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 출 34:22-24(구136) 제 목 : 맥추절을 지켜라
서론 ; . 맥추 감사 주일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년 3차 큰 명절을 지키며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쁨으로 감사하라 명하셨는데 그 큰 3대 명절중 하나가 바로 맥추 감사절입니다.
우리는 그 감사절을 7월 첫 주일에 드림으로 맥추 감사 주일이라고 합니다. 다음 주일은 2005년 맥추 감사 주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맥추절을 지켜라 란 말씀의 제목으로 다같이 은혜받고져 합니다.
1.맥추절의 다른 이름들 ?
성경을 보다보면 맥추절이란 말이 나오는데 그 말에는 또 다른 말이 나옵니다. 바로 초실절이란 단어와 칠칠절이란 단어와 오순절이란 단어입니다.
어떻게 보면 모두 다른 명절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모든 절기는 통일한 날입니다. 다만 맥추절 부르기를 초실절이라 부르기도 하고 칠칠절이라고 부르며 오순절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럼 맥추절의 이 다른 이름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
1) "초실절"이란 ?
처음 익은 열매 중 가장 탐스러운 것을 따다가 아버지 하나님께 드리고 찬양으로 감사를 돌리는 것을 말합니다.
2) "칠칠절"이란 ?
또 맥추절을 칠칠절이라고도 했는데 칠칠절은 곡식에 낫을 대는 첫날부터 칠 주를 계수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복을 받은대로 자신의 능력을 헤아려 감사의 예물을 드리고 온 족속과 기쁨을 나누는 것입니다.
신16:9-11절 말씀을 보면 “칠 주를 계수할지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날부터 칠 주를 계수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중 하나인 요제(搖祭)란 제사을 지키는 의식으로 "첫 이삭 한 단"을 드린 날을 시작으로 7주를 계수한 그날에 지키는 것인데 그러면 칠칠은 = 49
바로 49째되는 날에 지키는 절기입니다.
@. 곡식에 낫을 대는 첫날은 무교절 기간 중 안식일이 지난 다음 날 로소 (레23:15) 무교절의 첫날이 안식일이므로 결국 무교절의 둘째 날이 되게 됩니다(레23:7).
무교절의 둘째 날 "첫 이삭 한 단"을 드린 것입니다.
3) "오순절"이란 ?
오순절이란 글자 그대로 7주 혹은 50일을 계산하여 지키는 절기라 하여 칠칠절이라 부르기도하고 혹은 오순절이라고 부른 것입니다
2. 맥추절이란 어떤 명절일까요 ?
출 23:16절을 보면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라고 하였는데 바로 맥추절이란 밭에 뿌린 것을 처음으로 거두워 자기가 먹기 전에 하나님께 감사의 예물를 드리는 날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처음 거두는 대표적인 작물은 보리와 밀이라 맥추 감사를 드린 것입니다.
3.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맥추 주일을 지켜야 할까요 ?
1) 지금까지 살아 온 자신을 돌아보고 감사 준비 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 2005년 1월 1일부터 지금까지의 삶을 뒤 돌아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일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십니까 ?
행복했던 순간이 떠 오르신다구요 ? 그러면 하나님께 맥추 감사주일에 감사하십시오. 감사는 감사를 낳기 때문입니다.
가진 것이 하나도 없는 무능한 아버지라 할지라도 무슨 일에서나 아버지에게 불평보다는 감사하다고 말하는 자녀에겐 자신이 지닌 무엇이라도 주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없는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을 소유하고 계시는 만군의 여호와이십니다.
마음만 먹으면 내 필요한 것이 아무리 많은 것이라 할지라도 단 한 순간에 이루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내 6개월의 준비 감사가 앞으로의 모든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감사한 일이 생각 나신 성도 여러분 ! 최상으로 감사하시길 축원합니다.
혹 지금까지 살아 온 자신을 돌아볼 때 힘들었던 순간이 떠 오르셨습니까 ? 그러시다면 돌아오는 맥추 감사 주일에 더욱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내려감이 있으면 오른다는 원리로 만드셨습니다.
그 비근한 예로 달을 들 수 있습니다. 달은 컸다가도 작아지기 시작하는데 작아지고 또 작아졌다가도 어느 한계가 되면 다시 커집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도 커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망이 이루어 질 날이 분명 올 것입니다. 다만 불평불만 안하고 오히려 감사하면서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로 변하게 되는데 변하기 전에 애벌레 생활은 정말 힘든 생활입니다. 애벌레의 모습은 남들에게 천대 받는 모습입니다. 그의 생활은 한정된 곳에서 굼틀되며 먹고 자고 싸기 바쁜 생활입니다. 그 생활이 지겹다고 그 어떤 사람들처럼 높은 곳에 올라가 뛰어내려 죽는다면 그는 아름다운 나비가 되지 못합니다. 아름다운 나비로 변신한 애벌레는 힘든 생활을 잘 참아 이긴 애벌레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지나 온 삶을 뒤돌아보니 힘들고 어려웠던 날들이 주마등같이 떠오르십니까 ? 돌아오는 맥추 감사주일에 기쁨으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능력의 예수님께서 오순절이라고 부르기도 한 맥추절에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앞으로의 삶이 합력하여 선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합력하여 선이 이루어진다는 말은 지금까지 안된 일들이 배로 - 갑절로 생각지 못한 기쁨의 일로 변해서 온다는 것입니다. - 할렐루야 -
그럼으로 돌아오는 맥추 감사 주일에는 지금까지 살아 온 자신 삶이 어떤 모습으로 보이든 간에 최상의 감사로 준비하여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2) 준비하여 드릴 때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힘에 지나도록 감사해야 합니다.
돌아오는 맥추주일은 모든 것을 자원하여 힘에 지나도록 드리는 감사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가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자원하여 감사 할 때 더욱 사랑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 창세기의 가인과 아벨 형제는 동시에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렸는데 하나님께서는 모든 제사를 받으시지 않고 동생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기쁜 마음으로 준비한 제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억지로나 인색함으로 예물을 드린다면 아무리 많은 예물을 드린다 해도 하나님은 받으시지 않습니다. 왜냐면 "인색"이란 원어상으로 고통과 슬픔을 말하며 "억지"란 의무감과 강제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기쁨을 가지고 드려야 할 예물을 교회 직분 때문에 보는 눈 있어 어쩔수 없이 아깝게 생각하며 고통스럽게 드린다면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받으시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항상 권면하지만 우리의 감사는 마게도냐 성도 같은 감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다같이 고후 8:2-3절 말씀을 얻어 보겠습니다.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그렇습니다.
결론 : 이번 맥추절에는 즐거운 지난날을 앞으로 남은 기간에도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마게도냐 성도들 같이 감사의 예물을 힘에 지나도록 준비하여 감사함으로 기쁘게 드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서론 ; . 맥추 감사 주일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년 3차 큰 명절을 지키며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쁨으로 감사하라 명하셨는데 그 큰 3대 명절중 하나가 바로 맥추 감사절입니다.
우리는 그 감사절을 7월 첫 주일에 드림으로 맥추 감사 주일이라고 합니다. 다음 주일은 2005년 맥추 감사 주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맥추절을 지켜라 란 말씀의 제목으로 다같이 은혜받고져 합니다.
1.맥추절의 다른 이름들 ?
성경을 보다보면 맥추절이란 말이 나오는데 그 말에는 또 다른 말이 나옵니다. 바로 초실절이란 단어와 칠칠절이란 단어와 오순절이란 단어입니다.
어떻게 보면 모두 다른 명절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모든 절기는 통일한 날입니다. 다만 맥추절 부르기를 초실절이라 부르기도 하고 칠칠절이라고 부르며 오순절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럼 맥추절의 이 다른 이름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
1) "초실절"이란 ?
처음 익은 열매 중 가장 탐스러운 것을 따다가 아버지 하나님께 드리고 찬양으로 감사를 돌리는 것을 말합니다.
2) "칠칠절"이란 ?
또 맥추절을 칠칠절이라고도 했는데 칠칠절은 곡식에 낫을 대는 첫날부터 칠 주를 계수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복을 받은대로 자신의 능력을 헤아려 감사의 예물을 드리고 온 족속과 기쁨을 나누는 것입니다.
신16:9-11절 말씀을 보면 “칠 주를 계수할지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날부터 칠 주를 계수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중 하나인 요제(搖祭)란 제사을 지키는 의식으로 "첫 이삭 한 단"을 드린 날을 시작으로 7주를 계수한 그날에 지키는 것인데 그러면 칠칠은 = 49
바로 49째되는 날에 지키는 절기입니다.
@. 곡식에 낫을 대는 첫날은 무교절 기간 중 안식일이 지난 다음 날 로소 (레23:15) 무교절의 첫날이 안식일이므로 결국 무교절의 둘째 날이 되게 됩니다(레23:7).
무교절의 둘째 날 "첫 이삭 한 단"을 드린 것입니다.
3) "오순절"이란 ?
오순절이란 글자 그대로 7주 혹은 50일을 계산하여 지키는 절기라 하여 칠칠절이라 부르기도하고 혹은 오순절이라고 부른 것입니다
2. 맥추절이란 어떤 명절일까요 ?
출 23:16절을 보면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라고 하였는데 바로 맥추절이란 밭에 뿌린 것을 처음으로 거두워 자기가 먹기 전에 하나님께 감사의 예물를 드리는 날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처음 거두는 대표적인 작물은 보리와 밀이라 맥추 감사를 드린 것입니다.
3.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맥추 주일을 지켜야 할까요 ?
1) 지금까지 살아 온 자신을 돌아보고 감사 준비 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 2005년 1월 1일부터 지금까지의 삶을 뒤 돌아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일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십니까 ?
행복했던 순간이 떠 오르신다구요 ? 그러면 하나님께 맥추 감사주일에 감사하십시오. 감사는 감사를 낳기 때문입니다.
가진 것이 하나도 없는 무능한 아버지라 할지라도 무슨 일에서나 아버지에게 불평보다는 감사하다고 말하는 자녀에겐 자신이 지닌 무엇이라도 주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없는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을 소유하고 계시는 만군의 여호와이십니다.
마음만 먹으면 내 필요한 것이 아무리 많은 것이라 할지라도 단 한 순간에 이루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내 6개월의 준비 감사가 앞으로의 모든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감사한 일이 생각 나신 성도 여러분 ! 최상으로 감사하시길 축원합니다.
혹 지금까지 살아 온 자신을 돌아볼 때 힘들었던 순간이 떠 오르셨습니까 ? 그러시다면 돌아오는 맥추 감사 주일에 더욱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내려감이 있으면 오른다는 원리로 만드셨습니다.
그 비근한 예로 달을 들 수 있습니다. 달은 컸다가도 작아지기 시작하는데 작아지고 또 작아졌다가도 어느 한계가 되면 다시 커집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도 커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망이 이루어 질 날이 분명 올 것입니다. 다만 불평불만 안하고 오히려 감사하면서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로 변하게 되는데 변하기 전에 애벌레 생활은 정말 힘든 생활입니다. 애벌레의 모습은 남들에게 천대 받는 모습입니다. 그의 생활은 한정된 곳에서 굼틀되며 먹고 자고 싸기 바쁜 생활입니다. 그 생활이 지겹다고 그 어떤 사람들처럼 높은 곳에 올라가 뛰어내려 죽는다면 그는 아름다운 나비가 되지 못합니다. 아름다운 나비로 변신한 애벌레는 힘든 생활을 잘 참아 이긴 애벌레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지나 온 삶을 뒤돌아보니 힘들고 어려웠던 날들이 주마등같이 떠오르십니까 ? 돌아오는 맥추 감사주일에 기쁨으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능력의 예수님께서 오순절이라고 부르기도 한 맥추절에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앞으로의 삶이 합력하여 선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합력하여 선이 이루어진다는 말은 지금까지 안된 일들이 배로 - 갑절로 생각지 못한 기쁨의 일로 변해서 온다는 것입니다. - 할렐루야 -
그럼으로 돌아오는 맥추 감사 주일에는 지금까지 살아 온 자신 삶이 어떤 모습으로 보이든 간에 최상의 감사로 준비하여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2) 준비하여 드릴 때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힘에 지나도록 감사해야 합니다.
돌아오는 맥추주일은 모든 것을 자원하여 힘에 지나도록 드리는 감사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가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자원하여 감사 할 때 더욱 사랑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 창세기의 가인과 아벨 형제는 동시에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렸는데 하나님께서는 모든 제사를 받으시지 않고 동생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기쁜 마음으로 준비한 제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억지로나 인색함으로 예물을 드린다면 아무리 많은 예물을 드린다 해도 하나님은 받으시지 않습니다. 왜냐면 "인색"이란 원어상으로 고통과 슬픔을 말하며 "억지"란 의무감과 강제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기쁨을 가지고 드려야 할 예물을 교회 직분 때문에 보는 눈 있어 어쩔수 없이 아깝게 생각하며 고통스럽게 드린다면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받으시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항상 권면하지만 우리의 감사는 마게도냐 성도 같은 감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다같이 고후 8:2-3절 말씀을 얻어 보겠습니다.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그렇습니다.
결론 : 이번 맥추절에는 즐거운 지난날을 앞으로 남은 기간에도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마게도냐 성도들 같이 감사의 예물을 힘에 지나도록 준비하여 감사함으로 기쁘게 드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출처 : 레드 컴퍼스 Red Compass
글쓴이 : e-noc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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