다. 호랑이가 사물을 뚫어지게 쳐다보듯이 앞을 보고, 걸음은 묵직하게 경박하지 않게 한다. 그러나 소처럼 부지런히 일 하는게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그 목표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고 한발 한발 정직하게 내딛으며 부지런하게 매일 실천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3.'송곳을 준비하라'

우스께 소리로 작심 3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작심 3일이 되는날, 송곳을 준비하여 계획한 일을 실행하지 않으면 송곳으로 허벅지를 찌르면 정신이 번쩍 들어 지키게 될 수도 있다.

 

4.'돈을 이용하라'

주변 사람에게 목표를 알려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계획 달성 실패시 일정액을 벌금으로 내어 불이익이 당하지 않도록 계획한 것들을 실천한다.

 

5.지킬 수 있는 계획만 세운다.

이번년도에는 복권당첨이 되어 억만장자가 되겠다는 유형의 계획이 아니라 이번년도에는 매일 1시간씩 운동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날씬한 몸매를 갖게 될것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킬 수 있는 계획만 세운다.

6.벽에 크게 써놓고 하루 3번씩 읽는다.

매일 계획한 것을 읽어 머릿속에 쇄뇌를 시킨다. 그래서 막상 하지 않으면 안될 것처럼 스스로에게 최면을 거는 것이다.

 

7.매일 결과를 체크한다.

매일 그 계획을 실천하였는지 실천하였다면 그 내용은 어떠한지 구체적으로 기입하고 못했던 것을 꼼꼼히 되짚어 반성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러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므로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다.

 

8.뜻이 맞는 친구와 함께 한다.

혼자서 하면 하다가 그만 두는 경우가 많다.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나을테니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 계획을 같이 실행한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서로 다른 길로 새어 나가 중도포기가 더 빨리 생길수 도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계획이 같은 친구여야 하며, 의지가 약해질수록 서로를 더 다그치는 친구여야 한다.

 

 

 

 

 

 

 

 

CEO 들의 메모비법
2005.12.15 19:16
http://tong.nate.com/guriguri/9392702
http://blog.naver.com/yoejhhj/140020289441

여기서는 7가지 메모의 기술이 등장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 것,

일 잘하는 사람을 관찰하고 따라 할 것,

글자말고 자신만 알아볼 수 있다면 기호와 암호를 활용하라는 것,

 

중요 사항은 한 눈에 띄게 할 것,

메모하는 시간을 따로 갖고, DB로 따로 저장해 둘 것,

메모를 재활용 할 것.

메모장을 차곡차곡 모아둬서 나만의 백과사전으로 만들어두자.
사카토 켄지 지음 / 고은진 옮김 / 해바라기 / 9500원



 

 

‘메모=경쟁력이며 성공하는 사람=메모광’이라는 공식이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진다. 저자는 포스트잇 한 장으로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포스트잇이야말로 정보를 재빠르게 포착해내는 강력한 경쟁력을 지닌 무기인 셈. 메모를 통해 시간과 아이디어까지 생산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여기에는 다이어리와 포스트잇 메모의 신기술, 메모를 통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프로젝트화 시키는 등 각종 메모의 성공학 개론이 들어있다.

 

 ‘돈도 배경도 없는 사람이 성공하는 법’이 나와 있는 챕터는 반드시 읽고 넘어가게 된다. 메모 하나로 성공할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쉬운 일은 없을 것만 같기에 더욱 그러하다.

 

시간이 없어 못할 일도 없고

메모해둔 것으로 세상의 흐름도 읽어낼 수 있다.


니시무라 아키라 지음 / 김정환 옮김 / 이손 / 8500원

 

 

 

 

 

 

메모를 위한 기본 조건
2005.12.20 12:13
http://tong.nate.com/guriguri/9549564
◆ 메모를 하는 이유
  ① 잊지않기 위해 메모하기보다 잊기 위해 메모한다.
  ② 순간 떠오르는 느낌과 발상을 기억하기 위해 자기 지시를 내린다.
  ③ 일상생활과 업무의 진행을 도와준다.
      실적을 높이기 위해
      일 처리의 효율성을 위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로운 일을 기획하기 위해
      비망록으로 사용하기 위해
 
◆ 메모를 습관화하는 방법
  ① 언제 어디서든 메모한다.
  ② 수첩에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을 붙여두고 수시로 들여다본다.
  ③ 잘 쓰려고 하지 마라. 메모는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 업무에 메모를 활용하는 방법
  ① '처리할 일', '기억할 일' 식으로 리스트를 작성한다.
  ② 중요도, 우선순위에 따라 순서를 정한 후 끝나면 리스트를 하나씩 지우면서 확인한다.
  ③ 일이 끝난 후의 성취감을 만끽한다.
  ④ 메모한 내용은 나중에 다시 읽어보고 활용한다.
 
◆ 메모하기 위한 환경 조성
  ① 메모에 필요한 도구부터 준비한다.
  ② 디지털보다 아날로그 방식의 메모 도구를 고른다.
  ③ 수첩은 크기를 통일하고 일련번호를 매겨 정리한다.
  ④ 메모하는 기술보다 시간과 장소 등 환경을 먼저 조성한다.
  ⑤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나 책상을 마련한다.
 
◆ 메모 도구 고르기의 핵심
  ① 메모 도구를 선택할 때는 편리함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을 고른다.
  ② 자신에게 맞는 수첩을 찾았다면 거기에 자신을 맞추며 가능한 바꾸지 않는 게 좋다.
  ③ 마음에 드는 수첩은 넉넉하게 준비하고, 1년에 한두 번은 자료의 백업 작업을 한다.
 
◆ 수첩의 올바른 사용법
  ① 모든 메모는 일단 적은 후에 정리한다.
  ② 수첩은 여러 권을 사용하지 않는다.
  ③ 스프링 노트를 사용하여 핵심 부분만 남긴다.
  ④ 손이 닿는 곳에 메모판을 걸어두고 생각나는 대로 적는다.
 
◆ 유형별 메모의 방법
  ① 꼼꼼한 타입
       항상 휴대할 수 있는 작은 수첩, 처리할 일의 목록, 달력 등을 활용한다.
  ② 감성적인 타입
       수첩을 휴대하고 다니며 갑자기 떠오른 생각을 적어두었다가 나중에 주제별로 정리한다.
  ③ 지성적인 타입
       노트 한 권에 메모도 하고 사진도 붙이며 감성을 발달시킨다.
  ④ 변덕스런 타입
       별로 메모하지 않는 사람이므로, 먼저 메모에 필요한 도구를 준비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기른다.

 

 

 

 

일과 일상에서의 메모
2005.12.20 12:14
http://tong.nate.com/guriguri/9549605
◆업무를 시작하기 전 머릿속을 정리하는 메모
     ① 자신의 기분이나 심적 상태를 적는다.
     ② 처리할 일의 리스트를 작성한다.
     ③ 일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④ 스케줄이 변경될 때를 대비하여 계획을 세운다.
 
◆회의할 때의 메모 요령
     ① 커다란 대학노트를 준비하여 참가자별로 페이지를 등분한다.
     ② 각자 발표한 의견과 반론을 발언자 난에 순서대로 메모한다.
     ③ 나중에 다시 읽으며 중요한 발언에 표시한다.
 
◆협상할 때의 메모
     ① 말한 사람은 알파벳으로 표시한다.
     ② 이야기한 내용은 모두 적지 말고 중요한 단어만 표기한다.
     ③ 그림으로 그려도 좋다.
 
◆세미나에 참가한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하기 위한 메모
     ① 세미나의 핵심 내용을 파악한다.
     ② 목적과 성과를 알 수 있도록 작성한다.
     ③ 별도의 수첩에 기록하지 말고 주최 측이 배포한 자료에 직접 쓴다.
     ④ 수첩에 메모할 때는 미리 목적과 성과를 생각하여 메모한다.
     ⑤ 핵심만 기록한 보고서는 핵심만을 요약, 정리한 메모에서 비롯된다.
 
◆음성 메모의 순서
     ① 메모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머릿속의 생각을 먼저 정리한다.
     ② 녹음은 편하게 말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한다.
     ③ 녹음하고 난 후 제목을 붙여둔다.
     ④ 녹음 후에는 반드시 한 번은 제대로 들어본다.
     ⑤ 듣고 정리하면서 문장을 쓰는 능력을 기른다.
 
◆상사를 대할 때의 메모
     ① 지시한 내용은 그대로 받아 적는다.
     ② 일을 진행하면서 의문 사항이나 아이디어도 함께 적어나간다.
     ③ 말이 자주 바뀌는 상사를 대할 때는 상사가 지시하면 바로 그 앞에서 받아 적는다.
 
◆상사로서 부하 직원을 대할 때
     ① 부하 직원의 행동 유형이나 성격 등 기본 사항을 파악한다.
     ② 부하 직원에게 명령할 때는 때때로 구체적으로 지시한다.
     ③ 한꺼번에 대여섯 가지의 명령을 내려 메모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다.
 
◆편지나 비즈니스 문서를 작성할 때의 메모
     ① 무슨 내용을 어떤 식으로 전달하고 싶은지 항목별로 메모한다.
     ② 상대방에게 반드시 전해야 할 사항을 빠짐없이 쓴다.
     ③ 다 쓴 후에는 소리내어 읽어본다.
     ④ 훌륭한 문장을 만들려고 너무 애쓸 필요는 없다.
 
◆업무를 끝낼 때의 메모
     ① A4 용지에 하루 동안 한 일을 항목별로 적고, 완전히 끝난 일은 사인펜으로 지운다.
     ② 매일 메모지에 이런 방식으로 메모를 하고 내일의 할 일을 적어둔 곳에 붙인다.
     ③ 이렇게 모아둔 메모지들은 업무의 흐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의 메모
     ① 바쁜 와중에도 전화를 받았을 때는 상대방의 말을 빠짐없이 메모해 둔다.
     ② 전화 통화할 때 숫자와 고유명사는 반드시 기록한다.
     ③ 메모지는 큰 종이를 준비하고 나중에 따로 요점만 정리한다.
     ④ 자신이 전화를 할 때는 상대방에게 이야기 할 내용을 미리 적어본다.
 
◆정보 스크랩의 포인트
     ① 일정한 크기로 파일에 철하거나 붙여서 책으로 만든다.
     ② 복사하여 정리할 때는 기사의 여백에 느낀 점을 간단하게 메모한다.
     ③ 일정한 크기로 복사하여 철해 둘 시간마저 없다면, 우선 파일 상자에 넣어두고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서 정리한다.
 
◆강연회나 세미나에서 하는 메모
     ① 일반적으로 메모를 자주 하지 않는 사람은 글씨체가 예쁘지 않아 읽기에 불편하다.
     ② 나중에 다시 읽을 때 무슨 내용인지만 알아볼 수 있으면 되므로 너무 잘 쓰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③ 제목은 제일 위에 큼지막하게 쓴다. 누가 무엇에 대해 어떤 말을 했는지 알 수 있도록 쓴다.
     ④ 주제별로 페이지를 구분한다. 한 가지 주제가 끝나면 페이지를 바꾸어 기록한다.
     ⑤ 글씨는 읽기 좋은 크기로 쓴다. 글씨가 너무 작으면 나중에 다시 읽을 때 눈이 피로해서
         읽을 마음이 사라진다.
     ⑥ 중요한 부분에는 빨간색 펜이나 형광펜으로 표시한다.
 
◆인맥 관리를 위한 메모
     ① 사람을 만난 후에는 반드시 간략하게라도 상대방의 정보를 기록해 둔다.
     ② 명함을 교환하면 만난 날짜, 장소, 그 사람의 특징 등을 명함에 메모한다.
     ③ 상대방의 개성이나 특징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그림을 명함에 그려 넣는다.
     ④ 명함은 명함 지갑에는 물론 수첩과 가방 등 여러 곳에 분산해서 넣어다닌다.
     ⑤ 명함이 없을 때에는 인물 정보를 기입할 수 있는 카드를 활용한다.
 
◆생각을 정리할 때의 메모
     ① 차량의 통행이 적은 산책길이나 공원을 걸으며 생각을 정리한다.
     ② 문자화할 도구가 없을 때, 쓰기 싫거나 쓰는 일에 자신이 없으면 일단 녹음한 후
         나중에 문장으로 다듬는다.
     ③ 비상시에는 휴대전화나 자동응답기를 활용한다.
 
◆독서할 때의 메모
     ① 책을 읽을 때는 메모지를 책갈피로 사용한다.
     ② 끼워둔 메모지에 작가의 의도, 핵심 내용, 감상 등을 적는다.
     ③ 지저분해져도 상관없다면 책에 직접 쓴다.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의 메모
     ① 시공간을 가리지 않고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시공간을 가리지 않고 메모한다.
     ② 회의나 협상 중에도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TPO(time, place, occasion)의 요령에 따라
         메모한다.
     ③ 주위 사람들에게 들은 기억할 만한 말과 그때의 느낌을 메모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메모
     ① 커다란 종이에 화나는 이유나 스트레스의 원인을 나열해 본다.
     ② 쇼핑백에 큰 글씨로 '바보'라고 쓰고, 그것을 양손으로 찢는다.
     ③ 사직서를 쓰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작성해 본다.
 
◆메모를 위한 일기
     ① 일기는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첫걸음이다.
     ② 일기에 쓸 일이 없을 때에도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라고 쓴다.
     ③ 신문 기사를 쓰더라도 매일 노트를 펼치는 습관을 들인다.


 
출처 : 블로그 > 하하호호 | 글쓴이 : 하하호호 [원문보기]
 

 
출처 : 블로그 > Grace kelly | 글쓴이 : Grace kelly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