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의료진이 공개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여부 자가진단법입니다

   매일 일어나서 신선한 공기를 폐에 가득 넣은 후 10초 이상 숨을 멈추세요. 

숨을 멈춘 사이 어떤 불편함도 느끼지 않는다면 폐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는 초기증상이 없기 때문에 발열이나 기침 등이 나타날 때는 이미 폐의 50%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15분마다 물을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건조하면 바이러스가 달라붙기 쉽기 때문입니다.

 

물을 자주 마시면 바이러스가 장기로 쓸려 내려가기 때문에 감염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콧물이 나고 젖은 기침을 하면 그냥 감기이지만, 마른기침을 하면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영상 26~27도부터 사멸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태양을 쬐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감염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비말이 3m까지 떠다닙니다. 그 후에는 땅에 떨어집니다. 비말이나 침방울이 금속표면이나 옷에 묻으면 12시간 동안 생존하기 때문에 매끈한 금속표면이나 옷을 만졌을 때는 반드시 소독해야 합니다.

 

물은 따뜻하게 마셔야 합니다. 얼음물을 마시지 마세요. 손에 바이러스가 묻으면 5~10분 동안 생존하지만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피부로 침투하지는 않지만 감염된 손으로 얼굴이나 상처를 만지면 안 됩니다.

 

약한 소금기가 있는 물로 입을 행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증상은 먼저 기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3~4일간 목이 아프다가 폐렴으로 발전합니다. 폐렴까지 발전하는 데에 5~6일 정도 걸립니다. 콧물이 기도를 통해 흘러 기도가 아프고, 그 다음에 폐로 넘어가 폐렴을 일으킵니다. 폐렴이 시작되면 고열이 나고 호흡곤란이 옵니다. 이때 마치 익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