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옥자 작가 작품 보기
봄을 기다리다-수국_27x22㎝_한지위에_채색 봄을 기다리다-시클라멘_30x23㎝_한지위에_채색 “봄을 기다리다” 전북도립미술관(관장 이흥재) 서울관에서는 2014년 1월 22일부터 1월 27일까지 6일간‘강옥자 개인전’을 개최한다. 작가 강옥자는 이번 서울관 “봄을 기다리다”展이 10번째 개인전이다. 대한민국 전통미술대전 청년작가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신미술대전 초대작가, 환경미술대전 초대작가, 현대미술대전 초대작가, 홍콩 밀레니엄 초대작가, 춘향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미술창작협회 운영위원, 한국미술협회 회원, 한국전업미술가협회 회원, 순수조형미술협회 회원, 전북공예가협회 회원, 대한민국 전통서화대전 초대작가 및 홍보이사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봄을 기다리다-참매발톱_29x21㎝_비단위에_채색 작가의 그림에는 수많은 꽃들이 등장한다. 다양한 꽃들은 고결한 봄의 기다림을 상징한다. 작가는 꽃의 특징과 각각의 개성을 섬세하고 성실하게 그려낸다. 전통 채색기법을 이용하여 한지나 비단위에 섬세한 작가만의 필치가 펼쳐진다. 이렇게 탄생한 꽃들은 화면 속에서 피어나 자연의 생명력과 순결성을 은유적으로 보여주게 된다.
봄을 기다리다-해바라기_34x22㎝_한지위에_채색
봄을 기다리다-홍성초_28x22㎝_한지위에_채색 From/ Web. 출처/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봄을 기다리다-수국_27x22㎝_한지위에_채색 봄을 기다리다-시클라멘_30x23㎝_한지위에_채색 봄을 기다리다-참매발톱_29x21㎝_비단위에_채색
봄을 기다리다-해바라기_34x22㎝_한지위에_채색
봄을 기다리다-홍성초_28x22㎝_한지위에_채색 From/ Web. 출처/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봄을 기다리다-수국_27x22㎝_한지위에_채색 봄을 기다리다-시클라멘_30x23㎝_한지위에_채색 봄을 기다리다-참매발톱_29x21㎝_비단위에_채색
봄을 기다리다-해바라기_34x22㎝_한지위에_채색
봄을 기다리다-홍성초_28x22㎝_한지위에_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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